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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가 힐리한테 징징대는거 영원히 좋음... 마치는 삶을 살려면 의지할 든든한 동반자가 반드시 필요한 사람인데 아내가 사망함으로 인해 그 역할을 나이에 맞지 않는 홀리가 떠맡고 있었고... 홀리가 망가진 마치를 마지막으로 세상에 붙들어놓는 보루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부녀 관계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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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의지하거나 서로 동등하게 서포트를 해줄수가 없음... 아버지가 돼서 딸에게 그런 책임을 온전히 맡길수는 없다는 거 마치도 마음깊은 곳에서는 알고잇을것
그래서 일년간 어찌저찌 마치는 마치 나름대로 홀리도 홀리 나름대로 가정을 굴러가게 하기위해서 삐걱대면서 걸어는 왓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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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균형한 상태가 지속될수 없다는건 둘다 인지하고 잇엇을텐데 때마침 힐리가 나타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힐리가 같은 남자고 어른이고 심지어 연상인데다가 마치 본인과 홀리를 위협으로부터 믿고 맡길수 있을만큼의 물리력이 받쳐주기 때문에 오히려 남에게 할 수 없는 이야기도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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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털어놓을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듦 힐리도 마치부녀에게 너무 빨리 마음을 줬지만 마치도 힐리에게 지나치게 빨리 허물어졌음... 그만큼 마치에게는 힐리가 주는 신뢰와 안정감이 굉장히 크지 않나 싶고•••
콜트 중간부터 진짜 왜 이래 정신 차려 ㅠㅠ!! 하면서 애걸복걸함.. 만족해서 곯아떨어진 드버 뒤통수에 엿 날리고 도망 나온 콜트 그길로 집에 가서 사랑하는 쌍딩이 형제 품에 안겨서 뺨 비비고 엄살 부림 엉엉 라이 나 미친놈한테 잘못 걸린 것 같아 #썰하나로세가지CP를처먹는가성비트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