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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의 엽편소설(짧은소설, 초단편소설)계정입니다. 가벼운 SF와 판타지 장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초단편 소설집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드래곤 역시', '잼 한 병을 받았습니다', '러브 앤 티스'를 쓰고, 앤솔로지 '요괴사설'에 참여 했습니다.

Joined Jul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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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신청 급구⚠️ 그는 나를 너무 화나게 한다.🤔 ☞☞ 그는 나의 역린을 건드린다.🤬 뻔한 말을 뻔하지 않게! 말과 글을 가꾸고 싶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고사성어부터 최신 비유까지 모두 담아낸 살아 있는 사전, 지금 알림 신청하세요. airbridge.tumblbug.com/gkd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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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황금가지상)을 수상한 김유정 작가님의 <혼자 사는 키르케>는 브릿G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britg.kr/novel-group/nov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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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에 제출한 ‘혼자 사는 키르케’는 리메이크라 기존 공개작 뒷이야기까지 담은 버전입니다. 수상자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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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11월호 발간〉 미래 기술로 여겨졌던 수소가 이미 일상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수소전기버스부터 대규모 공장까지. 수소에너지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요? 11월 2일 ‘수소의 날’을 맞아 과학동아는 전국 수소도시를 찾아 수소가 바꾼 현재와 수소가 바꿀 미래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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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많이 구경오셔서 미리보기로 맛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한권 구매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조심스레 전해봅니다. 여러분의 관심은 비단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창작자들에게 힘이 됩니다. nitter.gq/aflatbook/status/21007…
층간소음에 적응하기 위해 갑자기 내가 퍼리가 된다면? 그래도 행복하다면 이건 유토피아? 말랑말랑하지만 전복적인 저스트원아워 12탄 <수상한 유토피아>(홍락훈 저) 출간!🐶 *리디 ridibooks.com/books/34770000… *알라딘 aladin.kr/p/xSjAd *예스24 yes24.com/product/goods/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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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밤사이에 마음이 많이 찍혔네요. 부족한 이야기인데도 마음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제가 쓴 다른 초단편과 단편도 마음에 드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쓴 이야기들은 인터넷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nitter.gq/DCDaxter_text/statu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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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업데이트] 제 책은 이곳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YES24:yes24.com/product/search?dom… 알라딘:aladin.co.kr/search/wsearchr… 교보:search.kyobobook.co.kr/searc… 리디:ridibooks.com/search?q=%ED%9… 카카오페이지:page.kakao.com/search/result… *밀리의 서재, 영풍문고 등 '홍락훈'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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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소설 "지겨워..." 그가 말했다. "남자답게라는 말따위..." 뒤에 이어질 고백에 비하면 그것은, "지겨워..." 어쩌면 그에게 그저 지겨운 사족이었을지도 모른다. 그가 말했다. "남자라면 가족을 지키라고... 하지만 가족을 위협하는게 그 남자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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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니? 네가 괴롭히던 친구 몸에 들어가서 몇달간 생활해 본 건." "아아... 확실히 역지사지가 뭔지 알았어요. 이제 친구 괴롭히는 일은 없을거 같아요. 저 완전 새사람이 된거 같아요." "잘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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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공희의 이십틀라 얘기. 근데 이런식으로 모든 사람이 3주마다 매혈하는 세계면 생물학적으로 꽤 변이하지 않았을까? 우리세계 현생인류보다 조혈 속도가 왕성하다든가 혈액량이 훨씬 많고 심장이 크다든가. 희생세계는 혈액암 치료가 우리세계보다 쉬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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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이야기죠. 한번쯤 들을 수 있는, 그저 아! 하고 놀랄 수 있는 가십거리. 그저 심심풀이로 소비할 수 있는 이야기. 그런데 그거 아세요? 그런 이야기도 누군가의 삶이고, 어떤 사람들은 자기 입으로 삶을 말하기 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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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직업 적성 검사 결과 나왔어?" "어." "오? 뭐 나왔어?" "마법소녀." "마법소녀? 대박! 그래 그럴 줄 알았어! 내가 역시 보는 눈이 있었다니까! 넌 정말 멋진 마법소녀가 될거야!" "아니, 그래도 뭔가 이상하지 않아?"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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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맙소사...이럴수가..." 경력 20년차. 용병단 최고참 한스는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었다. 그야말로 한순간에 형세역전. 단 한명의 힘으로. 적진한 가운데로 뛰어든 소녀는 모닝스타를 휘둘렀다. 모닝스타가 때리는 적의 갑옷과 헬멧에서 별빛처럼 불꽃이 튀었고, 뼈가 부러지고 살이 터지면서
잠깐, 그럼 왜 마법소녀라고 불리는거죠? 마법소녀의 기원이 모닝스타를 휘두르는 용병 집단이고, 실제로 마법이 없다고 한다면... 적어도 '별의 소녀'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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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은 초등학생 못이긴다." 그거 음양학이나 도교적으로도 근거 있다니까? 저편에서 넘어오는 것들 특징이 뭐야? 죄다 음기 덩어리란 말이야! 음기는 뭐로 해결해야해? 당연히 양기지! 그럼 생각해봐, 초등학생은 양기냐 음기냐? 당근빳따 양기지! 걸어다니는 핵융합 에너지! 폭발하는 성장 호르몬!
