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이 죽기 몇시간전(..ㅠㅠ) 마지막으로 인터뷰했다고 알려진 디제이 앤디피블스에 의하면, 그 마지막 인터뷰에서 존은 5년간의 은퇴를 찢고나온 그의 앨범 [Double Fantasy]에 대해서 폴맥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반복적으로 알아내려고 노력했다함..
그리고 마찬가지로 존을 마지막으로 인터뷰했던 인터뷰어중에 한명은 존은 눈치채지 못한것 같았지만 그가 평균적으로 1시간에 10번은 폴맥의 이름을 언급했으며, 마치 그가 허락한 세계에는 오로지 폴과 요코 두사람만이 존재한다는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고ㅠㅠ
아니 안그래도 핸드폰도 없던시절이라 연락 주고받기 힘들구만 말이 아니라 뭔놈의노래로 서로 메시지를 보내려하니까 존나 소통이 안되지 이 바보같은 아저시들아 ㅠㅠㅠ
입뒀다 뭐하냐고 그냥 전화해서 니노래듣고 나 앨범냈는데 감상이어떰? 하고 쳐.물어봤으면 끝날일 아니냐고 아오오오오오오
“People debated just how McCartney really did feel, and whether, as he claimed, “in the end— it’s one of the great blessings of my life, seeing as he got shot– John and I made it up. Thank God for that. I would be so fucked up now, if I’d still been arguing with him and that had happened.”
Few people disagreed, however, that McCartney always cared deeply about Lennon’s opinion of him. He was still insecure enough on this point to invite Andy Peebles, the Radio 1 DJ who interviewed John the weekend before his death, to join him early on the morning of 10 December. Peebles went to AIR, where he found Paul both ‘deeply shocked [and] obsessed about what John and Yoko had said about him.’ An irony not lost on Peebles, among others, was that Lennon himself had repeatedly tried to find out what Paul had thought of Double Fantasy. “For public consumption,” says another of his final interviewers, “John seemed not to care. The fact that he mentioned McCartney’s name on average ten times an hour suggests otherwise … The strong feeling was that Paul and Yoko were the only two people in the world whose approval he gave a toss for.”
–from Christopher Sandford, mccartney
진짜 볼때마다 할말하않이고 안타까운게..
본인의 이혼선언이 폴맥에게 얼마만큼의 영향을 끼칠지 존레논은 정말 몰랐던걸까
폴맥 성격 잘알면서 대체 왜........어휴
라고 여전히 생각은하지만, 사실 당시 빝 상황은 정말 간당간당 아슬아슬 누가먼저 그만하자고 이야기해도 안이상한 상황이었으니ㅠㅠ
이혼통보 들은 폴맥이 오열하고 체념하고 겨우 일어선 후에 빝 해체기사 내고 솔로로 데뷔한다고 못을 박아버린 뒤에야 존레논 이게찐이구나 체감돼서 그제서야 아니라고 해체안한다고 싸인미루고 자긴 폴맥이 5년안에 돌아온다에 걸겠다고 떠든거지
사실 이혼통보하던 그 순간만큼은 그가 온전히 진심이었을거란걸 이제는알아서..
그리고 그저 팬인 나도 알겠는데 당시에 폴맥은 얼마나 잘알았을지, 얼마나 그 진심이 뼈저리게 느껴졌을지, 그리고 그 진심에 그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조차 이젠 너무잘알겠어서 뭐라 말도 안나옴 그냥
이말너무공감함ㅋㅋㅠ
존폴글들 읽다보면 존이 그건 진심이 아니었어. 라고 변명할때 폴이 아니, 그땐 분명 진심이었을거야. 라고 반박하는 장면들이 정말x999 많이 나오는데 그게 찐으로 완벽한 캐해라고 생각함..
존레논은 수많은 진심을 품고 있어서 뭐가 ‘진실’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냥..존레논은 그 모든게 사실 다 진심인 인간깉음
Replying to @ppphillllll
욕 할 수도 있으나 그건 위선이라기 보단 진정 존이 그때 그때마다 추구해 온 이상적인 선을 얘기하고 표현한 거라고 보임 나도 뭐 그 수 많은 병크를 쉴드 치겠단 건 아니지만 존이 워낙 정신이 연약한 정병남이다보니 내 존 캐해 말해보고 싶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