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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Hyeon/李琇炫 SFF 영한번역가이자 소설가. 인류학 전공. 장르 잡덕. 책 이야기 주로 함. 북유럽신화/외계신장/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사막의 바다/경성고스트구락부 블루스카이 https://nitter.gq/t.co/MwhTlPJUEy

Joined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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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책등 이어붙이면 이렇게 되는군요. 지금까지 나온 단독저서와 참여 앤솔로지 (절판작들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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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952, an English teacher named Cecil Dormand secretly paid for a dirt-poor 11-year-old to take a drama course. He never told him and the boy didn’t find out until decades later. By then, he was a knight, that little boy’s name was Patrick Stewart. He was born into a poor family in Mirfield, a small mill town in Yorkshire and his father came home from World War II a violent man, and he was violent toward Patrick’s mother. Young Patrick learned exactly when to step between his father’s fist and his mother. An English teacher put a copy of Shakespeare in his hand and told him to get up and perform. He never stopped and left school at 15. By 19 he was completely bald... most agencies told him he'd never make it because of that. In 1987, the LA Times called him an “unknown British Shakespearean actor” when he was cast as Captain Picard. Then he became one of the most famous faces on Earth. You’ve probably heard that part. Here’s the part you haven’t: He spent decades as a patron of Refuge, sheltering women and children from domestic violence. But he never stopped trying to understand his father. He dug up a 1940 newspaper clipping that said his dad had come home with severe shell shock. He went to France and walked the ground where his father’s unit was pinned down under bombing for hours. He learned his father had PTSD, and nobody ever helped him. So Patrick became an ambassador for Combat Stress, a charity that helps veterans. In 2013, a young woman at a Texas convention told him she was a survivor of domestic violence. He asked, “My dear, are you okay?” Then he hopped off the stage, held her, and told her: “You never have to go through that again, you’re safe now.” At Dragon Con, a Make-A-Wish girl dressed as Spock came to meet him. 2,000 people were waiting for him to speak... he sat down and talked with her for 15 minutes, making all of them wait. He told her that since they were friends now, whenever she saw him on screen she could wave and say, “Hello Patrick.” After 9/11, he felt helpless, so he brought his one-man A Christmas Carol back to Broadway for a full week of charity shows. He played every character himself and donated every cent. In 2019 he did it again, and every dollar went to feeding hungry New Yorkers. In 2017, he fostered a pit bull named Ginger, who had been rescued from a dogfighting ring. She was his first dog in more than 50 years. He couldn’t bring her home to England, so he found her a family. Then he kept fostering more. When he said he was done with Star Trek so many people told him the show had gotten them through the hardest times of their lives. So he wanted to see if Picard could do it one more time. Rest in Peace, Sir Patr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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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조천호 박사님 강의에서 "매일 히로시마 원자폭탄 40만 개가 터질 때 나오는 열이 우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지구에 쌓이고 있다" 는 사실을 들었는데... 이 말을 듣고 나니 비 한방울 안 온 네팔 빙하 대홍수 같은 일들이 스르륵 이해가기 시작. 기후위기 무서운 일인데... 다들 평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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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인가, 미국인(애서가)과 이야기하다가 그분이 난 팬픽이라거나 로맨타지 같은 건 이해가 안가 하시길래 좀 웃었는데... 한국 20년 전에 인터뷰에 판타지 작가 불러다놓고 '판타지는 비문학 아니냐' 했던 것에 비하면야 충분히 이해 가능. 어쨌든 저는 장르에 우열이 있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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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랜드마크 YMCA가 호텔을 품었다 120년 역사의 건물에 문을 연 ‘까치호텔’ heyPOP heypop.kr/n/14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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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Shatner has made a statement on the tragic passing of Sir Patrick Stewart. “What a heartbreaking week it has been. Sir Patrick Stewart was a friend, a colleague, and a magnificent actor. From the stage to the bridge of the Enterprise, he brought intelligence, grace, and a deep sense of humanity to everything he did. Captain Picard stood for the best of us, and so did the man who played him. I was filled with affection and admiration for him and his work. My heart goes out to Sunny and his family. He will be deeply mi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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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마이즈드 출간되었습니다! 3권 분권하되 박스세트 구성으로 총 1500쪽. 온갖 트리거워닝이 다 달린 어둡고 무겁고 고통 가득한 서사지만 히트친 이유가 있는 여주판타지입니다. 로맨스가 아주 중요하지만 또 로맨스가 아니기도 해요. 싸우는 이야기이고, 쌍방 구원(겸 지옥) 서사이고.
