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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가 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어. 동경은 하지만, 그것이 전부인거야.

지금부터 함께 달려나가자.
Joined M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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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를 옥죄어올때, 그 사이 틈새로 손을 내밀어줘. 히어로가 아닐지라도··· 너를 도울 수 있게 해줘. 나는 약하고, 개성도 보잘 것 없지만... 네가 이런 나라도 도와주기를 허락한다면, 나는 기꺼이 네게 달려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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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망이 닿고는 있는 걸까, 확신 없이 불안해하며 막연히 기도하지는 않았으면 해. 지금도 내 가슴에 이렇게나 울리고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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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세상의 수많은 히어로와 선한 사람들이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를 얼마나 많이 구해왔는지, 좌절한 사람들과 나쁜 마음을 먹었던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손을 뻗었는지, 우리는 모르고 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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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영원히 그들의 악함과 평행선을 달리게 된다고 하더라도, 이 빛줄기는 누군가에게 다시 반사되어 이어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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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은 모든 것을 부수니까, 우리의 상징조차도 부쉈으니까, 또 무엇을 부수고, 부쉈는지... 우리만으로는 아무것도 알아낼 수가 없으니까. 무력한거야. 기대고 있는거야. 이 마음이 닿을지, 닿지 않을지는 모르겠어. 그래도 끝없이 소망할게. 끝에는 우리 모두 함께, 부서진 모든 것들을 되돌리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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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는 아무도 그런 그림자에 고통받지 않도록... 돕고 싶어. 개성의 어머니께서도, 결국은 그런 세상을 바라셨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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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될 수가 없잖아? 네가, 내가 지금 여기 존재하니까. 그런 세상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우리가 이렇게 살아 숨쉬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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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 있을 리가 없지. 맞아, 그런 거야. 그림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빛이 있기 때문이라는 걸 누구나 알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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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세기와, 개성의 화려함과, 겉모습의 멋짐만으로 모두가 서로를 평가하는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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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움이 절대로 찾아오지 않는 세상, 상상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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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서 평화를 바라는게 어리석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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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개성도, 외형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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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있는데, 문득 내가 "아...! 오믈렛도 먹고 싶었는데, 역시 오믈렛을 시킬 걸 그랬나?" 라고 했더니 하도가 갑자기 '꾸웨엑?' 같은 괴성을 냈어... ... 그 이후로도 자꾸 '꾸에엑' 하고 이상한 소리를 내던데... ... 하도,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가 심한가 봐...!!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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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손을 뻗으면 닿을 자리에서 지켜볼게. 보이지 않더라도, 함께 하고 있다고 기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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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돌아오는 그 날까지, 희망으로 웃으며 기다릴게. 우리에게 두 번 다시 없을 웃음으로 너희들을 맞이해야 할테니까. 르밀리옹··· ···,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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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의 약속, 꼭 지킬게. 나는 백만을 구할 히어로니까. 대신 너희는 나와의 약속을 지켜 줘! 언제나, 언제나 웃음과 유머를 잃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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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에이에서는 많은 것이 보이지 않아. 두려움에 떠는 매일이지. 파열음, 비명 소리...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들까지. 다만 우리는 매일 같이 기도하고 있어. 그 수많은 절망 속에서, 부디 너희들이 믿는 희망의 불씨가 피어오르기를. 모두와의 약속을, 꼭 지켜줄 거라고 믿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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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 제발, 이겨줘.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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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가 있겠어? 대답은 POWER YES!!! 👍 네가 진정 자신을 위한 플루스 울트라를 외칠 때, 모순적이더라도 나는 너를 위한 플루스 울트라를 외칠 테니까! 너도 그래줄 거지? 함께 갈 거잖아! 하하, 약속!
··· ··· 응, 그렇네! 고마워. 히어로. 나아가지 않으면서, 플루스 울트라를 외쳐서야 되겠어? 좀 더, 좀 더 나아갈게. 진정으로 나 자신을 위한 플루스 울트라를 외치기 위해. … 괜찮다면, 함께 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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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가 된 유에이에서 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네. 지금의 히어로들 만큼 네게도 격려와 응원이 필요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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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위는 지금... 어쩌면 위기... 그리고 어쩌면...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겠네. 모든 히어로가, 아니, 아직도 히어로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고 뛰는 이들이 쉴 틈 없이 뛰어다니는 매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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