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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은 8년차 직장인 | 글 쓰고 사진 찍는 기록가 | 책상은 깔끔하게 옷은 화려하게 | 희망사항: 워크20 라이프80의 삶

Joined Jul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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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자주 생각해 보는 편이다. 특히 내 취향이나 성격이 만들어진 최초의 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기를 좋아한다. ‘나는 이런 것들을 왜 좋아하게 됐을까?’ 라는 질문을 기억 검색창에 쳐서 오래된 순으로 정렬하면 어떤 것들은 10살도 채 되기 전의 일들로 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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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ués de los 30, tu hobby favorito es llegar temprano a 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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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꿀알바 보고 있는데 열심히 만든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재미도 없고 개연성도 없다 아니면 내가 참을성이 없거나 비주얼적인 자극만 있고 내 흥미를 자극하진 못하는 것 같아 뒤로 가면 재미있어질까? 내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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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식에 가서 마지막에 사진 찍는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이 사진이 몇 십 년 뒤에 돌이켜 볼 과거의 오래된 사진이 되어있겠구나, 하고 생각하고는, 뭔가 기분이 이상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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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한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는 말 참 위로가 된다 그 문을 내 스스로 닫을지 말지 고민이 참 많이 되겠지만, 내 지인은 박사 과정 하다가 논문도 다 썼는데 졸업 못하고 결국 자퇴했거든 그리고 이전에 가졌던 직업과는 꽤 차이가 있는 전공과도 상관없는 다른 직업을 가지게 되었는데 지금의 삶에 만족스럽고 그땐 너무 힘들었지만 자퇴도 잘한 것 같다고 하더라구 또 다른 나의 지인은 몇 년 수험 생활 끝에 합격해서 원하던 것을 얻어내게 되었고 어느 것도 완벽한 정답은 없으니 이 문을 닫아도 좋고 계속 걸어가도 좋다는 생각을 한드 다만 그 과정에서 너무 힘들지는 않았으면..!
답글을 쓰고 싶은데 막혀 있어서.. 오랜 수험이 직업이 될 거 같아 미련없이 관두고 서른 살에 직장인이 된 입장에서.. 잘 살고 있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어찌저찌 내 몸 하나는 건사하고 있어. 마음이 위축되겠지만 인생의 한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릴테니, 안되더라도 미련안남도록 도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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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후반의 기혼 여성들은 본인이 있었던 기존 산업에 복귀하는지 다른 삶을 찾아가는지 궁금해 후자일 것 같다는 생각이 꽤 드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30대 초중반까지만 일하려고 이렇게 십여 년을 보내 온 걸까 경력이라는 건 리셋되는 걸까 지금의 내 직무는 딱히 엄청난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직무도 아니라서 20대 중후반이 새로 들어와서 하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하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니까 이직 한번 퇴사 한번에도 엄청난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아 하나하나의 결정이 모두 다 엄청난 영향을 가져올지도 모르니 말야
30대 초중반 경력직<<이 말 하나로 기업들이 얼마나 구인을 우습게 보는지 다 보인다 가르치는 데 돈 들이기 싫으니까 신입은 안 되고 30대 초중반이란 건 30대 후반부터는 나이 많아서 싫다고 안 되고 그렇다고 월급도 많이 줄까? nitter.gq/HereFirstX/status/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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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두 가지의 큰 갈림길에서 고민이 될 때, 이걸 지속했을 때의 3년 후의 나와, 다른 길을 선택했을 때의 3년 후의 나 중 어느 내가 더 마음에 들 것 같은가에 따라 선택하면 도움이 될 때가 있다
「変わりたいのに動けない」内向型は、「変わらなかった30年後の自分」を想像してみるのがほんとおすすめ。効果抜群です。 私も牛丼と宅配弁当を食べ、それなりにやることやって、ゲームやYouTubeで時間をつぶす日々でした。それでもどうにかなったし、大きく困ることはなかった。 ただ、30年後の自分を考えたときにゾッとしたんですよね。 このまま何も変わらず、積み上げず、時間を過ごした先に何があるのか? 年をとってから「ダラダラとショート動画見ていて良かったな」と思えるのか? ぐるぐるさんの言う通り、中途半端に満たされているゆえに動けない、ということは大いにある。 ネガティブな未来を想像してみるの、効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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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를 바디필로우처럼 쓰고 있네 계정주분의 허락을 받지 못해 조심스럽지만 무언가 냥이의 표정과 구도가 민화 같아서 민화 스타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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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김의 정도가 이븐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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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rated life advice: Be fully present in whatever you're doing. When you're working, work. When you're with family, be with family. When you're resting, rest. Stop being physically in one place while your mind is somewhere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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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은 정말로 가을을 위해 만들어진 동네 같다
정동 전망대에서 보는 가을 풍경이 예뻐서 매년 가게 돼 더 추워지기 전에 가서 사진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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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에게 닥치는 시련이 매번 모양을 조금씩 바꿔서 온다 해도 늘 그 깊은 곳을 파고들어가 보면 한두 가지의 원인으로 귀결되는 것 같아 그 원인은 대개 나에게 있는 것들이어서 더 괴로워지고는 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겐 어른이 되었는데도 내게는 어른이 되지 못하였다
