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기 (@FightHateByData) header
신민기 (@FightHateByData) profile picture

AI를 정의롭게, 기술을 민주적으로. 차별과 불평등에 맞섭니다 / 대전 유성구 / @Kr_Justice / 알림에 품질 필터가 되어 있어 답이 늦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전 유성구
Joined April 2022
Photo by 신민기 (@FightHateByData)Photo by 신민기 (@FightHateByData)Photo by 신민기 (@FightHateByData)Photo by 신민기 (@FightHateByData)Photo by 신민기 (@FightHateByData)Photo by 신민기 (@FightHateByData)Photo by 신민기 (@FightHateByData)Photo by 신민기 (@FightHateByData)Photo by 신민기 (@FightHateByData)Photo by 신민기 (@FightHateByData)
지난 지선에서 제가 내놓았던 공약을, 대전여성단체연합 등에서 '구조적 성평등 의제' 공약이 눈에 띈 사례로 소개해 주셨습니다. 여성의제 공약이 미흡했던 지난 대전 지역 지방선거에서 의미있는 액션이었다고 자평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
23
1
61
21,807
신민기 retweeted
세종호텔 해고자복직을 염원하며 부산에서 한발한발 걸어온 길이 오늘 남태령에 닿았습니다 내일 34일간의 대장정이 끝납니다 내일이 아니면 하고싶어도 못하는 희뚜 세종호텔 정리해고가 안타까웠던 분들 그들이 일터로 돌아가길 바라는 분들 낼 11시 남태령역 1번 출구와 2번 출구 사이에서 만나요!
1
66
62
1,623
신민기 retweeted
gamedays.kr/timetable/ 림월드 개발자이자 게임기획의 정석 저자인 타이난 실베스터가 한국에 오는군요.
138
13
110
6,859
우리는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라고 말하는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것은 차별이 개별 사건에만 한정되거나, 특정 가해자가 있어야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제도, 관습, 행동 등이 모여서 차별을 낳을 수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구조적 차별이 심각하다고 인정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차별 문제에 대해 보여주는 모습은 거기에 따라오지 못합니다. 차별을 구조의 문제보다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분배할 건지에 대한 문제로만 보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성차별에 대해서는 '관계성 범죄에 엄중히 대처'할 거라고 하면서도, '특정 영역에서 남성이 겪는 차별 사례를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주민 차별에 대해 보여주는 모습 또한 '차별은 나쁜 것'이지만 개별 정책의 “역차별” 여부를 검증하는 게 무슨 문제냐는 자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개별적인 차별은 인지하지만, 구조적 차별은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단 대통령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증오범죄, 폭력, 차별적 제도에 비해 구조적 차별은 무시되기 쉽습니다. 구조적 관점이 빠져 있다는 비판이 이주민 차별 문제로만 끝나서는 안 되는 이유기도 합니다. 극히 일부의 사례에 구조적인 이주민 차별이 가려지는 것을 방치한다면, 구조적 성차별도, 구조적인 지역차별도, 구조적인 장애인차별도, 어떤 구조적 차별도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구조적 차별에는 구조적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특정 정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사례를 조사하고, 가해자를 혼내주는 것으로 구조적 차별이 해결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진보가 잃지 말아야 할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공 산후조리원' 같은 개별 정책의 적절성, '단기 계절이주노동자' 같은 특정 분야에서의 논의가 이뤄질 수야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구조적 차별이 존재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구조적 차별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정 정책이 필요하고, 개인 대 개인의 경쟁으로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의 문제는 단순히 '펨코'를 인용해서가 아닙니다. 이주민을 향한 구조적 차별이 존재한다라는 전제를 무시하고, 흔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32
47
1,169
오늘(이제는 어제) 10.29 이태원 참사 문화제를 가는 길에 김민하 평론가의 뉴스 브리핑을 들으면서 뭔가 위로가 되었다.
