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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누구 나는 어디

Joined Ju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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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저번에 남이 하면 질투나는게 진짜 내가 원하는거라는말 보고 ㅈㅉ공감했음
내가 진짜 뭘 원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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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미월드가 드디어 어떤 수요에 부응하기로 마음 먹었구나 그래 애도 줄어가는데 큰 애들을 노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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昼休み、こうできたらい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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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대통령 찾기 어짜고는 누구는 오바마도 나오는데 난 왜...(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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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입장에서는 코카시안이 자의식 과잉으로 나는 백인 너는 흑인 나머지는 다 황인 이렇게 지조때로 나눠둔 기준을 왜 따라야 하는지조차도 의문이야 한국에 사는 나와 인도에 사는 프리야 씨와 네이티브 아메리칸인 사라 씨는 단 한번도 서로가 같은 인종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지 않았을 텐데
Replying to @patriarchmoriya
겉으론 몰라도 속으로는 아시아인이라는 집단을 고려조차하지않고있지않음. 이게 모든 비극의 시작이고 왜 말이 안통하는지 여기있다. 세계를 그냥 흑인 백인으로 보고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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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데 본인만 모르는 여자 특징. 1. 무표정일 때 분위기가 차가움. 2. 눈매가 길고 깊은 편. 3. 목소리가 차분하고 나긋나긋함. 4. 머리를 넘길 때 목선이 드러남. 5. 웃으면 갑자기 순해 보임. 6. 화장이 연한데도 존재감이 있음. 7. 몸에 붙는 옷보다 평범한 옷이 잘 어울림. 8. 사진보다 실물이 더 분위기 있음. 9. 자기가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쑥스러워함. 10. 섹시하다는 말을 들으면 이해를 못 함. 이런 여자들은 본인이 아무것도 안 했다고 생각함. 그냥 머리 묶고 물 마셨을 뿐인데 옆에 있던 사람은 그 장면을 기억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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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11일, 서점의 날이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 독자분들을 위해 준비한 혜택부터 다채로운 서점의 날 기념 이벤트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o(⁎˃ᴗ˂⁎)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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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고 교정 중 아주 중요한 단어를 수정했습니다. X(구 트위터) → 트위터(현 X) 국립국어원도 인정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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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이 얘기가 좀 덜 나오는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모더라 공연 끝나고 1 빨리 회장 나가라고 심하게 독촉하지 않고 관객들이 자기 자리에서 여운 정리할 시간 충분히 준 거 랑 2 공연 마치고 회장 내 화장실 사용 가능하게 해 준 거 정말 너무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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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진기 서클이랑 터프러브랑 위너 듣는데 찡하고 눈물 나려고 해서 보니까 호르몬 영향 기간이구만 젠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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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양성인 백인환자가 끙끙 앓으면서 나한테 “이럴땐 밥에 김치를 먹어야 낫는데, 너 김치가 뭔지 알아?” 이래서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하는 자아혼돈을 겪음. 그래도 차분히 “아마 알껄, 나 코리안이거든” 환자가 놀라면서 박장대소를 해서 기침을 심하게하다 구역질을 해서 완전 난리부르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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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이 지속형인지 토글형인지 우연인지를 확인해보고자 한번 더 문제를 일으켜본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거기 부합하는 완벽한 실증사례다 ...물론 나라도 한번 더 만져볼 듯
Replying to @_Akamig
처음엔 우연인줄 알았는데 두번 만지니까 정확히 두번 아파서 오 만지지 말아야겠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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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사람마다 신이 하나씩 들어있다면 나한텐 어떤 신이 붙은 걸까 잘은 모르겠지만 대충 까다롭단 건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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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서 긁어온 불행한 사연을 타래로 엮는 파란딱지 계정을 눈 마주치는 족족 뮤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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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칼라여도 인지능력 매우 심하게 끌어써야 하는 작업을 하면 실시간으로 ‘당이 털린다’는 느낌이 들고 당을 갈구하게 됨. 뇌는 당을 에너지원으로 쓰니까. 군것질 거의 안 하는 편인데도 과한 두뇌활동 후엔 엄청난 피로감과 함께 몸이 당을 원하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음.
그것도 그렇고 화이트 칼라라도 스트레스도 한번 안 받아본듯 티칭 안 하면 자리에 앉아 논문만 쓰면 되는 직업 가진 사람들도 머리 쥐어 짠다며 커피 초콜렛 달고 삼 얼마 전에 동료랑 버블티집 갔는데 설탕양 고민하길래 이미 달다고 0% 하랬더니 장난하냐 논문 써야 되는데라며 70% 빡 누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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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은 어지간한 업무나 공부에선 못 느껴봤고, 두뇌를 집중해서 쓰는 강도가 진짜 심해서 고부하라고 할 법할 정도여야 느껴짐. 엔진 같은 거 과열될 지경으로 미친듯이 속도 높여 돌리는 거 + 젖은 천에 뜨거운 다리미 대서 순식간에 물기가 싹 빠지는 느낌이 합쳐진 듯한 감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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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말하고자 했던 건 뇌라는 게 진짜 당을 쓰고 당을 필요로 한다는 걸 아주 극적으로 보여주는 경험으로 이런 것이 있다...라는 거긴 했는데, 뭐 꼭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어도 뇌를 열심히 쓰면 당이 소진되고 출출해지고 당분 넣어줘야 하고 그런 것이니 뭐 그게 그거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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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벽돌책 완독이 다른 행위로 대체하기 어려운, 독자의 사고 체계에 가해지는 일종의 충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700쪽 이상인 책을 한 번이라도 끝까지 읽어본 사람은 이후 모든 텍스트를 대하는 기준이 달라집니다.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경험이 있는 아마추어 러너가 달리기에 대한 생각이 바뀌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장강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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