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소수결(少數決) 게임'

Joined July 2020
사람 목에 매달리는 장난을 하면 안 되는 이유 둘째 목욕시키고 닦아주는 중, 첫째가 뒤에서 엄마 목에 매달림 엄마는 그대로 기절해서 쓰러졌고, 다행히 남편이 바로 부축해서 정신을 차림 "목 졸려서 숨쉬기 힘들다는 느낌도 없었어요.. 약간의 조임 정도..? 근데 그냥 갑자기 정신을 잃었네요" 숨쉬는 곳이 아니라 아래 경동맥 쪽이 눌려서 감각이 무뎠던 것 같다고 아이가 뒤에서 목을 감싸고 매달리면 성인도 버티기 힘듦 ▪️매달릴 땐 목 말고 어깨 잡게 하기 ▪️장난이라도 바로 제지하기 유도기술임. 서서히 기절하는지도 모르게 기절 슬리퍼초크 당해본사람은 알지. 아프지도 않고 의식이 멀어져가다가 어느순간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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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듀오 때문에 괜히 같이 쳐맞은 갤럭시 유저 갤럭시 폴드는 펼친 화면 비율이 정사각형에 가까운 독특한 형태 유튜브 광고 시스템이 이 비율에 맞는 광고를 못 찾아서 프리미엄 구독 안 해도 광고가 안 나오는 개꿀을 빨고 있었음 구글은 단순 버그로 보고 있었는데 아이폰 듀오가 출시되면서 유튜브가 패치를 해버림 이제 폴드에서도 광고가 정상적으로 나온다는 스토리 꿀 빨고 있었는데에!!! 통쾌하게 꿀통을 걷어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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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고도 진 장군, 전술과 전략은 무엇이 다를까? 1. 맥킨지식 논리적 사고법은 한마디로 ‘구조화된 전략적 사고’다. 여기서 전략이란 단기 이익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방침과 계획임. 2. 고전에는 기발한 전술이 많이 나온다. 제갈공명이 짚더미 배 20척으로 화살 10만 대를 얻은 초선차전, 성을 비워 적을 교란한 공성계가 대표적임. 3. 제나라 장군 전기의 말 경주 이야기도 유명하다. 3등 말을 적의 1등 말과, 1등 말을 적의 2등과, 2등 말을 적의 3등과 겨루게 해 2:1로 이김. 4. 하지만 전략의 관점에서 보면 전기의 말들은 이미 실력이 형편없었다. 상대 팀의 모든 말이 전기 팀 최고의 말보다 훨씬 빨랐기 때문임. 5. 전기의 승리는 정보가 제대로 전해지지 않은 특수한 상황이라 가능했다. 경기 규칙이 조금만 바뀌어도 패배를 면할 수 없었을 것임. 6. 전략적 사고는 한 번의 승리를 위한 전술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우위를 쌓는 사고 과정이다. 과거 경험을 내려놓고 틀을 뛰어넘는다는 점에서 전문가 사고와 반대임. 7. 저자는 발전 초기나 중요한 전환점에서는 훌륭한 선택 하나가 어떤 노력보다 빛을 발하기도 한다고 말한다. 전략적 사고는 논리에 기반한 선택으로 불필요한 시행착오와 자원 낭비를 피하게 해줌. 8. 구조화된 전략적 사고는 후천적으로 익힐 수 있는 사고방식이다. 꾸준히 실천하면 스스로를 옥죄는 「안전지대」를 벗어나 어려운 문제도 자신감 있게 체계적으로 풀 수 있게 됨. 내 인생책 '맥킨지 논리력 수업'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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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천만대에 멈춘 자동차, PER 16배→7배가 알려준 리레이팅 조건> 자동차주는 늘 싸 보이지만 좀처럼 오르지 않는 업종임. NH투자증권은 그 이유를 싼 가격이 아니라 바뀌지 않는 이익 구조에서 찾음. 1️⃣ 9천만대에서 멈춘 시장 차트처럼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은 9천만대 수준에서 정체된 상태임. 선진국은 교체 수요 위주이고, EV와 HEV는 총수요가 아니라 파워트레인 믹스만 바꾸는 변화임. 여기에 중국 업체의 공급 확대가 가격 경쟁을 키우고, 전동화는 내연기관 설비를 유휴자산으로 만드는 중임. 2️⃣ PBR 1배 아래가 정상인 이유 차트처럼 글로벌 완성차는 Ford를 빼면 대부분 PBR 1배를 밑돎. "PBR 1배 미만이라는 사실만으로 주가가 싸다고 판단하기는 어렵고" 낮은 성장률과 ROIC가 낮은 멀티플을 정당화한다는 뜻임. 결국 성장성과 자본효율성에 대한 시장의 전제가 바뀌어야 함. 3️⃣ 신사업 Peer는 몸값이 다름 출구는 로보틱스, AI 데이터센터, ESS, 방산 같은 자동차 밖 시장임. 모터·감속기·열관리·배터리 등 기존 역량을 쓸 수 있기 때문임. 차트처럼 배터리 Peer는 모두 PBR 1배를 웃돌고, 방산은 4배 가까운 기업도 있는 상황임. 