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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가 모비 구석에서 뭐 고치고 있으면, 마르코 터벅터벅 걸어와서 꽉 안아올리는 마르에이 무드가 좋아☺️
갑자기 들어올려져서 마르코 품에 볼 다 눌린 채로 안겼는데, 별 말 없이 에, 에?하면서도 뽀뽀받으며 하던 일 계속하는 에이스..
연상이 급발진해서 자기 예뻐해주는거에 익숙해진 연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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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랑 마르코가 서로 사랑해서 지랄쌈바 추는 거 보고 싶다... 그것도... 정상결전에서... 일단 삿치는 큰 부상을 입었지만 죽지는 않았음... 그래야 살아서 둘이 사랑하는 걸 볼 테니까⌒⌒... 해군에 의해 에이스가 해적왕의 자식이란 게 밝혀지고 싸움이 진행 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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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인 마르코가 나오는 현대 AU
1.
흰수염의 집은 동네에서 유명했음. 버려진 아이들을 지나치지 못하고 한 명 두 명 데려와 어느새 아들만 16명인 집. 누군가는 유별나다고 했고 누군가는 미담이라고 했음. 그리고 그 중에서도 또 유명한 게 바로 집안의 대들보, 첫째 아들인 마르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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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랑 선원들이랑 잡지 보면서 잡담하는데 에이스가 뭔가 콕 찝으면서 "귀여워서 좋아!"하는 거 듣고 이상형 얘기라고 생각해서 귀여워지려고 노력하는 마르코 보고 싶다... (근데 사실 이상형 아니구 이불 얘기였음)
"마흔세 살이 스무 살한테 귀여워 보이려면... 다시 태어나는 게 좋을까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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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가... 마르코의 쓰담쓰담을 좋아하는 게 보고 싶다... 나아가서는 적극적으로 쟁취하는 것도... 마르코는 에이스가 어리고 자기보다 키도 작아서 '음 쓰다듬기 좋겠구먼. 하지만 쓰다듬으면 화내겠지요이?' 하고 생각해서 가끔 머리통만 빤히 보겠지... 그러다 한 번 칭찬할 일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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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가 음식 먹다가 잠들어서 접시에 얼굴 박고 하는 거 너무 좋지만 오늘은 가족의 견문색 덕에 다같이 식사할 때 절대 접시에 머리 박을 일 없는 에이스가 보고 싶어 에이스가 갑자기 잠드는 거 목격한 이후로는 웬만하면 에이스 옆에 견문색 사용자가 앉겠지 그래서 에이스 고개 넘어갈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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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U로 에이스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첨 일본 갔는데(일본 만화 캐릭터한테 일본 갔다고 하니까 이상한데 암튼 그런 거임) 비행기부터 길거리에 있는 표지판 낯선 언어 등등 온갖 게 신기해서 마르코한테 카톡하기 바빴으면 좋겠음... 마르코 이거 봐! 이것도 봐! 완전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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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장보고 짐을 들고오는 방식~
삿치 : 애용하는 장바구니를 챙긴다
마르코 : 종량제 봉투를 산다
에이스 : 낑낑거리면서 품에 들고 오다가 한두 개 떨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