초대형 팬픽에서 출발판 다크 판타지 × 혐관 로맨스 ⛓️ <알케마이즈드> aladin.kr/ei/aFrVK 패배한 전쟁, 사라진 기억, 잔혹한 적의 손에 맡겨진 운명 사랑과 증오, 구원과 파멸이 뒤얽힌 파멸적 서사시 세계 최대 규모의 팬픽션 플랫폼 ‘AO3’ 누적 1,030만 조회수 초대형 팬픽 <메너클드> 원작 죽음과 연금술이 지배하는 세계, 잃어버린 기억 속에 감춰진 충격적인 진실 전 세계 독자들을 매혹한 다크 판타지 <알케마이즈드> 🧪 알라딘 단독 🧪 ⊹ 연금술 시약 장식고리 (한정수량, 마일리지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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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억상실 상태의 헬레나가 하나씩 단서를 찾아나가는 1부가 아주 재미있었는데, 편집자님은 수수께끼가 풀려나가는 2부를 더 좋아하셨지요. 과연 독자 분들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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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옹이 로건찍으면서 슬퍼하니까 다프네가 왜그러시냐고 물어보니 영화는 멋진 장면을 하루만 할 수 있어서 이렇게 슬픈 거란다... 연극을 하렴 연극을 하면 멋진 장면을 몇번이고 할 수 있단다 그러면 슬프지 않아져...라고 말했다던 일화가 급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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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중국 개혁개방후의 조선족 사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권준희 교수님의 <이주,경계,꿈>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읽어보면 전반적으로 공감할지는 모르나 여태까지 조선족의 정체성 고뇌를 상당부분 이해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두야.. 한중국교 수립 직후인 1990년대 초중반 한국인들이 중국 조선족 1만 가구를 상대로 온갖 사기범죄를 벌여서 동북지방 조선족 사회를 말그대로 풍비박산냈던 게 한국인-중국인 조선족 갈등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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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가 일도 잘 안되고 기분도 최악이라 이 사람 저 사람 잡고 징징댔는데 슬로호시즈 6시즌 3화 보고 실컷 웃고 나니 괜찮아졌다. 재미있는 픽션의 위대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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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이번 시즌 왜 이렇게 웃기죠 이러면 불안해져요 이러다가 누굴 죽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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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가장 우아하고 통쾌한 승리의 기록이다. 1959년 도쿄에서 재일 코리안 3세로 태어난 신숙옥. 모델에서 스물 다섯 살 사업가로, 혐오와 차별에 맞서 싸우는 인권운동가로! "저는 부활했어요. 이제부터가 진짜 싸움 시작입니다." 2017년, 가짜 뉴스로부터 시작된 진짜 싸움💥 일본의 거대 기업을 상대로 한 이 재판, 과연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요? 〈호루몽〉 𝟐𝟎𝟐𝟔.𝟏𝟏.𝟏𝟏 𝐈𝐍 𝐂𝐈𝐍𝐄𝐌𝐀𝐒 #호루몽 #이일하감독 #신숙옥 #11월11일개봉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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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겸 소설 전문 출판사 운영도 하시는 내로라출판사 대표님께서 12월초 홍대에서 오직 소설 큐레이션 북페어를 여신다고 함. 40여 곳 모집.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참가 신청했다. linktr.ee/Thefiction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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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코메다 커피 저도 좋아하는 집인데! 괜히 반갑고 주위에 더 추천해야겠다 싶네요
