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준영 retweeted
정요가 두껍고 큰 옷을 많이 입는게 단순히 취향일 수도 있지만 어릴때부터 너무 험난하게 살아왔던 애니까 본능적으로 약해보이지 않기 위해 마른 걸 가리려고 껴입는게 습관이 됐던 거 아닐까? 지켜주는 어른 하나 없이 혼자서 힘든일을 많이 겪었을테니까 최소한 덩치라도 커보여야
금준영 retweeted
말러 2번 피날레는 음악 자체로도 그렇지만 가사 보면서 들으면 ㄹㅇ 눈물난다
심적으로 힘들 때 들으면 가슴에 훅 꽂힘
네가 견디고 있는 것은 무의미하지 않다는 메시지...
어쩌면 말러가 스스로에게 하고 싶던 말일지도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