2
17
615
강제단속의 공포가 대구경북의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건강권을 전반적으로 제약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불안정 체류 문제가 노동권, 건강권 등 기본권에 영향을 주는 상황도 드러났다. newsmin.co.kr/news/138429/
5
72
3
75
3,753
'전면 재검토' 한단다. 좋으시겠어요.
2
183
4
185
10,069
냉소하지 않기라는 게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대통령의 '결코 혐오가 아닌' '지적'이 어떤 결과로 돌아오는지 봐야 합니다.
6
15
770
아 오늘 되게 금요일 같다
1
1
15
401
[#홍보] "예산 결정 과정을 다시 총정리해보자" R&D 예산 정책 세미나 6회차 주제는 '예산의 생애주기 (및 이전 회차 복습)' 입니다. 일시: 10월 29일 (목) 오후 7시 장소: 학술문화관(도서관) 그룹스터디룸 4D 및 Google Meet 참여 방법: 구글 폼(forms.gle/8oSG1P9e4M6C6qWeA) 에서 참여자 정보 입력
4
3
213
지난 10월 27일 화요일 점심시간에는 KAIST 교내에서 대학원생노동조합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6
202
(사진은 모두 다른 시기 업로드된 게시물입니다.) 그랬던 대통령님께서 네편내편을 떠나 주권자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철마다 비동의강간죄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 조롱글이 추천수 몇 백을 받는 펨코 사이트에는 이렇듯 쉽게 마이크를 건네시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겠습니까.
1
9
1
8
401
Replying to @Jaemyung_Lee
@Jaemyung_Lee 지난 광장에서 비동의강간죄를 숱하게 외치며 돌아다녔습니다. 대선 후보자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 거리에서 트위터로 메일로 몇 번이나 강간죄 개정을 호소했습니다. 그때도, 당선 이후에도 이재명 대통령님은 단 한번도 돌아보신 적이 없었습니다.
대통령을 지지하던 반대하던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이고, 누가 하던 좋은 지적은 좋은 지적이며 고칠건 고쳐야 하고, 네편내편을 떠나 잘못은 시정해야 합니다. 진영이 중요한 건 가치와 지향 때문일뿐 좌든 우든 극단적 진영주의는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편이면 잘못도 눈감아야 하고 우리편이 아니면 잘한 것도 비난해야 한다면 대한민국은 극단적 대결과 적대가 무한 확장되어 미래가 어두워집니다. 상식과 규칙이 존중되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책무입니다. 대통령이 행사하는 모든 권력과 예산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모든 국민을 평등하고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은 모든 공직자의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1
8
12
404
Replying to @Jaemyung_Lee
@Jaemyung_Lee 지난 광장에서 비동의강간죄를 숱하게 외치며 돌아다녔고, 대선 후보자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 거리에서 트위터로 메일로 몇 번이나 강간죄 개정을 호소했지만 단 한번도 응답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1
6
7
319
* AI 번역 돌리고 살짝 다듬었습니다. 브라질 활동가 가이드 극우에 대응하는 방법
2
11
1
20
680
[대전 소식] 여러분, 내일 저녁 으능정이 거리에서 10.29 이태원참사 4주기 대전지역 기억다짐 문화제가 열립니다. 대전에는 5분의 참사 희생자가 계십니다. 그리고 더 많은 유가족 분들과 생존 피해자가 계신 곳이기도 합니다. 많이 오셔서 위로와 회복을 나누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8
11
685
대통령이 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윤석열 정권을 겪으며 그것을 뼈저리게 겪었습니다. 주류 정당이 반이주민 의제에 굴복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보이면 극단적 주장을 정상으로 만듭니다. 한국에서는 가깝게는 장애인 혐오가 그랬고, 과거 반페미니즘이 그랬습니다. 결국 우리 사회에 극우의 자리를 열어줄 뿐입니다. 반이주민을 더 잘할 수 있는 정치집단이 있는데, 거기에 자극받은 유권자가 왜 극우를 두고 주류정당에 투표하겠습니까?
7
153
1
158
5,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