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 (@apsmfj) profile picture
Joined March 2022
Photo by 충전기 (@apsmfj)
전에 ‘어쩌다 어른’ 이라는 프로에 생물학자?(남)가 나왔는데 그 동료(여)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함. “니들이 인류의 절반이니까 ‘남성’이라는 성별로 대우해 주는거지, X염색체에 다리 한 쪽이 통째로 없는데 그게 어떻게 정상이냐” 당시 처음 접한 관점이라 신선했어서 기억남. 방송도 유쾌했었음.
y라는 이름을 붙여준 것도 착하다고 생각해. 나였으면 진짜 찌꺼기인 줄 알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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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이 너무 웃겼어서 딱 저것만 기억이 남. 강연자가 생물학자인지도 정확하지않음. 저런 얘기를 했으니 그랬지 않았을까 하는 추론임. 아마 주제도 저게 아니었을텐데 서로 그런 농담을 주고 받았다 면서 한 얘기였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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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임. 과거가 현재에 영향을 주기에 현재의 역사고, 현재가 과거를 들여다보기에 현재의 역사임. 일제강점기는 아직 해결되지 않아서 현재의 역사고, 오늘도 곳곳에서 일제강점기 얘기를 하기에 현재의 역사임. 오늘날 오늘의 이야기를 하는데 뭘 그만함. 그걸 꼭 겪어봐야 앎?
Replying to @somethingforswt
일제 식민시대를 겪지도 않은 인간이 하는 반일은 정신병입니다 제발 정신과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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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욕먹는게 싫으면 근현대사 교육 늘리고, 교과서도 왜곡없이 만들라그래. 공동교과서를 집필하던가. 독일은 프랑스•폴란드랑 그렇게 했으니까. 이 땅에서 일본의 억압과 착취를 피해간 존재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는 거임. 그딴 논리면 범죄자도 욕하지 마셈. 안겪어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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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농민의 마지막 비기 같은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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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을사늑약과 세트로 배우는게 을사의병임. 을사의병의 대표 인물이 최익현과 신돌석인데, 신돌석만 봐도 지금까지 양반 의병이 없었다는걸 다 반박할 수 있음. 이 돌돌이 형님이 가진 타이틀이 뭐냐면, “최초의 평민 출신 의병장”
임진왜란 역사에서 가장 잘 못 아는 사실 (댓글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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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세종이 황희 은퇴 윤허하지않은게 옆에서 조지려고 였을거 같음. 원 글처럼 황희가 일은 잘해도 청렴한 인물은 아님. 근데 재야로 돌아가면 온갖 청탁에, 전관예우니 뭐니 뻔하잖. 그래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려고 계속 은퇴를 불허한거 아닌가 싶음. 일 잘하는건 덤이고.
어..? 영감님 아니 더 열심히 하셔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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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까진 아니지만, 독일 통일은 원래 그렇게 극적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었음. 시간을 둔 완만한 국경 개방이었고 당시 기준 다음날 아침부터였음. 근데 동독 대변인이 막 휴가 끝나고 복귀한 어벙한 상태에서 “지금 당장”을 외쳐버림. 주민들은 베를린 장벽으로 달려갔고, 그날 장벽이 무너짐.
0위 어제 먹지 않은 치킨과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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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것들도 다 사랑하지만 늦가을~겨울 배추가 진짜 맛있음. 이 때 배추로는 뭘 해도 맛있음. 된장국이든, 전을 부치든, 쌈을 싸먹든 특유의 달고 시원한 맛이 일품임.
여자들아 내가진짜 피가되고살이되는 조언하나할게 11월부터 : 굴전, 굴국밥, 굴솥밥, 굴찜, 굴짬뽕, 과메기★, 홍합탕, 꼬막찜, 꼬막장, 삼치구이, 가리비, 도루묵, 감귤, 홍시, 배추, 무, 시금치, 군밤, 대게 12월부터 : 대방어★, 새조개 샤브샤브★, 아구찜, 딸기, 천혜향, 석류 부지런히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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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상하차 하면 자정 12시에 식사 및 휴식 시간이 있음. 솔직히 배 별로 안고팠는데 힘써야하고 이후 약 7시간 논스톱이라 일단 먹음. 평소 먹는 양으로. 정확히 두시간 반만에 배고프더라. 그래서 다음에 갔을 때는 고봉밥으로 먹음. 그러니까 좀 할만했음. 끝나고 뒤지게 배고팠지만.