다만 리포트는 Story → Capex → Revenue → EBIT → ROIC → Earnings Mix 순서의 검증을 요구함. "Value Trap에서의 탈출은 '싼 주식의 정상화'가 아니라 '이익구조 변화에 따른 평가방식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발표나 MOU가 아니라 신사업 이익 비중이 커져야 멀티플이 유지된다는 의미임. 4️⃣ 현대모비스가 보여준 예고편 대표 사례는 현대모비스임. 로보틱스용 액추에이터 진출이 부각되며 12M Forward PER이 과거 평균 6배에서 연중 16배까지 뛰었던 곳임. 하지만 신사업이 다음 단계로 못 가자 차트처럼 10월 7.1배 수준까지 내려온 상황임. 26년 11월 액추에이터 공급이 시작되면 Revenue 단계에 진입함. 최선호주는 현대모비스와 비자동차 매출 비중이 약 25%인 앱티브임. 핵심은 자동차주의 리레이팅이 업종 전체가 아니라 신사업을 이익으로 증명하는 부품사에서 선별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임. 💡 싸다는 이유만으로 사면 오래 갇힐 수 있음. 가격보다 이익 구조가 바뀌는 신호가 나왔는지를 먼저 봐야 함. NH투자증권 하늘, 「Re-rating을 향하여」(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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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거에 수술을 받는 일 같은 여러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그리고 수년간 함께해 온 의사들과 스태프, 외과 의사들을 비롯해, 그 오랜 시간 동안 저를 지지해 준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제가 바라는 것은, 제가 경기를 즐기고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지를 확실히 챙김으로써 그분들이 주신 도움에 보답하는 것뿐입니다." -오타니 쇼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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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제 번호를 어머니한테 줬네요 중소기업에서 신입 교육 말고 있습니다. 입사 한 달 된 직원에게 발주서 수정하는 법을 알려줬어요. 오후 5시 40분에 시작해서 6시에 같이 퇴근했고요. 그날 밤 9시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 애한테 왜 그렇게 어려운 일을 시키세요?' 신입 어머니라고 하더라고요. 제 개인 번호를 어떻게 아시냐고 하니 딸이 알려줬답니다. 어머니는 막 입사한 애한테 책임을 떠넘기지 말라며 내일도 그러면 대표에게 연락하겠다고 했어요. 업무 교육이었고 야근도 없었다고 설명했더니 '그건 선배님 생각이죠'라며 끊었습니다. 2시간 다음 날 신입에게 물으니 '엄마가 대신 얘기해준다고 해서 번호 드렸어요.' 본인은 문제가 될 줄 몰랐다고 하네요. 팀장에게 말하고 신입에게도 앞으로 업무 얘기는 직접 하라고 안내했습니다. 그런데 점심시간에 회사 대표번호로 전화가 또 왔어요. '어제 전화했다고 우리 애 혼낸 사람 누구냐'고요. 전화 받은 총무 직원이 저를 처다보는데 진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제 신입이 서류 하나 들고 와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회사에서 이런 경우 겪어보신 분 계세요? 애 앞길 다 망치는 부모.. 애 사회성도 이미 다 망가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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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선정이 너무 절묘했던 약국 내 이름은 세웅이다. 약사가 되고 언젠가 내 약국을 차리게 된다면 내 이름을 따서 '세움약국'으로 상호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열심히 노력한 끝에 결국 내 이름을 딴 약국을 개업했는데, 하필 비뇨기과 밑이다 원래 밑에서 세우는 거야 비뇨기과 원장이 크게 기뻐한 약국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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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잔뜩 뜯겨서 속 쓰렸던 사람 "좀 심한거 아니가" 2606국민건강 -8,622,660원 전쟁터가 될 수 있었던 글을 바꾼 댓글 한마디 "제 딸 태어났을때 2주입원하고 치료비 3300중 80냈는데 감사합니다" 작성자: "속쓰린 마음에 올렸는데 댓글보고 힐링이 되는 느낌 입니다. 따님 이쁘게 키우세요" 소득이 얼마여야 건보가 저렇게 나오나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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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두릴이 노트북을 만드는 이유는 공급망임 1. 