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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짜 대지각쟁이의 통판폼... open 했습니다.다들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 9시부터 구매가능합니다
주문 기간 : 2026/10/31 (토) 오후 9시 ~ 2026/11/08 (일) 오후 9시
문의는 위치폼으로 받습니다...! 하지만 트위터 디엠으로도 ok.
witchform.com/payform/?uuid=…
temaki-makimaki.booth.pm/ite…
원본 기본 모델링은 이걸로 했습니다 ^_^ 나머지는 직접 모델링 했어요~
또쥐 | 통판폼 open retweeted
사실 흑집사의 모든 내용은 세바스찬의 회상이 아닐까 마지막에 엔딩 나오고 ... 나왔다가 세바스찬이 어디 다리 꼰 채로 턱괴고 ...그런 주인이 계셨었죠, 라면서 픽 웃는걸로 끝날 것 같음 그때 같이 배 위 두어 번 토닥이면서 그곳에서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하면 전 울겁니다
또쥐 | 통판폼 open retweeted
흑집사는 등장인물들을 단순한 선악의 흑백논리로 나눌 수 없는 작품인데,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이 때로는 탐욕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서로 다른 정의가 부딪히며 갈등이 생겨나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이러한 맥락에서 기숙학교 편을 보면 시엘의 캐릭터성 일부를 보여주는데, 프리펙트들에게 "그래도 사람을 죽인 거잖아"라고 정색하며 말했던 것은, 시엘 본인이 정의로운 사람이라서가 아님. 시엘은 자신의 목표를 쟁취하기 위해 살인이나 거짓말 같은 수단을 서슴지 않지만, 적어도 자신이 저지른 짓이 어떤 의미인지, 얼마나 무거운 죄인지 정확히 인지하고 감당하는 인물임. 또한, 프리팩트들이 사람을 죽인 것에 대해 정당한 행위라고 인정하게 된다면 그들의 범죄행위를 묵인하는 것이고 국가적 처벌 혹은 번견으로서의 처벌을 내리는 이유가 흐트러지기 때문에 그런 말을 괜히 한거라고도 볼 수 있음. (하지만 프리팩트들의 행위는 독자들은 "죽일만 했다" 라고 생각이 들 수 있게되는 이유이자 시엘과 독자들(일반인)의 생각이 다르다는 연출로도 볼 수 있음)
반면, 시엘이 '자신과 다르다'고 칭하는 인물들은 아직 가혹한 현실에 찌들지 않은 사람.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함을 겪지 않은, 아직 선을 넘지 않은 존재들을 의미한다고 생각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