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밀조밀 문학이 제일 좋은 이과생 ( •̀ᴗ•́ )و ̑̑
여고생 | 소설
Joined Augus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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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다크 판타지가 온다.
"This book completely ruined my life in the best way possible."
"이 책은 내 인생을 아주 완벽하게 망쳐놓았다,
최선의 의미로."
전쟁에서 패배한 뒤 적군의 포로가 된 헬레나.
그리고 그녀의 기억 속 비밀을 파헤쳐야 하는
가장 잔혹한 불사자, 케인 페론.
🏆 뉴욕타임스·USA투데이 베스트셀러 1위
📚 초판 75만 부, 미국 출간 첫 주 14만 5천 부 판매
🎬 《듄》 제작사와 영상화 확정
증오와 집착, 그리고 구원으로 얽힌
두 사람의 이야기가 내일 시작됩니다.
🖤 《알케마이즈드》 출간 D-1
📅10월 30일, 마침내 만나보세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예약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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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내 소설이 출간된 것이 믿기지 않는
나: 늙은 남자가 젊은 남자에게 최면을 걸어서 노예로 부리는데요
웹소설출판사: 가세요그냥(물론이렇게말씀하시지는않은)
장르소설출판사: 가세요그냥(물론이렇게말씀x)
순문학출판사: 가세요그냥(물론이렇게x)
아작 대표님: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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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청 #아작출판사 #경계선돌파단_생존보고서
차일린,『환상청』
“나는 너만 영원히 사랑해. 그 증거를 보여줄게. 내 꽃이 너를 덮을 거야. 한겨울에 내가 피워내는 기적을 바라봐줘.”
🎆사랑의 반대편, 욕망에 대한 단편집
너무귀여운데왜서울에서만해요ㅠ
북커버에 아크릴 키링 달고다니고 싶음
도파민 터지는 게 어때서 🎰
안전가옥 팝업 가챠 굿즈 라인업 공개!
극도파민 추구자 안전가옥이
독자 선생님들의 도파민 충전을 위해
여러 브랜드와 협업한 가챠 굿즈를 준비하고 있어요!
🩵 핸드인글러브 | 3D 키링 & 아크릴 키링
귀여운 키링으로 다시 태어난 '어때서' 슬로건, 가방에 주렁주렁 달고 다녀요
🤍 후후이 | 메지루시 키링 & 띠부띠부 씰
아무렇게나 읽는 모습마저 귀여운 친구들, 제 독서 메이트로 임명합니다
🩶 몸의 표정 | 책갈피
읽던 페이지 사이에 쏙, 책 읽는 시간에 무드를 더해줄 책갈피
곧! 공개될 굿즈 실물도 많관부!( ⸝⸝•ᴗ•⸝⸝ )੭˒˒
왜 봐도 봐도 귀여운 건데… 왜 다 갖고 싶은 건데…( ˃̣̣̥ω˂̣̣̥ )
팝업 출근 말고 오픈런 하고 싶다!
여기에 현장 스페셜 가챠까지!
안전가옥이 또 어떠한 협업을 준비하고 있을지는 꼭 방문해서 확인해 보세요🤫
📍 안전가옥 팝업 〈아무렇게나 읽는 게 어때서〉
11/12(목)–11/25(수) | 10:30–22:00
용산 아이파크몰 3F 도파민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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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단
📚『 마지막 패리시 부인 』
이거 절대 고혈압 환자 독자분들은 보지 마세요
질병관리청에서 법적으로 이 책 고혈압, 심장질환 환자분들께는 금지 시켜야댐.
-> 저혈압 치료제로 이 책 써도 될듯함니다
읽는 내내 제 혈압이 한 150 찍었을껄료..?
와,,서평 쓰기 진짜로 진짜로 어려운 책이었어요
그냥 어떤 말도 스포가 될까봐 함부로 못하겠는데!!!!! 미친 도파민!!!!!이라는 말밖엔,
그래서 그냥 감상평만 쓰면,,,진짜진짜 화나요 열받아
개미친놈들이 쌍으로 아주,,,
근데 꾹 참고 욕하다가 읽다보면 순식간에 한 400페이지 정도 읽게 되거등요?
