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계 #서평단 책 읽는 개 비글(B-Geul)입니다. 🐕🎈 서평해시는 #비글견문록 #비글견문록_당일치기 🎈협업 및 광고 문의: DM혹은 [email protected] 인별: @bgeul_books

비글네방구석
Joined June 2026
#완독 #비글견문록 #도서제공 #서평단 《마지막 패리시 부인》리브 콘스탄틴 악녀 이야기, 미스터리 반전 치정극 좋아하시는 분! 어마어마한 부를 가진 패리시 가문의 안주인 자리를 빼앗으려는 엠버의 교활하고 치명적인 유혹!!! 다 내 거야!! 내놔!! 초반부는 상류사회에 진입하기 위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엠버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패리시 부인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구가 되기 위해 거리낌 없이 온갖 거짓말을 늘어놓는데요. 순진하고 착한(?) 패리시 부인은 결국 엠버에게 속아 그녀를 가족들 가까이에 두게 되고, 엠버의 본격적인 유혹이 시작됩니다. 과연 이 사기극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엠버 진짜 나쁜X지만, 왠지 들킬까 봐 쫄려." 엠버의 거침없고 치밀한 사기극에 혀를 내두르면서도, 들킬까 봐 네 발을 동동 구르며 아직은 걸리지 말라고 어쩐지 응원(?)을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심장이 쫄깃한 추미스적 재미가 전반에 깔려 있습니다. "열등감에 먹혀버린 욕망" 엠버는 가난한 환경과 자신을 방임하는 부모 밑에서 자라, 자신이 누려야 할 것들을 누리지 못했다는 분노와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로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는 일도 망설이지 않죠. 그런 엠버의 모습은 이 사기극을 더욱 흥미롭게 만듭니다. 하지만 정말 부를 얻는 것이 엠버의 욕망이라면, 스스로 성공을 이루어내기 위해 사기극을 펼쳤어야 하지 않을까요? 엠버는 대프니가 가진 것을 모조리 빼앗고 그 자리에 앉고 싶다는 생각에만 빠진 채, 그 좋은 머리를 겨우 남자 꼬시는 데 씁니다. (한심)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실 열등감에 뒤덮인 시야가 보여주는 신기루를 좇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각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엠버가 욕심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었다면, 타인의 삶을 빼앗는 대신 자기 삶을 만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아쉬운 성적 표현들" 2017년에 초판이 나왔던 책이라 그런지, 여성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성적인 묘사가 현시대의 감수성과 맞지 않아 다소 불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캐릭터들의 악랄함을 드러내기 위해 필요한 묘사였을 수도 있겠지만, 갑자기 삼류 야설이 되는 기분이랄까요. 이 글이 지금 쓰여졌다면 조금 다른 시각으로 묘사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미국 사회의 계급 문제와 기혼 여성의 권리" 미국은 계급의 벽을 넘어서기 쉽지 않은 사회죠. 만약 태어난 환경과 관계없이 교육과 의료의 기회가 더 균등하게 주어지는 사회였다면, 엠버와 대프니의 삶은 조금 달라졌을까요? 또한 여성의 권리가 법적으로 더 잘 보호되는 사회였다면 어땠을까요? 특히 결혼 후 여성의 권리가 남편에게 종속되기 쉬운 구조가 안타까웠습니다. 불평등한 구조 속에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곳에서 벗어나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대프니에게 엠버는 행운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엠버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대프니는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하면 답답해지기도 하구요. 결말이 다소 성에 차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확실한 복수를 원함 ㅋㅋㅋㅋ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욕구와 내면을 잘 들여다보기 + 사회적·경제적 독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꼈달까요. 결론은 미혼 앤 비혼~~ #서교책방 #책추천 #치정극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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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은 헤아릴 방법이 없다. 할 수 있는 건 그저 눈앞의 작은 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억하고, 그것을 통해 무한을 짐작하는 것뿐이다. 눈앞에 있는 것을 모른다면, 그 너머에 있는 것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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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의 나비 출판사 많관부..! 자만추해서 자발적 공유합니다 정치,경제,사회 좋아하는 독서계트친들 아마존의 나비 계정 살펴보시길 👀 아시아 최초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아마티아 센의 명작...! 