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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영화 티켓을 책갈피로 쓰는 타입? 영화 티켓은 책갈피죠 #무기여잘읽거라 📮[email protected]

Joined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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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신작 『가호』 2장까지 순식간에 읽었는데 105쪽 전개에 머리에 느낌표 떴음… (🫪⁉️) 근데 4장 제목에 스칼릿 조핸슨 뭐지…? 궁금하니까 빨리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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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영화 <애프터 양>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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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번주말에 출근 안한다… 책… 책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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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창억떡 호박인절미 파는 거 알고계세요?????? 오프라인 판매 처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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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여정 삶이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것, 죽음이란 그저 먼지가 쌓이는 것. 혼자 남은 개인이 모여 새로운 가족을 이루는 모습에 눈물 안 흘리는 법 모른다... 남편을 먼저 보낸 춘희, 독일에서 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민준. 민준의 집에 놓인 춘희의 피아노로 이어지는 둘의 관계는 우정같이 시작해서, 함께 있는 모습을 본 누군가에게 “아들이 있어 든든하고 좋네.” 라는 말을 듣는 가족이 된다.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마음껏 드나들 수 있는 사이. 가족 없이 홀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등학생 성찬도 민준에게 피아노를 배우며 그들의 곁에 스며든다. 성찬의 콩쿨에 당연하다는 듯 초대된 춘희는 이번에도 누군가에게 “성찬이 할머니 되시죠?” 라는 말 한마디에 “네, 제가 성찬이 할머니예요.” 라고 대답하는 순간, 그의 가족이 된다. 아파트에 새로 이사와 모든 것이 낯설어 보이는 춘희에게도 이제는 익숙한 누군가가 곁에 생겼다는 사실에 나는 안도감을 느꼈다. 최근에 읽은 책도 그렇고, 결국 사람은 부대끼며 살아가야 하나보다. 언니동생하던 나경도, 늘 마실 것을 챙겨주던 카페 사장님도, 떠난 사람을 함께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순간, 그 사람은 여전히 우리 곁에 머무는 것만 같다. 유사가족은 무슨… 이게 그냥 나한테 가족이다…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返) :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고, 떠난 사람은 반드시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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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용준 작가님… 저희 집 비밀번호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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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점독 .ᐟ 🍂🥪 야외 테라스에서 바깥 공기 마시니 살 것 같은데 회사 안들어가면 안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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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억하세요. 마음의 거리를 둬야 해요. 친절하지만 무심해야 해요. 애쓰는 것도 노력하는 것고 선을 지키세요.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어요. 친구든 애인이든 사람을 만나기 위해, 이해하기 위해 다 알 필요가 없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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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정용준 「검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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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라딘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견한 민음사 오늘의귀여움 팝콘 스티커 키링 !!!!!!! 근데 이렇게 폭신 스티커 어디다 붙이나요… 다이어리는 절대 닫히지 않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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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잘읽거라 📘계속해보겠습니다 / 황정은 / 창비 인간이란 덧없고 하찮습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사랑스럽다고 나나는 생각합니다. 그 하찮음으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으니까. 아빠 금주를 잃고, 엄마 애자와 함께 이사한 자매 소라와 나나. 현관을 공유하는 특이한 구조의 집에서 마주친 나기. 어른이 된 세 사람은 마치 남매 같아 보인다. 각자의 관계와 사랑에 대한 사연이 등장하는데, 잔잔한 문체와 대조되는 강렬함이 있다. 당신이 상상할 수 없다고 세상에 없는 것으로 만들지는 말아줘. 어떤 한 존재 때문에 세상에 대한 감상이 바뀌는 일. 아무래도 좋을 일과 아무래도 좋을 것뿐인 세상에 대해 그렇게 애쓸 필요가 없다 생각하다가도, 그렇게 세상이 끝나버릴까봐 두려워지게 된다. 그 이유는 사랑일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은 각자 다르고 너무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다. 그렇게 금방 망하지는 않겠다는 얘기야. 세 사람의 대화 속에서 위로의 문장을 많이 만났다. 힘든 날이면 계속 생각날 것 같은 소설. 황정은 작가의 절제되고 간결한 문체는 감정을 과하게 부풀리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그 안에 담긴 따뜻함과 진정성이 더 깊이 전해졌다. 나기는 많이… 많이 안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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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커피 조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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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 신곡 제목부터 틀려도되 인데 가사 보고 진짜 욱기고 어의없어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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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곡 자니…? 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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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피디아 취향분석 멘트 처음보는거다 > 판만 깔아주면 뭐든 즐기는 ‘돗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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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행복해질 수 있다니 이 귀여운 녀석드라 ㅜ ~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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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에도 계속 출근해서 뜸해도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 (◞‸◟) (지금도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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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원당역 흉기 사건 피해자의 동생입니다. 이 사건의 중대함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일부 보도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글을 씁니다. 일부 기사에 "목과 다리를 다쳤다"고 나왔지만, 이는 구급대원의 정확한 파악 전에 전해진 초기 정보로 사실과 다릅니다. 가족이 전달받은 바로는 가장 심각한 부상은 얼굴과 목입니다.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난도질 당했으며, 목의 주요 혈관과 척추 안쪽 혈관도 손상되었습니다. 폐, 간 등 옆구리 쪽 장기도 심하게 훼손되어 현재 매우 위중한 상태입니다. 피의자는 피해자의 뒤에서 목 부위를 찔렀습니다. 또한 수개월 전부터 흉기를 소지하고 다녔고, 체포 전 자신의 몸에 스프레이를 뿌리면서 퍼포먼스를 행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이런 정황으로 볼 때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이 가벼운 사건으로 축소되지 않도록 정확한 보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피해자 가족이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조언해 주실 수 있는 분은 D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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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여야지. 나를 망가뜨리는 것은 너여야지. 너밖에 없으니까. 네가 해야지. 작가님 잠시만요 저는 여기에서 마음이 찢어질 뻔 했어요…
Replying to @bookmoogi
황정은 작가님?!! 아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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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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