좀 차갑게 말하는거 같지만 ㅈㄴ맞는말임 불행해도 스스로가 본인 불행포르노 찍고있으면 답 없음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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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커뮤니티 나오셨던 분이구나 우리와 일면식이 없는 사람도 어디선가 보게 되면 얼굴을 기억하게 된다는 게 참 신기하지 사람은 언제나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갈망하는 존재인 것 같아 분명 과거의 나보다는 더 많은 것을 알고,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살기란 참으로 어렵다
제가최근에되게감명깊게읽은건데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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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급속노화시키는 것 중 하나는 걱정 멀티태스킹인 것 같다 난 걱정이라는 것이 선입선출되었으면 좋겠어 하지만 우리의 삶은 병렬적이라서 그러지 못하고 더군다나 생각이 많은 사람들은 마무리하지 못한 걱정들을 새로운 걱정과 다함께 끌어안고 주저앉아 엉엉 울게 된다
갑자기 궁금함... 인간이 하루에 할 수 있는 걱정이 딱 다섯 개로 제한된다면 뭘 걱정할까? 지금은 사소한 눈치, 지난 대화, 아직 오지도 않은 일에 걱정 슬롯을 너무 많이 쓰고 있음. 진짜 중요한 문제가 생겼을 때 자리가 없으면 어떡하지... 걱정에도 예약제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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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에 츨장 갔을 때 정해진 식대가 9,000원이라서, 9,000원 어치의 영수증과 추가 차액분의 영수증을 따로 끊어줄 수 있는지 물어봐서 먹었다 9,000원 이하로 먹을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보니 12,000원짜리를 먹고 9,000원, 3,000원 나눠서 3,000원은 내 실비로, 9,000원은 법카로 먹었음
管理職をやっていると「この子は、ルールの使い方がうまいな」と思う若手がいる。 たとえば、出張の宿泊費が「1泊1万2,000円」と決まっているとき。 普通なら「その金額まで使っていいなら」と、ちょうど1万2,000円のホテルを予約する。でも、その若手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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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떤 말을 했을 때 그 말이 어떤 긍정적인 가치를 하나라도 불러오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곤 한다 그걸 통해서 얻어지는 결과값이 무엇일까에 대해서 말이야 예를 들면 누군가와 싸울 때에도 내가 이 싸움의 끝에 얻고 싶은 게 이 사람과의 파멸인가, 아니면 다시 원만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인가 생각해 보면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에 대해서 조금 더 명확해지게 돼 그건 대부분 후자라서, 감정적으로 말하고 싶은 마음을 바로잡게 된다
나는 그냥... 트위터에 자기 그림 사랑하는 사람이 자존감 높은 발언 했을 때 인용으로 >님 그정도 아니에요<를 각인시켜주는 플로우를 정말 싫어한다 열심히 한 것에 대해서 떳떳해지는 게 뭐가 나쁜 거지? 다정과 친절은 어려운데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건 참 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착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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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얕아진다는 것의 효과를 어제 정말 느꼈어 어제 별 생각 안 하고 지내보기로 했는데 그러니까 이동할 때도 크게 다른 걱정을 안하고 현재 나의 움직임과 내 옆에 있는 사람의 말에만 집중해 보기로 했는데 다른 날보다 마음이 평안해서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살고 있다고..? 내 삶도 한때는 이랬었잖아, 이게 정상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오늘 또 출근을 앞둔 일요일이 되니까 불안과 긴장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의외로 잠 잘자고 밥 잘먹으니까 나타나는 효과 : 생각이 얕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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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게시물이 14,000개가 되었다 22년도에 내가 메모장에 적어둔 글을 꺼내보았다 “팔로워 1,000명을 만드는 걸 목표로 하지 말고 글 100개 올리는 걸 목표로 하자. 목표는 내 의지로 달성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내가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쏘아올린 몇 년 전의 신호를 올해의 내가 받아서 적어도 한 가지는 빚어가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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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인 게 가끔 누가 나한테 릴스 보내줄 때 “[그 사람 아이디]님이 회원님께 이 릴스를 공유합니다” 이런 워딩으로 뜸
얘들아 인스타 릴스 공유할 때 진짜 조심해 링크 잘못 보내면 트친들/모르는 사람에게 내 실제 인스타 계정까지 들킬 수 있음... 릴스 링크에서 ? 뒤를 지우면 추적 파라미터를 없앨 수 있는데 귀찮으면 ⬇️ prunethe.link privacytool.app/en/tools/url… 여기 링크 넣으면 자동으로 정리해 줌 트위터랑 유튜브 링크도 가능!! 한번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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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거의 모든 발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으와 유 사이의 발음을 한글자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이으‘를 엄청 빨리 말했을 때랑 비슷한 발음인데 ’유‘의 ㅠ를 정말 짧게 그린 정도의 발음 이런 게 또 있으려나?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돌돔 줄여서말하면 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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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룬 일은 본인을 등한시했다는 대가로 이자를 쳐서 나를 괴롭힌다
これは劇薬なんだけど、先延ばしによる逃げ癖ある人って"何も手につかない自分"を盾にしてるから、誰かに「こうしたら?」と助言もらっても「そんなんで変われたら苦労しねえ」とキレていたりする。私も先延ばし酷かった時、親友に「まず言い訳やめよ。それだけで変わるから」と言われてその通りすぎ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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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창문을 살짝 열어두고 뜨끈한 물로 샤워를 하면 노천탕 같아지는 계절이 왔다 이제 전기장판을 꺼내야겠다는 말을 쓰려고 하다가, 탄소매트를 꺼낸다는 게 이제는 좀 더 적확한 표현이려나, 했다가 결국 그것도 전기로 따뜻해지는 장판은 맞잖아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그런 생각들을 다 적기로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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