📚자유란 무엇인가📚 경제학만 드시지 마시구 정치철학, 윤리학, 법학, 공공정책을 쓰까드셔보세요 🫶 📚 자유란 무엇인가📚 자유=no간섭,내 마음대로??, 수많은 선택지 🙅‍♂️❌️ 자유는 개인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삶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능력 = 곧 ‘역량(capability)’의 문제인 것! 동일한 소득을 가져도, 동일한 법적 권리를 가져도, 건강·교육·사회적 조건이 다르면 실질적 자유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 따라서 자유는 형식적 권리의 문제가 아니라 실질적 기회의 문제 ➡️ BUT 성장은 이루어졌지만 불평등은 확대됨 권리는 확대되었지만 체감 자유는 양극화 ✅️ 교육, 의료, 노동, 주거, 환경 문제는 모두 ‘누가 무엇을 실제로 할 수 있는가’의 문제로 귀결 ✅️ 센의 접근은 현실을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공함
'자유'가 무엇인지 근본을 다시 생각해 보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아시아 최초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아마티아 센은 《자유란 무엇인가》에서 '자유'란 내가 가치있다고 여기는 삶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능력, 곧 '역량(capability)'라고 정의하고 있다. #세종도서 #아마티아센 #아마존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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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 놓고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대출... 도서관 대출이다
지하철 스마트 도서관 조심해라 이상한 책 빌리면 이제 대문짝만하게 광고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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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우니좋다 김사과 #0영ZERO零 한줄평: 1인칭 서술의 장점도, 주인공의 괴랄한 성격도,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라는 극적인 소재도... 그 어떤 것도 와닿지 않는 안타까움 편의점인간, 지구별인간이랑 비슷하다고 느꼈고요... 개인적으로 굉장한 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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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쓰는 여자 바코드 gamda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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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이 어서 오시고 《호르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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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그동안 이벤트나 나눔으로 받은 책들 싸악 읽으려고 아무것도 신청 안 하는 중. 마음의 짐처럼 쌓여 있어서 청산해야겠음. 광고 협찬은 받습니다 ^×^ 비글에게 펫밀크 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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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카와이 벽돌 책갈피 이벤트 참여하고 트이타하자 🐕🎈
#RT이벤트 귀염뽀짝 우직한 벽돌책갈피 업로드 완료! 🎁RT추첨 3분께 보내드릴게요 : ) 📍2norangstudio.com/shop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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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쩌구바니아처럼 복슬복슬 하더라구요
롯데시네마 먼작귀 플로킹 키링 (3개 중 1택)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 3종 이거 오늘부터 롯데시네마 판매중!! 그런데 롯데시네마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판매중이네? 심지어 내일 도착 상품임!! 가격 : 5,000원 갖고 싶은 분들은 온라인으로 구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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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전시해설가 이지안 도슨트님의 첫 단독 저서인 『열두 밤의 미술관』을 보내주셨습니다💚 열두 화가의 내밀한 이야기를 섬세한 문장으로 만날 생각에 잔뜩 기대돼요 .ᐟ.ᐟ 얼른 읽고 리뷰도 가져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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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료제공 #완뿝 >> 👨🏾: 하 진짜 힘들어 죽겠슨 개 힘들게 18년 동안 뺑이치고 왔더니 우리 아들래미가 살인죄로 감옥에 들어갔다네 . . 뭐? 거기서 죽었다고? . . 📢📢 제가 감히 말씀드립니다! >>크라임씬<<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책 당장 읽으세요. 