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덕질얘기하다 이사하면서 오래된 굿즈들은 다 처분햇는디 누드집은 어쩐일인지 아직 있다 했더니 자기 친구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처분할거지만 그건 남아있을거같다했대 깔깔웃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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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잇는사람들은 공감할것같은데
자살보다는 존재소멸을 원하는쪽을 훨씬많이봄.. 죽고싶다와 사라지고싶다는 완전히 다른 감각임 나는 세상에서 내 존재자체를 지우고싶은거임 죽어서 시체를남기고 장례를 치르고 누군가 나를 그리워하게하고싶지않음 깔끔하게 원래 없엇던 존재마냥 사라지고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