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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은 영상 비평 웹진으로, 전체와 부분을 무한히 오가는 텍스트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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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engdan.online 해당 링크에서 비평웹진 『횡단』의 글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비평을 통해 미처 이름을 못 가진 탓에 무시되고 오해받는 존재 목적들과 존재 양식들을 복권시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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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퀴어 영화 비평 시리즈 2편에서는 카프카의 『굴』에서 시작하여, 여러 영화들의 내부와 외부에 실재하는 장소(들)과 그곳의 ’나‘들을 탐색합니다. ”굴은 분명 '나의 생명을 구하도록 결정되어 있는 구멍'임에도 (…) 누군가 입구를 덮은 이끼를 짓밟거나 밀어붙이면서 침입할까 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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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나는 설사야말로 바타유가 말하는 배설의 한쪽 극단에 위치한 것이라고 본다. (…) 쉽게 말하자면 이것은 “베르뇌유는 설사도 똥과 같은 방식으로 ‘먹을’ 수 있었을까?”에 대한 문제다.“ #나나시똥 똥 한 번 푸지게 싸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길
「똥의 연쇄」는 컬트적 인기를 끌었던 <인간 지네>를 조르주 바타유를 통해 읽습니다. 똥 영화는 '영화 지네'의 형태로 이어지고, 작품에서 똥은 문자 그대로 항문에서 입으로 그리고 다시 항문으로 전달됩니다. 이것을 "똥의 연쇄"라고 부르며 이 글은 바타유의 개념을 말장난하듯이 재'전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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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의 연쇄」는 컬트적 인기를 끌었던 <인간 지네>를 조르주 바타유를 통해 읽습니다. 똥 영화는 '영화 지네'의 형태로 이어지고, 작품에서 똥은 문자 그대로 항문에서 입으로 그리고 다시 항문으로 전달됩니다. 이것을 "똥의 연쇄"라고 부르며 이 글은 바타유의 개념을 말장난하듯이 재'전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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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혹시 지금 공부 자료와 트위터를 동시에 띄워놓고 계시진 않은가요? 아래의 글은 한 번에 두 가지를 보여주는 스크린을 키메라로 비유합니다. "부단히 손을 움직여 말랑이를 만지는 것처럼, 우리의 지각은 키메라 스크린의 사자-머리와 염소-등을 거쳐 뱀-꼬리를 어루만진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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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에 팔레스타인 특집 칼럼 <다시는, 그러나 누구를 위해>를 게재했습니다.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의 민족적 슬로건을 전유하여, 계속해서 팔레스타인을 나치와 동일시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책략을 아도르노의 계몽의 방법론과 유비하며 비판적으로 바라봅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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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engdan.online/html/article… 이 글은 낸시 프레이저 「세계적 사건으로서 가자」에서 출발해, 이스라엘의 ‘Never again’라는 구호가 정치적으로 재전유되는 상황을 진단하고 참사의 계보학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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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정치적 구호로 변질된 Never again에 맞서 가자 학살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 이스라엘은 제노사이드의 반복 불가능성을 주장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나치와 팔레스타인을 등가의 재현 양식 안으로 구획한다. (…) 지독한 반복성과 획일성에 기반한 정신이라는 점에서 문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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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engdan.online/html/article… 이 글은 낸시 프레이저 「세계적 사건으로서 가자」에서 출발해, 이스라엘의 ‘Never again’라는 구호가 정치적으로 재전유되는 상황을 진단하고 참사의 계보학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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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씨네21에 횡단 인터뷰가 실렸어요 ^^ 이 나나시오빠가 아끼는 동생들(아닙니다)이 고생해줬습니다 봐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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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우연한(?) 기회로 읽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홀로코스트는 지금껏 인최절로 여겨졌지만 팔레스타인에 연대했다는 이유로 캔슬 당하는 현재, 가자 지구의 학살은 세계적 사건이 아닌 걸까요? 운이 좋게도 이번에 횡단에서 번역을 했는데 워낙 좋은 글이라… 꼭 읽어주시길…
[COLUMN] 낸시 프레이저는 「세계적 사건으로서 가자 Gaza as World Event」를 통해 서구의 홀로코스트 중심 윤리관의 위기를 지적하고, ‘가자’가 우리 시대 최악의 잔혹 행위에 대한 상징으로서 그를 대체할 수 있다 말합니다. * 《뉴 레프트 리뷰》의 공식 허가를 받아 비영리 목적으로 번역·게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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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프레이저는 「세계적 사건으로서 가자 Gaza as World Event」를 통해 서구의 홀로코스트 중심 윤리관의 위기를 지적하고, ‘가자’가 우리 시대 최악의 잔혹 행위에 대한 상징으로서 그를 대체할 수 있다 말합니다.” -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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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프레이저의 <Gaza as World Event>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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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 번역본 링크 hwengdan.online/html/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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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New left Review> 3/4월 호에 수록된 낸시 프레이저의 <Gaza as World Event> 번역문이 횡단에 게재되었습니다. 왜 우리는 가자에 주목해야하는지? 왜 가자는 21세기의 홀로코스트와 다름없는지? 동시대 가자 학살을 둘러싼 쟁점을 직시하는 주요한 텍스트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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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 번역본 링크 hwengdan.online/html/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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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낸시 프레이저는 「세계적 사건으로서 가자 Gaza as World Event」를 통해 서구의 홀로코스트 중심 윤리관의 위기를 지적하고, ‘가자’가 우리 시대 최악의 잔혹 행위에 대한 상징으로서 그를 대체할 수 있다 말합니다. * 《뉴 레프트 리뷰》의 공식 허가를 받아 비영리 목적으로 번역·게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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