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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사는 것. 그리고 언젠가 비통한 마음 없이 그걸 야생의 잡초 우거진 모래언덕에 돌려주는 것.” (메리 올리버) [email protected]

Joined Dec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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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화자 되기를 꿈꾸는 세상에서 / 유의미한 청자로 존재하기에 관하여” “나에게 잘 듣는 일이란 구체적으로 그런 것이다. 쓸모를 증명할 수 없으나 그 증명할 수 없음으로 인해 무가치해지지는 않는 일.” [말하는 몸] 출간 이후 5년 만에 새 책이 나왔습니다. m.yes24.com/goods/detail/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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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하게 만나서 반가웠던 모두의결혼 부스! 🌈 @marriage_all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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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비투스] 제목에서 느껴지는 진입장벽과 달리 ‘AI 아비투스’라는 몸통에서 추출해낼 수 있는 핵심 개념들로 AI 세계를 분석적으로 그려낸다. 마냥 긍정적으로도, 또 마냥 비관적으로도 보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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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에서 [심장 듣기]로 두 번째 북토크를 엽니다 ! 👂💓 [심장 듣기]에도 은평구와 관련된 원고가 하나 있어요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제가 관리하는 링크는 아니어요) docs.google.com/forms/d/e/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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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안산에 있는 베트남 음식점에 갔는데 쌀국수 한 그릇 시켰건만 고수를 줄기째 주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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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11월호에는 최근 금융권 해킹 사태를 주제로 썼습니다. 잡지 마감과 시차가 있어 이미 한 달 정도 됐지만 그 이후로도 연쇄적으로 계속 개인정보 침해 사건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10~11월…. 🫠 언제나 그렇듯 빅이슈에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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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leftunsents
the worst part is having to explain and apologize for things you barely had the strength to do in the first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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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듣기]의 큰글자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책도 엄청 큽니다 👂💓 product.kyobobook.co.kr/d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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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직업이나 친밀한 관계의 지속, 사회적 평등 이런 것이 점점 달성하기 어려워졌죠. 그런데 이런 것을 얻고자 하면 할수록 삶이 소진되는- 삶을 재생산하려는 노동이 결국 삶을 소진시키는 활동이 되고 마는 상황, 이걸 다른 말로 하면 고통의 일상성이라고 할 수 있죠. 삶을 건설하려는 노력이 도리어 생명을 마모하는 상황을 로런 볼런트는 더딘 죽음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정희진의 공부 10월호 odo-magazine.com/pc/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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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제가 촬영한 건 영화 최종본에서 편집됐어요…)
#내이름은원덕기 영화 스태프가 되어 돌아온 유지영 기자와 함께 대통령의 말말말, 을 톺아봤습니다. youtu.be/TPjKQGb7-4A?si=0OMU… #이슬기의비트윈 #유지영의뉴스알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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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전형적이지 않은 다큐멘터리라 좋았는데 다큐 감독이 미야자키 하야오에 정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압도되지 않고, 놀려먹기(?)도 하면서 그의 모든 작품을 장악하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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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계정을 운영하는 건 내가 아닌데 나보다 이 책을 더 더더 좋아해주는 가족이 아무래도 이 게시물을 영원히 리트윗할 것 같다. 고맙고 미안합니다 😓
유지영 기자의 신간 <심장 듣기>가 출간되었습니다. <말하는 몸> 팟캐스트-책 프로젝트 당시 88개 에피소드를 박선영 PD와 진행하며, 기자로서 취재하며, 반려견 보호자이자 여성 개인으로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온 유지영 기자의 ‘듣기’가 담긴 책입니다. aladin.kr/p/2S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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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땡스, 북스!] 지난 한 주간 사랑받은 도서는 <기다림의 다정을 믿어><우리는 사랑에 어설펐던 귀신이라고><개인적 현상><유한한 삶을 사랑하는 법><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매일 읽겠습니다><과수원을 지나며><심장 듣기><살아 있는 동안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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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포퓰리즘에 맞선다면서, 극우포퓰리즘의 논리를 그대로 수용한 채 인기있는 말의 집합을 기술적으로 만들어가는 대통령의 다문화가정 논의를 비판하지 않는다면 대체 뭐에 맞서겠다는 건지?
진보가 청년을 잃은 이유가 뭘까요? 위선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 우대 제도를 다시 보자고 하자 진보 진영 일각에서 혐오다 갈라치기다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대통령님 말씀의 어디가 틀렸습니까? 대통령님은 다문화가정 지원을 줄이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문화 적응과 이중언어 지원은 오히려 더 강화하자고 했습니다. 다만 어린이집 가점이나 공공산후조리원 우선권처럼 출신 하나로 줄 세우는 제도가 내국인 가정에 역차별이 되지 않는지 점검하자는 겁니다. 쌍둥이 낳은 한국인 산모가 뒤로 밀리는 걸 보고도 정부가 입 다무는 게 정의입니까? 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자국민의 이익부터 지켜야 합니다. 그 선은 공권력을 가진 정부가 분명하게 그어야 합니다. 아무도 불편하지 않으려고 애매하게 넘어가는 정의는 결국 아무도 지키지 못합니다. 몇몇 진보 진영은 그동안 정치적 올바름(PC주의)라는 이름으로 이런 문제를 알면서도 덮어왔습니다. 문제를 꺼내는 사람에게 혐오 딱지부터 붙이니 청년들은 입을 닫았고 결국 떠났습니다. 대통령님 말씀대로 누가 지적했느냐에 따라 문제의 본질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진영이 차마 긋지 못한 선을 대통령님이 리더로서 그은 겁니다. 그 용기를 인정해야 합니다. 오죽하면 보수 진영도 인정했겠습니까. 나경원 의원은 고장 난 시계 운운하는 비아냥을 섞으면서도 역차별을 바로잡자는 취지만큼은 옳다고 했습니다. 한동훈 의원도 혜택 순위가 과도하다는 지적엔 일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마저 지원 기준을 다시 보겠다고 나섰습니다. 상대 진영까지 인정하는 상식을 몇몇 우리 진영 인사들만 외면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을 지키는 일과 역차별을 바로잡는 일은 서로 부딪히지 않습니다. 필요한 지원은 더 두텁게, 과도한 특혜는 바로잡게. 그게 모두의 대통령이 가는 길이고 민주당이 다시 청년의 신뢰를 얻는 길입니다. naver.me/5Nes0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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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과 잘 어울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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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마음이 많이 갔던 34일이었는데요. 세종호텔 해고자 복직에 정부를 비롯해 책임 있는 주체들이 무관심해진 현실 속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다가 “희망을 안고 가는 날들의 연속”이었다기에 더 그렇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다음주 [이슬기의 비트윈]에서 마저 설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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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자에도 자신이 가정에서 저지른 폭력에 대한 (형식적일지라도) 미안하다는 말이나 반성의 말은 일체 없는 것이 참… 반성하지 않는 가해자의 전형성을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Replying to @milkcake_0902
의견 확고한데 왜 인터넷의견 한 번 더 물어보냐면... 아빠한테 갑자기 이렇게 연락이 와서... 갑자기 사람이 바뀌어서 보낸 진심인건지??? 아니면 병원비가 부족해서 돈달라고 하려는 밑판인건지?????? 아직 답장은 못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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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retweeted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특정 언론사와 기자를 SNS에서 '공개 저격'하며 '조리돌림'식 괴롭힘을 야기한 행위에 당사자로서 매우 유감을 표합니다. <대통령은 언론에 사과를 요구하기 앞서 이주노동자에게 사과하라> -전국언론노조 한겨레신문지부 media.nodong.org/bbs/view.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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