무인 전투기와 잠수함을 만드는 안두릴이 퀄컴과 튼튼한 노트북 BlueChip을 생산하기로 함. 군인·정부 직원·경찰과 국가안보 분야 종사자가 주요 고객이며 방수성과 내구성을 내세움. 2. 생산은 오하이오의 Arsenal-1 시설에서 진행하고 퀄컴이 칩을 공급함. 칩은 TSMC 애리조나 공장에서 제조할 계획임. 방산의 경쟁력이 무기 설계만 아니라 일상적인 컴퓨터 조달로도 넓어지는 장면임. 3. 창업자 팔머 러키는 재료의 90%를 미국과 동맹국에서 조달할 수 있다고 밝힘. 다만 미국산만 90%라는 뜻은 아님. 디스플레이처럼 미국에서 아직 만들지 않는 부품도 있어 전량 미국산은 향후 목표임. 계획과 현재 달성한 공급망을 구분하지 않으면 국산화 수준을 과대평가하게 됨. 4. 투자 관점에서는 판매 대수만큼 조달 안정성이 중요해질 수 있음. 다만 국내 생산이 곧 낮은 원가나 수주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음. 고객이 공급망 통제에 얼마를 지불할지가 사업의 시험대임. 사진은 러키의 8월 우주군 행사 자료사진임. WSJ Heather Somerville, 「Palmer Luckey’s New Weapon: The American-Made Lap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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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제 번호를 어머니한테 줬네요 중소기업에서 신입 교육 맡고 있다는 블라인드 글 입사 한 달 된 신입에게 발주서 수정하는 법 알려주고 6시에 같이 퇴근 그날 밤 9시, 모르는 번호로 전화 "우리 애한테 왜 그렇게 어려운 일을 시키세요?" 신입 어머니였고, 번호는 딸이 알려줬다고 다음 날엔 회사 대표번호로 또 전화 "어제 전화했다고 우리 애 혼낸 사람 누구냐" 회사 입사를 하랬더니 입으로 똥싸를 하고 있네 잘라달라고 기를쓰는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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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세, 9급 합격 첫 출근" 올해 50세 나이로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한 늦깎이 신입 공무원의 글이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이 50세에 9급 합격해서 첫 출근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옴 아파트 단지 내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며 준비한 끝에 올해 합격했다고 나이많다고 왕따 안당하셨으면.. 진짜 대단한 도전 하셨네 응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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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격증 3개 취득한 사람.jpg 강화 실패한거지 ㅋㅋ 2개 터지고 1개 남은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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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업을 기존 사업 이익률로 재면 싹부터 잘림 1. 전략 보고서는 바뀌었는데 현장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음. Natan Mohart는 맥킨지 도구 10개를 정리하며, 틀을 채우는 것보다 어떤 결정을 바꿀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함. 2. 7S는 전략·구조·시스템뿐 아니라 가치관·리더십·인재·역량이 서로 맞아야 한다는 모델임. 혁신을 외치면서 단기 실적만 보상하면 직원은 발표자료가 아니라 보상체계를 따름. 조직도 개편만으로 실행력이 생기지 않는 이유임. 3. Three Horizons는 현재 돈 버는 사업, 성장 사업, 미래 실험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식임. 모두에게 같은 이익률을 요구하면 아직 고객을 찾는 실험부터 잘림. 단계별 평가 기준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증거를 따로 정해야 함. 4. 정유·화학처럼 설비가 큰 업종은 원가곡선도 유용함. 업체별 생산능력과 단위 현금원가를 같은 기준으로 놓고 수요가 줄 때 누가 버틸지 비교하는 것임. 다만 실제 가격을 맞히는 만능 공식은 아님. 