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반의 준비 다 했을 땐 걍 츠자자. 하시면서 준비 1나도 안 되고 트렁크만 입고 추레할 때 뒤에서 엉겨붙어오시니까 레롱이가 너도 한 번 당해봐라 라는 마음으로 오늘은 할 기분 아니라고 밀어내려했는데 어깨에 고개 묻고 올려다보는 예쁜 얼굴 보면 에라 모르겠다 되는 상황만 삼백번 되풀이 됨
대놓고 오늘 밤 크라휘카 꼬실 승부룩 입었을 때 반응은 엄. 근데 난닝구에 트렁크만 입고 침대에 디비누워 있을 때 결 좋은 금발이 목덜미 파고들고 간지럽히니까 레롱이 내심 좋으면서도 해골 곱하기 백이 얼굴 옆에 쾅 찍힘요
니가 나한테 꼴려해서 좋지만 싫어
진짜 내 감정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