->>>>>
그.러.면 ㄹㅈㄷ 사이다 나옵니다
얼음동동 띄운+탄산가득 사이다 왈라라ㅏㄱ 마시는 느낌 나오는 결말이 기다리고 있으니 제발 끝까지 읽기로 해요..
그리고 저 이 책 읽고 사람에 대한 인류애가 바사삭 쿠쿠다스되서 사라졌걸랑요
그냥 처음부터 앰버라는 여성 아주 맘에 들지 않고 ㄹㅇ 개 사악한 여자이지만,
여기서 끝이 아닌,,
근데 자기 팔자 자기가 꼰거긴해.(지팔지꼰+스불재)
인간의 욕망 그 끝을 보여주는 소설은,,
하,, 이 책 읽기 전으로 돌아가서 한번 더 읽고 싶다…
아 참고로 이 책은!!2017년 출간 후 절판되었다가
이번에 새롭게 복간된 도서라고 하네욥..!
요런 재밌는 책을 제안 주신 서교책방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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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마추어의반란
현암사에서 보내주신 『아마추어의 반란』 !!
이 책은 무언가를 반드시 잘해내지 않아도 괜찮다는 다정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라고 하는데요🥹
살다 보면 문득 삶에 회의를 느끼는 순간들이 있죠.
남들보다 조금 부족한 모습이나 스스로에게 아쉬운 부분들이 어느새 커다란 결점처럼 느껴지고, 좋아서 시작한 일마저 잘해내야 한다는 마음에 온전히 즐기지 못하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충분했던 일들에 자꾸만 잘해야 한다는 이유를 덧붙이면서요.
요즘 이런저런 생각들로 마음이 복잡하던 참이었는데, 때마침 현암사에서 너무 좋은 책을 보내주신 거 같아요 😭😭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느라 잊고 있었던 것들, 그저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했던 순간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기를 바라며.. 재밌게 읽도록 하겠습니다🤍
유밀 retweeted
#도서제공 #서평단
📚[ 살구 농원 술래 잡기 ]
🧷 살구를 좋아한다
🧷 달달한 향을 사랑한다
🧷 삶을 조금은 유쾌한 시선으로 보고 싶다
🧷 어렵고 무거운 이야기도 가볍게 풀어내는 소설을 읽고 싶다
고런 분들 딱 보세요!
-> 저는 이 책 읽으면서 밝고 엉뚱하고 4차원적인
<구의 증명> 같은 느낌..? 이 들었어요
막 다크하고 어두운 소설이 전혀 아닌데, 사람을 먹는(?)다는 행위 때문에..
사람을 먹으면 먹을 수록 작아진다는 이 설정. 참신해..
살구맛나는 인간의 몸뚱이..?
한번도 안먹어 본 살구를 먹어보고 싶게 해.
(살구 맛있나요??)
살구가 익어가는 것처럼, 모든 과일이 알맞게 익어가는 것 처럼. 그 순리처럼.. 우리의 삶도 익어가는 걸까요.
적절한 나이때에 적절한 익어감의 농도를 알 수 있고, 또 그렇게 익어갈 수 있다면 인생이 조금 더 쉬웠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삶에 대한 고찰을 해볼 수 있는 책인데, 그게 어둡지 않아서 저는 좋았던 거 같아요. 달달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소설이랄까요.
책에서 진짜로 살구냄새가 난다구요.!
이 소설은 특히나 인물 주인공에 감정이입이 잘 되어서 더 잘 읽혔던 거 같아요.
허구인 듯 허구 같지 않은 이야기...!
-
" 삶을 하루하루 살아나간다는 것은 이런저런 기색의 입자들을 와구와구 먹어버리거나, 피해가거나, 손가락 끝으로 퐁 터트리고 말거나, 한 알 한알 조심히 모아 주머니에 넣어두거나, 다른 기색의 입자들과 알맞게 섞어 칵테일을 만들거나."
#살구농원술래잡기 #정기현 #시리즈N
#한국사이상현상연구원 #RT이벤트 [2차]
[참여대상]
❓왜 읽지 말라고 하는지 아직도‼️모르시는 분
❓왜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울고 있는지 모르시는 분‼️
❓왜 다들 탐사 1팀에 들어갔는지 모르시는 분
⚠️주의⚠️
읽고나서 몰려올 후유증은 제 책임 아닙니다.
