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변방의 혼놀러인데 과하게 rt되네 오늘도 굿즈 팔고 오는 길인데 묘한 기분.. 그렇다고 굿즈 다 꺼져도 아니고 나도 사는건 사고 있음🥲 영원하진 않아도 순간을 행복하게 해주는 건 있으니까. 다만 과하게 할 필요는 없는거지 특히 남 보여주기 위해서는 더더욱..
공감.. 2n년 덕질했는데 굿즈의 종착지는 쓰레기통이나 중고판매더라. 이제 장르 굿즈로는 문구류나 아크릴, 캔뱃지는 절대 안 사고 인형이나 피규어는 정말 갖고 싶은지, 어디 둘건지, 잘 갖고 놀건지 생각해서 사게됨. 그렇게 사도 처분하게 되는게 굿즈. 2차는 쳐다도 안 봄.
이거 베스나인줄 알았는데 나비아였어
눈이나 옷 색이 너무 베스나스러움 둘 다 좋아하긴 하는데.. 공식 나비아 첫인형인데 이게 최선인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다 마그넷은 귀엽던데 한참 고민하다 장바구니 넣긴 했는데 또 한참 고민할거 같음
혼덕질하면 심심하긴 한데 사람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는지를 체감하면..
- 잘 해주니 우습게 대함
- 배려가 당연한 것인 줄 알고 다 맞춰주길 바람
- 자신의 구구절절한 사정은 너무 중요하지만 나의 사정같은건 알 바 아님
- 굿즈 많이 사는거 질투나 하고 뜯으려함
- 정제되지 않은 말투와 행동
무엇보다 굿즈 소비를 학벌 나누듯이 서열 세우는게 가장 지침. 내가 갖고 싶은가와 무관하게 xx맘이면 사야지 하는 정서, 난 있는데 넌 없네? 같은 유치한 비교로 우월감 느끼기나 겹최애 견제질 등.. 모방 소비도 심각하고, 굿즈 사고 정리하길 반복하는 삶에 파묻혀 내 삶이 사라지는 걸 경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