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 볼 근처에 그냥 잡은 호텔인데,루자쭈이까지 한시간 반이나 걸려.가격은 12만 쯤.막 비싸다고 할 정도는 아닌데 주하이 호텔 가격보다는 훨씬 비싸.중국 호텔은 방이 널찍해서 편해.물론 한국이든 일본이든 큰 방이 없는 건 아니지만,이 정도 크기 방을 구하려면 돈이 꽤 많이 들어.이런 면에서 중국 정말 좋아~🫶
중국인 트친들아.
한자 관련 글만 올리면 한국인들은 한자를 모르면 한국역사 파악 못 한다고 비꼬는 말 해대더라.물론 한국사 고문헌에 한자 기록 많긴 한데 전부는 아니야.인터넷이든 교과서든 한자 없이도 한국어로 다 잘 정리돼있으니 걱정하지 마..
그런데 중국인들이 다른 나라 사람보다 한자를 더 잘 알텐데, 그렇다고 중국 일반인들도 막 고문헌 뒤져가며 역사 파악하는 건 아니잖아.
쇼핑몰 전시장에 놓인 차가 바뀌어 있었는데,아마 전에 전시하던 모델은 가격대가 너무 비싸 반응이 좋지 않았던 모양이네.새로 들어온 모델 역시 화웨이 전기차인데,이전 모델보다는 가격이 낮게 나왔어도 여전이 만만치 않고 8천대다.디자인은 이번 모델이 좀 더 낫다고 본다.중국 전기차는 처음 봤을 때 실내 디자인이 정말 눈에 띄었는데, 요즘 많이 보다 보니 이젠 다 비슷비슷하네…그리고 한국에서는 BYD 화웨이보다 인지도가 훨씬 높다.😅
오늘 상하이 가야 하는데,동파육을 다시 먹어보고 싶다.상하이 쪽 동파육은 광둥에서 먹었던 것보다 더 입맛에 맞는 것 같다.계황면도 괜찮다고 들어서 한번 맛볼 생각이고.한 그릇에 4만 원 넘는다고 하던데.상하이 물가는 서울과 별반 드르지 않네,선전은 좀 더 저렴한 편인 것 같고.ㅋㅋ
광둥식 백절계는 아무 집이나 다 맛있는 게 아니었네.익숙한 음식이라 별생각 없이 시켰는데,껍질에 털이 붙어 있어서 도저히 넘어가지 않네.게다가 지난번에 같이 나왔던 그 생강 소스도 없었고, 그소스 정말 맛있었거든.그리고 닭대가리까지 올렸네.욕하는 걸까.ㅋㅋㅋ😅
중국인들의 남긴 댓글을 봤는데,간체한자가 널리 쓰이게 된 건 중국인 식자율을 높이려는 목적과 번체는 쓰기가 번거롭기 때문이라고 하는 소리가 많더라.결국 언어는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주고받기 위한 도구다.한글을 하찮게 보는 중국인이 적지 않지만, 언어로서의 가치를 따져 보면 소통의 목적을 보았을 때 누구나 3일 만에 읽을 수 있다는 점이 큰 가치가 아닐까.
그런데 번체든 간체든 상관없이 한자 자체가 너무 어려워.ㅋㅋ😅
상하이에 출장 갈 계획이라 문든 생각났 건데,중국에는 상하이 말고도 충칭(重庆),항저우 (杭州),창사(长沙)에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옛 청사가 남아 있다고 들었어.특히 충칭 옛 청사가 규모가 가장 큰 편인데,LG가 복원 공사를 후원한 적은 있지만 운영 자체는 중국 측에서 해주고 있다.
그리고 의외였던 건,생각보다 많은 중국인이 김구 선생님을 알고 있다는 점이다.
오 .어제 선물 받은 중국 인센스 스틱을 하나피워봤는데, 포장 부터 중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더라..피우니 집에 절에(寺)특유의 향이 진하게 배웠는데 별로였어. 아마 전통적인 향이라서 그런가 봐. 찾아보니 인센스 스틱이 원나라 때 중국에서 유래해 한반도랑 일본으로 전해졌다고 하네.중국에서 비롯돼 퍼진 문화와 풍습이 정말 많고, 이건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다만 이 전통적인 향은 현대인에게는 잘 안 맞는 것 같다.🥲😂
설렁탕 먹고 싶을 때마다 차오산 소고기 샤부샤부 찾게 돼는데,그나마 여기 샤부샤부 국물이 사골 국물이라 설렁탕만큼 진국은 아니어도 나쁘지 아나.오늘 같이 온 친구가 소골수를 시켰는데,한국에서 먹어본 것과 달리 쫀득쫀득한 식감이었어.중국 차오산 소고기가 정말 맜있는데?미국산이나 호주산 소고기 대부분보다 맛있어.
한국과 중국 식당의 서비스 문화는 생각보다 차이가 크다.한국 식당에 가면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가지가지 무료 밑반찬이 잔뜩 나오지만,중국 식당에는 무료 밑반찬이 아예 나오지 않고 일부 가게는 식기세트까지 따로 돈을 받으며 차도 인당으로 돈을 받는 곳도 많다.식기까지 별도로 돈을 받으니 직접 식기를 챙겨 가야 하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