저를 원망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저도 이런 개큰 정신병을 나눔해도 되는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 여전히 많지만 나만 죽을 수는 없다😇 함께해요
[참여방법] 선생 계정 Follow + 본 게시물 RT
[당첨자 발표] 11월 2일 1명 / 국현원 일반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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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광고
📚<완벽한 청소>
“ 이제 남은 문제는, 싸늘하게 죽어있는 자신의 딸을 어떻게 청소하느냐였다“
📍인간의 욕망과 욕심 그리고 심연에 깔린 서늘한 본능이 궁금하다
📍가족 키워드가 들어간 스릴러를 원한다
📍무섭기만 하고, 잔인하기만 한 스릴러가 싫다
-> 이 책 읽어보세요
딸의 시체를 어떻게 청소해야할까.. 고민하는 엄마 본 적 있으세요??
이게 무슨 상황이냐고요???!!! 저도 그랬어요
그냥 책 펴자마자 딸의 시체를 어떻게 치워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 소설 속 엄마를 보고 증맬루 소름끼쳤다구요!!!
🫥블루 생각
->
엄마가 계모인가. 새엄만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딸을 죽이냐..이 비정한 어머니야!!!!!
근데, 놀라운 반전이 숨어있어요
표지가 잔인해보인다구요? 아니요. 잔인하지 않고 오히려 슬퍼요.
중간에 눈물 찔끔 흐르고, 막 내가 인물들 삶에 이입해서 마음 아프고 그런 책이라서..
특히 이 범죄를 저지르게 된 배경. 인물들의 서사가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물론, 잘못은 했지만,,,
사람이 정말 궁지에 몰리면 어떻게 되는가. 인간의 본능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달까요.
갠적으로 이 책은 범죄 스릴러지만, 가족에 대해서 많이 다루고 있는 책이라 생각했어요.
개개인의 삶을 존중하고 소유하려 하지 않고,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하고 받아드리며 품어주는게 가족이 이루는 사랑의 형태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무너진 가정은 어떤 형태로 남겨질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 책이었어요.
근데 이 책 작가님이 2001년생이래요. 벽이 느껴져요 완.벽
이 책이 무려 한국인 신예 작가 노청엽의 데뷔작이자 제1회 오팬하우스 오리지널 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이래요..!!!!
그럴만해…
작가님 영원히 책만 써주세요. 제가 평생독자할께요..+반타 사랑합니다
🤝 Paid partnership
#나태하지만완독
『악마는 열심히 산다』 김화진
당신 앞에 작고 하찮은 악마가 나타나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면, 어떤 소원을 빌고 싶으신가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모습이 아닌, 이 책 속의 악마는 손바닥만큼 작고 화살표 꼬리를 달고 있다고 하네요 (상상하니까 귀여운듯?)
“악마는 전능하단다” 라고.. 뱉은 말과 다르게 어딘가 허당미 있는 악마라면 꽤귀엽잖아요..,,
팬데믹 상황 이후 스스로를 집 🏠 안에 가둔 주인공 가영과 그들의 세계에서 도태될 위기에 처한 악마 Z 😈가 마주하면서 서로의 몸을 뒤바꾸고, 생활하는 이야기!
타인의 몸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서로의 생활을 직접 겪어보며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에 가까워집니다. 과연 책 속에 이들은 모두 원하던 삶을 이룰 수 있을까요?
도파민 보다는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항밈학과같은건없습니다 #도서무료제공 #수업끝
‘자유란 공포가 없는 상태다.’ 인간이 사라진다면 공포도 사라집니다.
하지만 자유도 같이 사라지잖습니까.
⬛️
SCP를 아시나요? SCP 재단은 전 세계 창작자들이 공동으로 창작하는 가상 세계관 프로젝트예요. 확보(Secure), 격리(Contain), 보호(Protect)의 앞 글자를 딴 비밀 조직 SCP 재단이 지구의 평화를 위협하는 초자연적인 존재, 기괴한 물체, 이상 현상들을 대중 모르게 가두고 연구한다는 설정을 담고 있습니다. 괴담을 과학과 관료제 스타일로 쓴 거대한 SF 호러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SCP에 관심이 아주 많은 사람으로서 <항밈학과 같은 건 없습니다> 는 정말 신선한 이야기였습니다.
