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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ㅋ 자리잘잡앗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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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귀엽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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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둑실이 심하네.. 너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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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곱슬머리라 어느 미용실을 가도 잘 안 됐음 그래서 매직 한 것 같은 머리의 모르는 사람한테 물어본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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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엄청 놀라셨는데 곤란한 사정을 말했더니 여기 다녀요 하고 알려 주심 덕분에 매직이 잘돼서 너무 기뻤음 갔다고 감사 인사 하고 싶은데 이름 묻는 것도 실례 같아서 못 물어봄 진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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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출이 되겠지만 우리 러시안블루 얘기 이름은 테니스 선수 나달에서 딴 라파엘 부모님이 크게 싸우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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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르 와서 엄마 볼을 깨묾 아마 큰 소리가 싫은 거겠지만 당사자들한테는 싸움 그만하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진짜로 싸움을 그만두게 됨 라파엘은 성경에 나오는 천사 이름인데 우리 집에선 진짜 천사라며 엄청 예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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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근무하는 좁은 옷가게에서 일할 때 예쁜 갸루 엄마랑 아들이랑 엄마 남친이 왔음 엄마가 피팅하는 동안 아들이랑 남친이 계산대 옆 탈의실 앞에서 기다리는데 아이가 나를 보면서 남친한테 뭔가 소곤소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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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들은 남친이 그런 말 하면 안 돼! 유치원에서도 친구한테 절대 말하면 안 돼! 하고 혼냄 나는 아무것도 안 들렸는데 상처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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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잘 안 오는 지역인데 몇 년 전 재난급 폭설이 내림 평소엔 스쿠터 출근인데 움직일 수도 없고 차로 10분 거리가 세 시간 걸리는 상황 퇴근은 걸어서 할 수밖에 없어서 눈 안 치운 인도를 헤치며 가는데 차 한 대가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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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으로 가는데 방향 같으면 타세요! 젊은 여자분이었음 잠깐 경계했더니 ○병원에서 일하는 ✕✕예요 수상해 보이겠지만 이 추위에 걸어가면 위험해요 이런 아줌마를 납치하진 않겠지 하고 탔더니 무릎까지 젖은 걸 보고 수건도 빌려주고 히터도 틀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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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하나에 봉투 vs 맥주랑 과자를 후드모자까지 넣어 가기. 편의점 짤에서 이렇게까지 성향이 갈릴 일인가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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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고 나면 아직 이름이 없어서 아기 침대 이름표에 (엄마 이름) 베이비 라고 써 있음 아들 낳았을 때도 내 이름 베이비 라고 붙어 있었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친한 천연 친구가 그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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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내 이름)짱♪ 이라고 함 아니 남자애고 그거 내 이름이야(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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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신호를 무시한 어른 둘이 있었는데 겉모습이 꽤 화려하고 장난꾸러기 같은 남자 중학생 셋이 그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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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어른이다! 애들도 보는데! 우린 저렇게 되지 말자! 라고 하는 걸 듣고 왠지 감동함 솔직히 미안하지만 중학생들 쪽이 신호 무시할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이대로 바르게 자라 줬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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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짝사랑하던 사람이 고등학교를 먼 곳으로 갔음 고2 수학여행으로 디즈니랜드에 갔는데 그 넓은 곳에서 그 사람이랑 스쳐 지나감 3박 4일 중 딱 그 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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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하고 돌아봤더니 그쪽도 돌아봐서 눈이 마주침 둘 다 친구랑 있어서 말은 못 걸었음 지금까지 졸업 후 처음이자 마지막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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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에 엄마가 좋아하는 맥주를 사 가려고 일단 아사히 병맥주를 바구니에 넣었는데 엄마가 그걸 마시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진짜 좋아하는지 모르겠고 나는 맥주를 못 마셔서 뭐가 맛있는지도 모름 그래서 점원한테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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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특징을 하나하나 알려 주고 엄마가 평소 마시는 발포주를 말하니 순한 걸 좋아하시는 것 같으니 이쪽 코너가 좋을 거예요 라고 골라 줌 그냥 동네 마트 계산대 직원이었는데 엄청 자세하고 친절해서 큰 도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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