문화공작부 4팀, 초현상 관리국의 정예 요원들로만 이루어진 특수부대로 발령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가 상상했던 임무는 영화속에 나오는 특수요원들처럼 극비 시설에 잠입해서 정보를 빼내거나 요인을 암살하는, 뭐 그런 간지나는 일이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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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차피 모두 죽을 사람들이니까. 조금 놀려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몹쓸 마음이란건 안다. 하지만 인간이란 본래 몹쓸 마음에 끌리지 않는가? 그래서 그에게 털어놓았다. 모두 죽는다고. 새부리 가면을 쓰고 검은 옷을 칭칭 감고 다니는 당신들은, 당신들의 치료법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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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가 모른 것이 있었다. 우리가 맞고 온 흑사병 백신은 생백신이었다는 것을. 그랬다. 우리는 그 순간 살아있는 바이러스 폭탄이었다. 다행인점은 그걸 아무도 몰랐고, 알 수 없었다는 거였고. 그래, 그랬다. 어차피 모두 죽을 사람들이었고, 결국 그렇게 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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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뭐하는 짓이야!" "뭐하냐니? 여행을 왔으니 사진을 찍어야지!" "미쳤어! 시간여행을 와서 타임 패러독스 일으킬 샘이야?! 사전교육때 졸았어?! 우리 우주는 다중시간선이 아니라 단일 시간선이란 말이야! 집에 돌아갔을 때 팔이 4개로 변하고 싶어?!" "아아,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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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는 여섯번째 달밤, 나무문 너머에서 들려오는 왕자의 흐느낌을 들었어. 왕자는 공주를 사랑하지 않았지. 그렇기에 공주는 탑을 내려왔어. 한걸음 한걸음 내려올 때 왕자의 흐느낌은 멀어지고 그 빈자리에 공주의 눈물이 담겼어. 안녕히 계세요 왕자님. 부디 행복하세요. 공주는 안녕을 고했어.
얘들아 이거 해봐바 공주가 떠난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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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넘 웃기잖아
"아니 진짜 우리 회사 미친거 아니예요? 무슨 보험설계사에게 '징집 공문'을 보내? 선배, 우리가 이럴 의무 있어요?" "어, 있어. 보험설계사 가입했을 때, 특약 42조 봐봐. '회사가 요구하는 징집에는 지체없이 응해야한다.'" "미친... 그걸 누가 읽어요?" "그러니까 니가 여기 끌려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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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우리 회사 미친거 아니예요? 무슨 보험설계사에게 '징집 공문'을 보내? 선배, 우리가 이럴 의무 있어요?" "어, 있어. 보험설계사 가입했을 때, 특약 42조 봐봐. '회사가 요구하는 징집에는 지체없이 응해야한다.'" "미친... 그걸 누가 읽어요?" "그러니까 니가 여기 끌려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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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호러 단편소설로 브릿G에 돌아왔습니다. 아주 오래전, VHS 전용으로 출시된 한 파운드 푸티지 필름을 두고 일어나는 일을 다뤘습니다. britg.kr/novel-group/nov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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