육체노동하면 라면 하나(550kcal)로 성이 차겠습니까? 당장 내일 뼈빠지게 몸써서 일해야되는데 라면 한봉먹고 자고 새벽에 일나가면 진짜로 죽을수도 있음 그래서 최소한 1000~1500kcal은 채우게 라면 두봉이나 싸게 밥을 말아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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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차나 건설노동, 농사 하시는 분들 고봉고봉밥으로 드심. 근데도 빼빼 마르신 분들 많음. 몸 쓰는 일이 그렇게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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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법으로 지정되있다고 했음. 모든 아내를 동등하게 대우할 것. 심하면 집도 다 따로 사서 거주시켜야함. 재밌는건 저게 일부다처제가 많던 중동에서 일부다처제 관행을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이라는 거. 갑자기 한번에 중지하면 반발하니까.
일부다처제 환상 갖는 한국 남자들이 모르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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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또 오냐오냐로 키울거면 아무 의미없음. 당장의 영유아 때야 좀 잘하겠지만, 초등 고학년만되도 나보다 잘난 애한테 깨짐. 오냐오냐만 받은 애들은 무너지면 회복이 힘듦. 오냐오냐는 계속 잘해도 문젠게, 겸손을 못배워 안하무인이 됨. 중요한건 항상 잘하는게 아니라 좌절과 회복임.
요즘 출산 계획할 때 고려한다는 ‘1·2월에 낳기’ 단순히 생일이 빠르면 좋다는 이야기가 아님. 1. 우리나라는 1월생부터 12월생까지 같은 학년으로 입학함. 2. 그런데 1월생과 12월생은 발달 시기가 최대 11개월 가까이 차이 남. 3. 특히 유아기에는 언어, 체격, 사회성 등에서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음. 4. 이런 발달 차이가 또래와 비교되면서 아이의 자신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실제로 한 부모는 “12월생 아이를 키우는데 만 4살도 안 됐을 때 5살 아이들과 비교하게 돼 마음이 아팠다”고 함. 심지어 11월생이라는 사람도 어릴 때 또래를 따라가기 힘들었다며 1~2월 출생을 추천함. 사실 이건 심리·교육학에서 ’상대적 연령 효과(Relative Age Effect)’라고 부르는 현상임. 같은 학년이라도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아이가 초기 학업 성취나 스포츠 등에서 유리할 수 있다는 것. 다만 출생월이 아이의 능력을 결정하는 건 아니며, 이러한 차이는 성장하면서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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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하던 말. 업보는 반드시 돌아온다. 만약 돌아오지않았다고 방심하고 있으면 그 자식에게 돌아가더라. 그렇게 무서운거더라.
중학교 때 내 별명이 "냄새"였음 반 애 하나가 지어줬고 3년 동안 그렇게 불렸음 그 애가 15년 만에 우리 회사 면접장에 들어왔음 면접관이 나였음 그 애는 나를 못 알아봤음 책상 위 내 이름표를 보고도 몰랐음 자기소개는 완벽했음 인상도 좋았고 말도 잘했음 솔직히 점수도 높게 나왔음 마지막 질문 순서에 옆 면접관이 자기소개서 한 항목을 읽었음 "학창 시절 따돌림 당하던 친구를 도와준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말해볼래요?" 그 애가 웃으면서 대답했음 중학교 때 반에서 소외된 친구한테 먼저 말을 걸어줬고 별명도 지어주면서 친해졌다고 그때 내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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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카더라긴 한데, “로봇•인공지능이 예술 분야는 안된다” 식의 얘기들을 사람들이 하도 하니까, 오기가 생긴 연구원들이 이악물고 예술분야부터 정복한거란 말을 들었었음. 마치 파란장미를 기어코 만들어낸 것처럼.
AI 분야 예측에 완벽하게 실패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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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 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1923.9) : 1차세계대전이 끝나자 일본은 불황에 시달렸고, 거기에 대지진이 겹침. 불황으로 불만 가득했던 일본인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고, 일본정부는 그 화살을 돌릴 방향을 찾음. 그게 바로 조선인. 이 때 나온 말이 그 유명한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와
조선인 판별 단어잖아 이거.. 말못하면 그당시에 다 죽었음 근데 이걸 시켰다고....? (각시탈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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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자경단들은 대부분 무죄받고 풀려남. 관련된 또다른 인물은 영상에도 나오는 조선의 아나키스트 박열. 역시 정부가 불만의 화살을 돌리기 위해 천황 암살 누명을 씌웠고 졸속한 재판을 거쳐 사형을 선고 받음. 이때 박열을 변호한 사람이 후세 다쓰지. 우리나라에서 유이한 일본인 독립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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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호사로서 한국의 독립을 지지하며 박열 말고도 항일독립운동가들의 변호에도 힘씀. 참고로 나머지 한명의 일본인 독립유공자는 박열의 아내였던 가네코 후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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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들이 자기 이상형 말하는 영상은 항상 욕이 가득한거임?
자기들이 할때는 재밌고 여자가 하니까 기분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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