비용·환율·기술이 바뀌면 순위도 달라지므로, 전략의 핵심은 멋진 도표보다 가정의 갱신과 자본배분임. Natan Mohart, 「10 McKinsey Frameworks for Effective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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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ETF, 상장 석 달 만에 퇴출…상승·하락 베팅 모두 손실 ADR 5% 올랐는데 상승형 ETF는 5% 하락, 하락형은 42% 손실 운용자산 60% 급감, 11월 5일 거래 종료 현대차·삼성전기 ETF도 출시 철회 맵디 매운 국장 반도체 탑2 etf를 매일 하나씩 사는게 나야!.. 현재 -11%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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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경에 자주포 포신 남쪽으로 겨눔 … 근데 같은 날 코스피는 +3% 떡상 ㅋㅋㅋ 전망대에선 다들 쫄았는데 시장은 반도체만 봤음. 로이터의 27일 현장 리포트임(기자 Hyunyoung Yi). 1️⃣ 강 건너 보이는 포신 "남북 국경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강 건너편은 북한 개풍군입니다. 포신을 남쪽으로 향한 군용 차량 세 대가 보입니다. 한 대 위에는 북한 군인 두 명이 앉아 있습니다. 다른 군인들은 새로 낸 듯한 도로를 따라 철조망 작업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군 자산, 특히 보통 숨겨 두는 포병 부대가 이렇게 드러나는 건 이례적입니다." 2️⃣ 전망대 분위기 "83세 베트남전 참전용사는 무기를 직접 보니 위협이 얼마나 실제인지, 한국이 대비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곳 방문객들에게 남북 군사 긴장은 더 이상 뉴스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강 건너에 보입니다." 3️⃣ 팩트 체크 ▪️ 군 당국: 122mm 구형 자주포, 신형 무기 아님(연합뉴스) ▪️ 김여정은 22일 국경 대응 조치와 대남 확성기 준비를 예고했음 ▪️ 같은 날 코스피는 미국 증시 반등과 성장률 서프라이즈에 +3.09% 마감 시장 관점에서 보면, 이번 건은 실제 전력 증강보다 무력 과시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음(CNA). 증시도 크게 반응하지 않았음. 다만 확성기나 국지 도발로 번지면 원화와 외국인 수급이 먼저 반응하는 구조임. 결론: 포신보다 HBM이 더 세다는 걸 보여 준 하루 ㅋㅋㅋ 그래도 지정학 리스크는 무시하다 한 방에 맞는 거라 헤지 생각은 해 둬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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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동차 덩치 일침하는 블라인 블라인드 자동차 토픽 글 "진짜 요즘 너무 나대는거 같아 다들" 솔까 쏘나타만 되도 애 둘 기르는데 전혀 문제 없는데 뭐 애크면 카니발 가야된다 세단 작다 SUV 답이다 ㅋㅋ 아주 개오바들을 다 떨고 있네 진짜 아주 누가보면 미국 텍사스에 사는 인간들인줄 모닝으로 애 키웠는데... 카시트에 넣고 빼고가 진짜 허리 아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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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7만 하닉 20만 갑니다 라디오 경제방송 자막 "7만전자·20만닉스 전망 아직 유효합니다?" 기우제식 분석. 액면 분할 하고나면, 거봐라 할 듯. 이짤은 영원하겠네 내려도 소환 올라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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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 출시 첫 주말부터 화면 깨짐 논란 블룸버그 대나 울먼 기자의 27일 리포트임. 애플은 일부 기기 문제를 인정했음. 1️⃣ 블룸버그 리포트 "애플의 수년 만의 최대 신제품인 아이폰 듀오가 지난 금요일 매장에 깔렸습니다. 그런데 곧 일부 고객이 폰을 펼 때 '우두둑' 소리가 난다고 알렸습니다. 문제가 생긴 기기 상당수는 같은 곳, 즉 힌지 아래쪽 끝 근처에서 고장 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힌지에는 100개가 넘는 부품이 들어갑니다. 그중 하나만 망가져도 연약한 안쪽 화면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 주장은 레딧 등 SNS에서 처음 나왔습니다. 