<항밈학과 같은 건 없습니다>는 인간의 기억과 기록에서 스스로를 지워버리는 괴물 ◼◼◼와 이에 맞서 싸우는 비밀 부서 항밈학과의 이야기예요. 기억을 먹으면서 생존하는 이 괴물들은 총과 칼로는 상대할 수 없기에 오로지 관념으로 싸워야 합니다.
내가 ◼◼◼를 알게 되는 순간 ◼◼◼도 나를 알게 되고, 내가 ◼◼◼를 눈으로 볼 수 있다면 ◼◼◼도 나를 볼 수 있어요. 근데 ◼◼◼는 누군가가 보는 것을 싫어합니다. ◼◼◼는 자신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인간의 뇌를 터트리거나 기억을 아예 지워버립니다. 그러니 ◼◼◼를 잊게 된 인간은 ◼◼◼에게 도달하지 못하고 항상 같은 자리를 맴돌게 돼요.
그럼 이 괴물을 잊고 그냥 살아가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는 인간의 무의식 속으로 들어와 광신도로 변하게 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공격하게 만들어요. 자신의 존재를 조금이라도 눈치 챌 때는 기억을 먹어버리기 때문에 만약 그것을 눈치챈 것이 학자라면 인류의 발전을 막을 수도 있겠죠. 인간 문명을 무너트리는 거예요.
도대체 이런 ◼◼은 어떻게 ◼◼◼◼◼◼◼◼◼.
정말 심오한 이야기였습니다. 제 머리로는 인간 멸종밖에 답이 없었지만 늘 그렇듯 인간은 답을 찾아내겠죠.
보고서 형식으로 쓰인 글도 너무 좋았고, 중간중간 기억이 먹혀 검은 공백이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간 친화적 괴물인 선샤인이 등장하는데, 이 선샤인 진짜 귀엽고 좋습니다. 나의 작은 인외 선샤인... 사랑해... 너는 최고의 괴물이었어...
유밀 retweeted
#독파앰배서더10기 #완독챌린지독파 #문학동네 #짧은이야기들
독파에서 앤 카슨 작가님의 작품 4권 (난다 출판사에서 출판한 작품들)으로 챌린지를 한다길래 고민하다가 제일 쉬워보이는 『짧은 이야기들』과 제목이 흥미로운 『에로스, 달콤씁쓸한』을 신청했다. 그리고 그 핑계로 책도 샀다 😉✌️
이 책은 펴자마자 30분만에 호로록 다 읽을만큼 얇고 짧다 ! 웃음이 터져나오는 쉽고 재밌는 이야기도 있지만 어떤 작가의 생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도 있고 깊은 통찰을 하는 이야기도 있고 의식의 흐름 그 자체인 이야기도 있고 뭉클하고 슬픈 이야기도 있었다.
그 말은 즉, 쉬운데 어렵다. 마냥 쉬운 이야기들만 있지는 않다. 이게 무슨 말인데? 하는 이야기도 꽤 있다.
근데 작가님 자체가 시와 소설과 에세이를 넘나들며 글을 쓰시는 분이니 그냥 이해못해도 대충 넘어간다. 언젠간 이해 할 날이 오겠지. 사실 나는 시도 이해 못하면 그냥 넘어 갈 때가 많아서 읽을만했다. 다만, 문장 하나하나 다 이해하고 넘어가야 속이 시원한 독자는 앤 카슨 작가님과 잘 안맞을거란 생각이 조금 ... 들었다.
아무튼 독파덕분에 앤 카슨 작가님의 작품을 이렇게 한 권 더 읽게 되었다. 『에로스, 달콤씁쓸한』은 조금 천천히 두고 읽어봐야겠다.
앤 카슨 작가님의 책을 도전하고싶은데 어려울까봐 망설이고 있다면 짧고 얇은 이 책을 도전해보라고 권해주고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