추리소설의 바이블입니다! ────────────────────── 💬 살인죄로 복역했던 남자의 아버지는 살인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무인도에 고대-로 재현 하는데요? 진짜 부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 . . 자취방은 물론 술집, 과일가게까지 아주 완벽히 재현해냅니다! ㄴ 아니 근데 이것도 범죄 아니에요? ㄴ 내가 지금 범죄 따지게 생겼냐?!! 👨🏾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지키겠다고 거짓 증언을 한다. 이건 정의의 문제이고, ▒▒▒는 그 정의를 짓밟은 셈이었다. - 92p 7인의 증인을 모아두고 본인들이 한 증언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는 가해자의 아버지. 아니 그런데 증언이 조금씩 뒤바뀌기 시작합니다? 인간은 진지해야 할 때 오히려 진지해지지 못하는 구석이 있다. 더구나 남의 운명에는 무딘 법이다. 오직 자신의 운명이 걸렸을 때만 예민해진다. - 125p 🏝️ 다들 예상하시겠죠? 이들이 모인 장소에서 범행이 또 하나 발생합니다. 본인들이 목격자 진술을 할 때와, 용의자를 피하기 위한 변명을 할 때의 자세 또한 달라지는데요. ㄴ 이 스토리가 흥미로우시다면 ! 히가시노게이고 작가의 <11문자 살인사건>을 읽어보세요?🗯️ 완전 강추강추 ! ──────────────────────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증언<의 진실성과 그 가치에 대해 더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과연 우리들이 >기억해야만 한다<고 믿는 사실이 어느 순간 진실이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그런 증언은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 우리가 봤고, 들었고, 기억한다고 말하는 것들은 과연 진실에 얼마나 가까운 걸까요. 누군가에겐 그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도 간절한 증언일 수 있지 않을까요. ────────────────────── 이 흥미로운 스토리는 블루홀식스 출판사의 니시무라 고타로 장편소설, <7인의 증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책 보자마자 내꺼다 싶긴 햇는데 소설 배경 미쳤음 7명의 사람들이 납치를 당함 범인도 ㅈㄴ 웃긴게 안경쓴 사람 안경은 주머니에 고이 넣어주고, 납치만 됐다 뿐이지 뭐 두드려팬 곳도 없음 7명이 만나서 이제 여기가 어딘지 한번 둘러보자 했는데 ㄹㅇ 사방이 바다인 무인도인 것임... 아니 근데 저 집은 우리집이고, 이 술집은 내 단골 술집이고. . 알고보니 1년 전 이 동ㄴ.. 아 재현한 동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진범 아버지가 아들의 무죄를 밝히기위해 무인도를 사고, 그 동네와 똑같이 재현한 것. ㄴ 어느정도냐면 사람들 집, 방까지 똑같다네요 .. . 부라는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 어쩌고 50페이지 안팎으로 이정도 흥미 끌어내는 거라면 ㄹㅇ 오늘 안에 다 읽을 자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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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계트친소 #일상계트친소 #겹친소 일상과 책얘를 같이 얘기할 분을 구합니다! ♡ 한국 문학과 김화진을 사랑합니다 • • • 같이 좋아하는 거 이야기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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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 보니 나 엠버 이름 왜이렇게 많이 불렀냐 심지어 엠버가 아니라 앰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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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은 대프니의 냉장고가 마음에 들었다"
Replying to @Zdrfvyhnko
앰버 진짜 요망한 캐릭터인데 중간 중간 속마음 토크 너무 웃김ㅡ 관심은 없지만 이용가치가 있는 데이트 상대가 무식한 발언을 하자 '한대 때리고 싶다. 목을 조르고 싶다' 이런 표현하는데 진짜 너무 웃김 🤭 그리고 자유를 찾은 대프니의 냉장고가 마음에 들었다. 감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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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아빠가 말해준 따끈따끈한 아재 개그🫪 🧓🏻 “사람들은 잠재력을 원하는 게 아니래~~” 👥👥 “그럼???“ 🧓🏻 ”잠과 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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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 최인서』 ※ 본 연구는 언제나 귀하의 무사 생환을 기원합니다. ※ 와… 진짜 너무 충격적이다. 책 다 읽고 한참을 멍…~ 상태가 돼서 정신차리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책태기 온 사람도 단숨에 읽게 만든 책••• 500쪽 가까운 책인데 하루 만에 다 읽었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점심시간도 반납하고 읽었다. 최근에 책이 잘 안 읽혀서 손 놓고 있었는데 이 책 읽는데 책태기가 뭐야? 상태가 될 정도로 몰입해서 읽었다. 