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주 여니와 함께! retweeted
왜 니들은 사실을 이야기 해줘도
검증을 안해 ???
김혜경이 전라도 사람들은 전라디언이래잖아~~~
이건 전라도 혐오 아니니 ???
심지어 사과도 안했어
니들은 뭐냐 ???
이런 혐오를 보고도 왜 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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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트윗과 페북을 떠날께요 일상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그동안 고마운 분들도 많았고 싫어한 분들도 많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많이 힘들었네요 그치만 계폭은 안할께요 우리 총리님 조용히 뵈러 가야 하니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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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그러더군. <이재명은 오만한 권력자다. 원래 그랬는데 우리가 속은 것인지 권력 잡고 변한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아니야, 중요해. 소 잃기 전에 외양간 고쳤어야 해. 많은 사람들. 특히 새미래 민주당으로 간 사람들이 외양간 고쳐야한다고 외쳤어. 그걸 짓밟고 무시한 게 당신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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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쟤의 능력과
인성을 알게된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어리석은 존재들. 애초 쟤의 거짓되고 간교한 본질을 이미 꿰뚫고,
그릇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민주당을 바로잡고자
노력하던 사람들을 오히려 수박타령을 하며 핍박하지 않았냐?
그 결과 민주당을 떠난 사람들이 창당한 당이
새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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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 '칠보'가 어우러지게> 라는 미션으로 그간 작업했던 노리개들 입니다.
노리개와 귀걸이들을 작업했는데요.
오늘은 노리개를 업로드 해봅니다.
모두 한 분께 갈 작품이랍니다.
큰 사진이 아니고 작은 사진으로 올려야 하니까 좀 아쉽네요.
어떤 작품이 인상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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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에게서 98만 원이 입금됐습니다.
7분 뒤 전화가 왔습니다.
“잘못 보낸 돈이니 돌려주세요.”
그런데 돌려달라는 계좌는.
돈을 보낸 계좌가 아니었습니다.
목요일 오후 2시 11분.
은행 앱에 알림이 떴습니다.
‘김민석 980,000원 입금’
기다리던 돈도 아니었고.
김민석이라는 사람도 몰랐습니다.
오후 2시 18분.
처음 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방금 98만 원 들어왔죠?”
“저희 직원이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했습니다.”
상대는 입금 시각과 금액.
보낸 사람 이름까지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미안하다며.
돈을 돌려받을 계좌를 문자로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계좌 주인은.
‘최정호’였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돈 보낸 분은 김민석인데.”
“왜 다른 사람 계좌로 보내나요?”
상대는 자연스럽게 설명했습니다.
“김민석은 저희 직원이고.”
“최정호는 오늘 돈을 받아야 하는 거래처입니다.”
“직원한테 다시 받으면 회계 처리가 늦어져서요.”
회사 명함 사진과.
사업자등록증까지 보내왔습니다.
실제로 제 통장에 모르는 돈이 들어왔으니.
제 돈도 아닌데 빨리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은행 앱에 계좌번호까지 입력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송금 버튼을 누르지 못했습니다.
계속 한 가지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잘못 보낸 돈을 돌려주는 건데.
왜 돈이 온 곳이 아니라.
전혀 다른 계좌로 보내야 하지?
제가 말했습니다.
“은행 통해서 처리하겠습니다.”
그 순간.
상대의 말투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오늘 3시까지 결제해야 합니다.”
“안 보내시면 횡령으로 신고할 수밖에 없어요.”
“남의 돈인데 왜 마음대로 붙잡고 계세요?”
4분 동안.
전화가 여섯 번이나 왔습니다.
저는 돈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은행 공식 고객센터로 직접 전화했습니다.
상담원은.
상대가 알려준 제3자 계좌로 직접 송금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실제 착오송금이라면.
은행을 통해 송금인을 확인한 뒤.
정식 반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통화 내용.
문자.
입금 내역.
상대가 보낸 계좌번호까지 전부 보관했습니다.
다음 날.
은행을 통해 실제 송금인 측의 반환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전혀 다른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98만 원을 보낸 김민석 씨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노트북을 사려던 사람이었습니다.
판매자가.
“안전거래용 계좌입니다.”
라며 제 계좌번호를 알려줬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전화했던 사람은.
김민석 씨가 제 통장으로 보낸 98만 원을.
다시 다른 사람 명의 계좌로 보내게 하려 했던 것으로 의심됐습니다.
그제야 기억났습니다.
이틀 전.
중고 물품을 사겠다던 사람이.
입금한다며 제 계좌번호를 받아간 뒤.
갑자기 거래를 취소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계좌번호가.
다른 사람에게 판매자의 계좌처럼 전달된 겁니다.
만약 제가 상대가 알려준 최정호 계좌로.
98만 원을 그대로 보냈다면.
김민석 씨에게 남는 첫 송금 기록은.
제 계좌였습니다.
저 역시 돈이 이동한 과정에 끼어들어.
왜 돈을 받았고 왜 다른 곳으로 보냈는지 설명해야 했을 겁니다.
결국 돈은.
은행 확인 절차를 거쳐 반환했습니다.
모르는 돈이 들어왔다고 해서.
무조건 사기라는 뜻은 아닙니다.
정말 단순한 착오송금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돈을 쓰거나 모른 척해서도 안 되고.
상대가 알려준 제3자 계좌로 바로 보내서도 안 됩니다.
저는 그날 남의 돈을 돌려주지 않은 게 아니었습니다.
돈을 돌려주는 건.
돈이 들어온 길을 확인해 되돌리는 일이었습니다.
전혀 다른 계좌로 보내는 순간.
그건 반환이 아니라.
제가 새로 하는 송금이었습니다.
살다 보면 좌절하고 외롭고 절망하는 때가 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영혼의 치유사’ 독일 철학자가 말해줍니다. 인생은 그네타기와 같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상승하면 반드시 하강하는 것이고, 그 리듬이 우리를 성장시킨다고. 누구도 어김없이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을 붙잡으라고 말합니다. 어느 한 문장도 놓치고 싶지 않은 책,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낙연의 사유,
<어느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말>
youtube.com/watch?v=3lpahQ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