블룸버그는 이후 여섯 명이 넘는 고객을 통해 이 문제를 독자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애플은 소수의 아이폰 듀오에서 안쪽 화면 문제를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를 겪는 사용자에게는 교체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2️⃣ 핵심 정보 ▪️ 가격: 1,999달러부터(CNBC) ▪️ 보증 외 안쪽 화면 수리비: 999달러 ▪️ 애플: "소수 기기 문제, 대부분은 정상" ▪️ 아이픽스잇: 힌지 설계 차이를 원인으로 추정 ▪️ 정확한 원인과 불량 규모는 미공개 3️⃣ 투자자 관점 ▪️ 폴더블 화면 파손은 2019년 삼성 첫 폴더블 때도 나온 문제임(CNBC) ▪️ 초기 불량이 리콜 수준으로 커지는지가 판매량과 마진의 변수임 ▪️ 출시 초기 리뷰는 펼친 화면 경험을 높게 평가했음(CNBC) 핵심은 첫 폴더블의 성패가 수요보다 힌지 품질 관리에 달렸다는 점임. 💡 신제품 첫 판은 수요보다 품질 이슈가 주가를 먼저 흔드는 경우가 많음. 초기 불량 뉴스는 규모와 원인 공개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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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다니엘라 아모데이 "챗봇에 광고 넣는 경쟁사들, 아첨 문제는 거의 필연" … 대놓고 저격 시전 🤯 앤트로픽 사장 겸 공동창업자임. 월터 아이작슨의 'The Builders' 인터뷰(27일 공개)에서 다리오 아모데이와 함께 나온 발언임. 1️⃣ 제일 까다로운 문제, 아첨 "훨씬 더 복잡한 건 아첨(Sycophancy)이라는 개념입니다. 모델이 의도했든 아니든 당신이 옳다고 느끼게 만들고 싶어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주관적인 주제에서 '친구랑 싸웠는데 내가 맞아, 친구가 맞아?' 하고 묻는 경우입니다." "모델이 공감하고 당신 관점을 이해하되, '와, 당신 정말 대단해요. 대통령 출마하세요. 완벽해요. 다 잘해요'라고 말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건 맞추기 어려운 균형입니다." 2️⃣ 결국 인센티브 문제 "그래도 저는 앤트로픽이 모든 모델 중 가장 낮은 아첨 비율을 가질 수 있다고 희망합니다. 우리 인센티브 때문입니다. 경쟁사들은 챗봇에 광고를 넣고 있습니다. 그게 무슨 뜻일까요? 사용자가 제품을 더 오래 쓸수록 돈을 더 법니다. 그러면 사용자에게 틀렸다고 말하고 싶을까요? 아니죠. 그래서 많은 경쟁 제품이 아첨 문제를 겪게 되는 건 거의 필연이라고 봅니다." "앤트로픽은 모델에 광고를 넣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클로드와 더 오래 대화하든 짧게 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쉽게 말해 광고 모델은 체류시간을 팔고, 구독 모델은 정답률을 판다는 소리임. ▪️ 투자자 체크: AI 수익모델이 광고냐 구독·API냐에 따라 제품 성격까지 갈림 ▪️ 단, '가장 낮은 아첨 비율'은 본인 희망이고 벤치마크 수치는 제시 안 했음 결론: AI가 "님 말이 다 맞음"만 해 주면 계좌는 박살 남 ㅋㅋㅋ 듣기 좋은 답 말고 틀렸다고 말해 주는 도구를 쓰는 게 투자자 국룰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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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을 안 팔고 빌리는 전략에도 청구서는 있음 1. 딜로이트가 대형 금융기관 57곳을 조사한 결과 증권담보대출 시장은 약 5.4조 달러로 추산됨. 주식과 채권뿐 아니라 펀드·가상자산 담보도 포함한 수치임. 2. 이 금액이 전부 실제 빚이라는 뜻은 아님. 고객이 한도를 다 쓰지 않기 때문에 실제 인출액 추정치는 약 1.6조 달러임. 한도와 잔액을 섞으면 레버리지 규모를 과장하게 됨. 3. 부자는 주식을 팔지 않고 돈을 빌려 매각에 따른 세금과 의결권 감소를 피하려 함. 은행은 유동성 높은 담보를 확보하고 대출 수익을 얻음. 평균 담보대출비율은 약 50%로 조사됐음. 하지만 주가가 떨어지면 담보 추가 요구나 강제매각이 발생할 수 있음. 세금을 미뤘다고 가격 하락 위험까지 사라지지는 않음. 4. 찰스슈왑처럼 절차를 디지털화하며 고객층을 넓히는 곳도 있음. 편리함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금리, 담보 여유와 급락 때 버틸 현금임. 빌린 돈은 투자 수익이 아니라 상환할 의무임. 사진은 슈왑 오마하 건물 자료사진임. WSJ Margot Patrick, 「The ‘Buy, Borrow and Die’ Wealth Strategy Has Become a $5 Trillio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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