차의재 대사봇 (@1024_cej) profile picture

백삼님 원작 소설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차의재의 대사를 자동으로 트윗합니다. 스포일러 주의.

Joined September 2023
무슨 쓰레기가 버려도 버려도 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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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J야. 본명은 아닌데, 그냥 그렇게 불러. 헌터고, 랭킹은 좀 높은 편이고, 각성자 관리국에 소속되어 있고…. 이 정도? 아, 씨… 막상 말하니까 뭐 더 말할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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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능해? 인간이 던전을 만든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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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멈추자 주변 모든 것도 동시에 정지한 것처럼 느리게 스쳐 지나갔다. 푸르게 빛나는 눈이 아래의 풍경을 담아냈다. 골렘, 홍예성, 윤가을, 정빈, 그리고…. 이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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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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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 더럽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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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겠는가.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 저 녀석이 손만 까딱여도 재깍재깍 답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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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뭐야. 어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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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어. 내가 살렸다. 이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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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쩌자고. 자야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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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합리적으로 판단했다고 했잖아. 네 말마따나 정빈은 몬스터에 쥐약이라 도움도 안 되고. 너, 독 능력자지. 던전 꼴 보아하니 던전 주인도 골렘일 텐데, 네가 그걸 녹일 수 있겠어? 그래, 뭐… 녹일 수는 있다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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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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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는 주먹으로 딱 한 대만 패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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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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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무슨 고백, 야, 미쳤냐? 안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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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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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선생님. 이 인형, 배상해야겠죠? 혹시… 이거 많이 비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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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걸 모르겠단 말이죠. 진짜 8년 동안 균열에 있던 건지, 균열과 현실의 흐름이 달라서 여기에 뚝 떨어진 건지…. 기억이 명확하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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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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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성장기에 내가 옆에 없어서 저렇게 싸가지 없게 자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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