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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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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Febr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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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독서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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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님이 요즘 뇌과학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선행학습에 대해서 굉장히 강한 발언들을 하시는데, 미취학 아동을 양육중인 부모님들께서는 한번쯤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youtu.be/-UlIfk1s1qM?si=0l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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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이 땡기는 날씨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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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구겨져있어서 어깨랑 등, 멀리는 허리랑 햄스트링까지 정상이 아니었던 것 같군 진작에 거열형으로 적당히 뽑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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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출 retweeted
역시 트위터는 10대들이 쓰는 플랫폼!
역시 다들 언니들이네(중3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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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만이 아니라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노력이나 의지는 크게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 최근 연구들의 공통된 결론입니다. 노력이니 의지가 필요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
왜 사람들은 이 실제 존재하는 논문의 이야기를 믿지 않나 모르겠네. 이유야 어떻든 9년 추적 조사를 해보면 5% 감량을 유지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고... 이게 의지의 문제라면, 인류는 원래 그냥 의지가 별로 없는 존재임을 인정해야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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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있으면 좋음. 생각의 공범자 (표현이 신박함) 그저 일상을 나누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의 질문에서 또 다른 질문을 발견하고, 서로의 생각을 끝없이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사람. 내가 어떤 이야기를 꺼내도 너무 깊게 생각한다고 말하지 않고, 오히려 그 생각의 끝이 어디인지 함께 궁금해하는 사람. 실제로 이렇게 대화가능한 사람이 인생에 몇명있는데 서로가 알고 있는 것을 나누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을 발견하며,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모른 채 이야기를 이어감. 그때는 굳이 나를 설명하거나 생각의 깊이를 조절할 필요가 없음. 내가 가진 생각을 온전히 꺼내 놓아도 그것을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좋음. 한 번 그런 대화의 즐거움을 알고 나면 그것이 없는 일상이 유난히 허전하게 느껴질 때가 있을 정도. 누군가 앞에서 가면을 벗고, 나의 생각을 조금도 줄이지 않은 채 온전히 나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었던 시간. 말을 많이 나누는 사이를 넘어, 서로의 세계를 넓혀 주는 사람. 진짜 인생에 한번쯤은 만나봐야할 사람임.
思考の共犯者が欲しい。過去にそんな聡明で博識な対話を好む人間と関わる日々が存在してしまったので、仮面を外して素面で自分の100%で語り合える人間がいない生活が、なかなか耐え難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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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마음에 들게 하고 나왔는데 킥보드 한대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칠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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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더 심해지기 전에 파마하러 왔다… 인생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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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모르겠고 이 문장은 좀 명언같다 "사람은 멸시를 받으면 멸시를 피하는 방향으로 스스로를 바꾸고 그 과정에서 미침"
Replying to @Enthalimon
자폐인으로서 변호사가 된 게 아니라 그냥 원래 변호사이던 사람이 갑자기 자폐 신내림을 받은 것 같음 전문직을 따고 나면 사람이 이상해도 용납을 해줌. 근데 따기 전까지는 진짜 철저하게 멸시함. 그리고 사람은 멸시를 받으면 멸시를 피하는 방향으로 스스로를 바꾸고 그 과정에서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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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전용 계정 하나 만들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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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차라리 진짜 아예 찐으로 말없고 안나대면 애들이 호감으로 봐줌... 예전에 반에 진짜 한 학기동안 발표 때 빼고 한마디도 안 하는애 잇엇는데 조별같은거하면 인원부족할때 무조건 걔넣고싶어하고 애들이 살갑게대해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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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약간 딴얘긴데 나이 들수록 말 잘하는 사람보다 질문 잘하는 사람이 더 멋있어 보임 자기 얘기부터 꺼내지 않고 내가 말하도록 물어봐 주는 사람들 있잖아 그런 사람이랑 얘기하면 나도 모르게 속마음까지 털어놓게 됨 정신차려보면 이미 다 불어버려서 가끔 후회하기도해..
내가 남들보다 똑똑한 줄 알고 나불대는 말들이 오히려 틀릴 때가 많고 그냥 조용히 있는게 훨씬 현명했을 순간들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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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로 무장한 주갤러 듣고보니 맞는말 같기도하고 존나 웃기네 진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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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일에 제주도 들어가서 양력생일에 나오는 일정이군… 고모님 만나면 또 잔소리만 들을테니 최대한 피해서 조용히 다녀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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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은 한두시간 가는 느낌 파란 건 30분 정도? 목어깨가 영 아니라 스트레칭 꾸준히 하면서 파스도 이것저것 붙여봤는데 빨간 걸 꾸준히 발라주는 게 체감상 효용이 제일 큼
Replying to @_parkjangdaeso
근육통 없으십니까 ㄷㄷ 저 이거 쓰기 시작했는데 아주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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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옆에 신촌 잠실 옆에 신천 이거 기억하는 연령대는 최소 40대려나 술 먹고 택시 탈 때 의사소통 제대로 안 했다가 당해본 경험이 몇 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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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교육을 다 좋지 못한 학교에서 받고 학원도 중3때인가 처음 다녀봐서 조금씩은 남아있지않나 싶고….
호기심과 호전성. 학교와 학원은 정확히 이 두가지를 죽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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