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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취향에 맞으면 다 봄

Joined Augu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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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나에 대해서 잘 모르나 싶었는데 그걸 모르니까 지금 이 나이인 것 같다는 말도 무서운 게 많아지면 아 나이가 들었구나 싶을 것 같다는 말도 다 너무 공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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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너무 힘들다 ㄴ 갑자기? ㄴ 원래 사는 건 갑자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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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핵폭발 파바바방 이래서 다 부서졌어 ㄴ 박보영: ? 그럼 죽었지 아 mbti 대문자 N 영지와 S 뽀블리의 만남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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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틋 포스터 김우빈 수지 로코 미리보기 그 자체야 지금 봐도 잘 찍은 포스터 근데 이제 허위매물인 (왜냐하면 함틋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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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는 사람이 아니잖아 ㄴ ??? 🗣 언니는 지금 ai잖아 ae-카리나 어쩌고 ㄴ (어묵탕 냠) 음~♡ 아 차쥐뿔 카리나 너무 귀엽다 근데 또 중간에 ae 하면서 영지 귀여워하는 웃음 보여주는 건 유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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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 해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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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희극도 있지만 그 안에 비극도 같이 있는 게 코미디인데 저는 개그가 아닌 코미디를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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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아나운서 작사가도 원래의 꿈이라 주말에 작사학원 다니면서 작사 데뷔 때까지 버티셨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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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수지 아나운서의 "이거 안 됐다고 무너지지 말고, 연락 안 왔다고 무너지지 말자"라는 말 너무 좋네..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으로 아나운서 이외의 분야에 도전한 자세 너무 멋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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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과속스캔들 때의 경험으로 새 캐릭터 구축할 때 일기를 써보기도 한다고. 그리고 작품이 끝나고 캐릭터를 떠나보낼 때도 일기 쓴다는데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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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 뽀블리 형부 되시는 분 등신대 썰 개웃겨... 술 취하셔서 겨울에 박보영 등신대 보고 우리 처제가 밖에 너무 추운데 어떡하면 좋냐 따뜻한 집으로 데려가야 한다고 해서 가게 사장님께 허락 맡고 집으로 가져갔다고ㅋㅋㅋㅋㅋㅋ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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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 박보영 진짜 귀엽다 유퀴즈 필적 분석하는 분 나오는 편 보면서 일기 인서트 보고 사람들이 분석하면 어쩌지? 생각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
그해우리는 드디어 다 봤고.. 항상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한 번도 혼자인 적이 없었다고, 내 인생 별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꽤 괜찮은 순간들이 항상 있었다고 얘기하는 연수가 너무 마음에 남음.. 이 장면 김다미 연기도 진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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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인생을 초라하게 만든 건 나 하나였나 봐."라는 대사도 넘 마음이 쓰임.. 왜냐하면 연수가 떠올린 그 꽤 괜찮은 순간들도 사실 전부 연수의 선택에서 비롯된 거니까... 나 그냥 국연수 꽉 안아주고 싶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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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1회에서 흥미로웠던 거 .. 소주에 청포도사탕 넣어서 마시기 (저기요
트레이서 배우들 종영 인터뷰 보는데 내가 드라마를 보며 느꼈던 것들을 배우들도 고스란히 느끼며 촬영했던 것 같아서 좋네... 개인적으로는 트레이서가 마냥 이분법적으로 선과 악을 얘기하는 드라마가 아니어서 와닿았음.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을 통해 더 나은 사람 혹은 그 반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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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된다는 걸 보여주는, 선택의 방향성에 대해 말하는 드라마라 좋았다. 무엇보다 이런 주제를 적당한 무게감으로 전해서 더. 정말이지 작감배 모두가 중심을 잃지 않고 완주한 드라마였고.. 아마도 그래서 캐릭터들도, 내용도 현실과 드라마 사이를 오가며 단단하게 뿌리 내렸던 거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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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반에 하리가 7년동안의 짝사랑 때문에 울었던 장소인 버스정류장이 오늘은 하리가 강태무에 대한 마음을 더는 밀어내지 않겠다고 다짐한 장소가 된 게 너무 좋았음,, #사내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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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이 무서워하는 건 따로 있어요. 평생을 고개 숙여줄 거라고 믿었던 상대가 하나둘씩 뭘 따져 묻기 시작하는... 포기하지 마십시오. 포기하고 눈 감으면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들이 자꾸만 일어납니다. <트레이서가 오영의 이 대사로 전하는 메세지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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