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남주가 뭔데 자기 결정을 내리는 거냐고 말하고 가려고 하니까 남주가 제발 가지 말라며 여주를 붙잡음 여주가 이혼서 남주가 직접 쓴 거라며 이제 우리 아무 관계도 없다고 말하자 남주가 촛불을 끔 그러자 숨겨진 글자가 나타났고 사실은 이혼서 아니라 결혼 증명서였고 여주와 결혼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거엿음…🥺
여주가 남주가 모든 걸 혼자 결정했다며 자기에게 동의하는지 물어봤냐고 함 그러자 남주가 여주가 떠나고 싶지 않다고 할까 봐 두려워서 감히 물어보지 못했다며 만약 자기가 실패해서 삼황자가 무자비하게 저택 사람들을 모두 내쫓을까 봐 두려웠다며 차라리 여주가 자기를 미워하는 게 나았다며 여주가 자기랑 함께 죽는 건 원치 않는다고 말함..🥹
남주가 여주를 지키겠다는 이유로 여주를 잠들게 만든 뒤 이혼서와 함께 마차에 태워 성 밖을 나가게 함 그래서 여주가 자기의 의견은 안 듣고 남주가 독단적으로 행동한다며 남주한테 이혼하자고 함 그러자 남주가 무릎 꿇고 자기가 잘못했다며 날 때리고 욕하든 상관없지만 헤어지지 말자며 울면서 매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