일본 코메다 커피에서 최근에 외국인차별 반대, LGBT와 패미니즘의 응원을 공식적으로 공표했더니 아니나다를까 넷우익들 달려들어서 월월멍멍하는 중ㅋㅋㅋㅋ 일본가면 코메다커피 꼭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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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스타 스토리 19권에서는 오랜 세월에 걸친 크리스와 다이 그, 욘과 데코스, 소프와 데코스(?!)의 이야기가 일단락되고… 마도대전의 종언, 그리고 그 너머를 향하여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계속해서 함께해온 파이브 스타 스토리 독자라면 실로 만감이 교차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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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다크 판타지가 온다. "This book completely ruined my life in the best way possible." "이 책은 내 인생을 아주 완벽하게 망쳐놓았다, 최선의 의미로." 전쟁에서 패배한 뒤 적군의 포로가 된 헬레나. 그리고 그녀의 기억 속 비밀을 파헤쳐야 하는 가장 잔혹한 불사자, 케인 페론. 🏆 뉴욕타임스·USA투데이 베스트셀러 1위 📚 초판 75만 부, 미국 출간 첫 주 14만 5천 부 판매 🎬 《듄》 제작사와 영상화 확정 증오와 집착, 그리고 구원으로 얽힌 두 사람의 이야기가 내일 시작됩니다. 🖤 《알케마이즈드》 출간 D-1 📅10월 30일, 마침내 만나보세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예약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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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영광입니다! 헤헷
이수현 작가의 "사막의 바다" 근 일주일간 천천히 달렸습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지구 온난화, 의체, 용병, 버디로드, 반군, 사막, 위구르, 거대기업... 우리나라 기업과 총수가 마치 "엄브렐라"처럼 인류를 위협할 수도 있는 자본주의 거대기업으로 나오니... 이것도 일종의 한류?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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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마이즈드 예판 떴다!! 이렇게 벽돌이 3권 세트인데 가격이 나쁘지 않네..!👀✨
왔다, 내 도파민. ✒️알케마이즈드 티저북 / 센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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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수리매뉴얼 목차 궁금 ㅋㅋ 01. 코를 다시 만드는 법: 인체 부위 교체의 여명기 02. 나를 감싸는 타인의 껍질: 인체 외부 교체하기 03. 혼합육: 돼지 장기를 가진 인간, 인간 장기를 가진 돼지 04. 심장은 몸 밖에서도 뛸 수 있을까?: 장기가 영원히 작동하게 만들려면 05. 버자이너 다이얼로그: 원래의 쓰임을 넘어선 새로운 완성 06. 가운뎃손가락의 새 임무: 어떤 이식물은 유난히 튼튼하다 07. 제 발을 잘라주세요: 진정으로 더 나은 삶은 무엇일까 08. 관절의 모험: 뼈를 자르고 깎고 두드리는 목공들 09. 바보들을 위한 인체모형 삽관: 마취과의사는 책을 읽지 않는다 10. 노란 잠수함 속의 삶: 기계에 숨을 맡기고 사는 사람들 11. 몽골의 눈: 가끔은 단순한 백내장 수술이 더 낫다 12. 마지막 15센티미터: 장루술의 낙인과 싸우기 13. 몸을 출력하시겠습니까?: 인간을 프린트하는 방법 14. 머리털은 어디서 오는가: 뒤통수에서 음모까지, 모발 이식술의 역사 15. 나의 세포로 나를 다시 만들기: 머리카락에서 시작하는 재생의학의 미래 16. 완벽한 엉덩이: 지방과 수학으로 조각한 아름다움 17. 죽은 몸이 남기는 것들: 조직 기증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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