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의가 잘못되면 아예 작동이 중지된 기계저럼 꺼져버리는 일레이가 좀 신기해...
서로 만나기 전까지 무난하게(?) 잘 살아왔을텐데 마치 태의를 만나기 전의 삶은 없었다는 듯이..
솔직히 이정도면 태의를 만나기 위해 태어난 거 아니냐고 하면 대답은 안 할지언정 부정은 안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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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의 머리카락 살살 만지면서
"좋은데. 샤워하고 나오면 애인이 이렇게 기다려주고 있고." 라 말할것같음
그 모습보고 태의도 괜시리 기분 좋아져서 픽 웃으며
"그래…네가 좋으면 됐다…" 라 중얼거리면서 다가오는 일레이 입술에 가볍게 입맞춰줬으면 좋겠다
불난 retweeted
ㅋㅋ아 독일어 배우는 태이 넘 좋아ㅠ
다들 태의 앞에선 영어쓰지만 그래도 주워들은 독일어 n년 짬밥이면 어느정도 리스닝은 될 거 같고 기본 회화도 조금은 배우겠지... 근데 쓰기가 엉망일듯<
불난 retweeted
패션 본편 읽을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일레이 정말 " 사랑 " 이라는 감정을 모르는 아기라서 자기 마음도 제대로 모르지만 일단 들이대고 보는게 보여서 너무 귀여움
불난 retweeted
일태
추운 겨울 날 이불 꽁꽁 싸매며 자는 태의에
슬그머니 두툼하고 폭신한 꼬리 꺼내서
태의 품으로 넣어주는 일레이
그러면 태의가 그거 꽉 껴안고는 따뜻한지
잔뜩 찌푸린 미간이 풀려지겠지
얼굴 부비적거리면서 보드라운 듯
헤헤.. 느낌으로 웃으며 자는 모습에
어딘가 삐져버리고 만 일레이
불난 retweeted
어두컴컴한 밤에 출장 마치고 들어온 일레이.. 태의방쪽에 눈길 주면 들어가서 어떻게 해버리고 싶을까봐 억지로 시선 떼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방에 걸어가서 침대에 몸을 뉘었는데 이불 안에서 켁 소리 남...
잠을 통 못 자서 이상하게 침대 정리가 안 되어있다는 사실에는 별 생각이 없었, 정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