나폴리탄 괴담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짜 추천! 사실 이런 종류의 소설을 잘 안 읽어봐서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재밌었다••• 무서운 걸 잘 못 보는데도 결말이 어떻게 날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됐다. 개인적으로 나한텐 결말이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스포할 수 없으니 다들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 결말 부분 가서 이상 개체 마냥 정신을 잃어버림. 책 첫 페이지부터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헤아릴 수 있는 자일수록, 특히 고난을 함께한 동료와의 유대와 우정에 깊이 감응하는 자일수록 책 속의 서사와 지나치게 교감할 위험이 있습니다. 즉시 주변을 살펴 따뜻항 동물 혹은 인간, 보드라운 털 인형을 껴안고 마음을 가라앉히십시오.” 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나한텐 진짜 이 부분이 직격타였다••• 아직도 마음이 아프고 읽으면서 눈물 찔끔 남. 이런 이야기들에서 희생은 불가피하기에 어떤 인물이 살아남게 될까 생각했는데ਉ_ਉ •••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스포 하지 않겠지만 저까지 책에서 무사 생환 못하게 하시면 어떡해요? 평소 꽉 막힌 해피엔딩만 골라읽어서 더 새로운 충격으로 다가왔다. 물론 불호 포인트가 없는 건 아니지만 나중에는 그것도 다 잊을 정도로 어어… 어 하면서 읽게 된다. 스토리 탄탄한 편! 나처럼 책태기 온 사람한테도 추천 가능한 책이다. 다만 충격으로 다른 책을 다시 집기까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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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미의 딸』, 이서 #도서협찬 #서평단 #완독알라미 어느 날 엄마가 목숨을 끊었다. 그런데 입이 왜 꿰메어져 있죠? 네..? 스스로 했다구요...? 꿰메어진 엄마의 입 속에서 나온 것은.....🕷️ 『모로미의 딸』은 엄마가 숨겨온 가문에 대한 비밀을 은재가 파헤쳐 나가는 소설입니다! 위 내용만 보아도 알 수 있듯,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 되어서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제가 생각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소재를 아주 잘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곤노스케 가문의 묵히고 묵힌 욕심을 씨간장에, 얽히고설킨 진득하고 찝찝한 비밀을 거미줄에 녹여낸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녹진한 인간의 밑바닥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ㅎ) 더하여 표현을 정말 소름끼치게 잘 합니다... 83p “이 건물에는 온통 누룩이 붙어 있어요. 통 안에서 균들이 계속 싸워요. 균이 균을 밀어내고, 잡아먹고, 그렇게 끝까지 살아남은 것이 이 간장의 맛이 되죠.” 위 한 문장만 봐도 이 책의 대략적인 분위기가 그려지지 않나요?? 왠지 뒷목이 싸늘해지는 비유적 표현들이 저의 피를 끓게 했답니다😱 저는 오컬트 판타지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제 취향을 저격했다는 뜻이죠... 평소 미스터리, 호러 장르를 좋아하셨다면 취향에 맞으실 거라 예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을 하나 던지자면, 나라는 한 사람을 묵히고 묵혔을 때 남는 것은 과연 무엇이며, 무엇이어야 할까요..? 『모로미의 딸』을 읽으며 그 답을 찾아가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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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패딩 개시함. 패뎅 꺼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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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제공 #아이허브 #헙박싱 📌 닥터스베스트 고흡수 마그네슘 240정 영양제 사는 건 진짜 잘하는데 꾸준히 챙겨 먹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운 거임.... 수면 질도 신경 쓰이고 눈 떨림도 자주 있어서 마그네슘은 전부터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아이허브 헙박싱 체험단으로 닥터스베스트 고흡수 마그네슘을 받았다 후기 21만 개, 아이허브 스테디셀러 제품이라길래 궁금했는데 마그네슘을 아미노산과 결합시킨 킬레이트 형태라 흡수까지 고려한 제품이라고 하더라 게다가 2정당 마그네슘 200mg이 들어있고 비건 제품에 글루텐 프리, 대두 성분도 없다고 함 눈 떨림이 줄어든 느낌이라 넘 좋아 그리고 제일 좋았던 건 역시 용량 .ᐟ.ᐟ 다른 영양제들은 용량이 적어서 여러 통 사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무려 240정이나 들어있어 넉넉해서 좋더라 나는 자기 전에 2정씩 섭취해 봤는데 정제가 조금 큰 편이긴 해도 거슬리는 냄새도 없고 속이 불편하지도 않았어 생각보다 무난하게 섭취할 수 있어서 좋았슨 마그네슘 입문자나 넉넉한 용량의 제품을 찾는 사람이라면 한 번 살펴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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