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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필른
Joined April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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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요 엄마도 없고 아빠고 없고 짭아빠한테 학대 받고 자라고 돈도 없고 밥도 못먹고 다니고 사채업자손에 처맞으면서 자랐는데 대체 어케 이렇게 밝게 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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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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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진짜….좋다…..
비오정요 당신의 정요를 골라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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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입술……ㅎㅎ
우영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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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얼굴 다들 버석한데 눈에는 총기라는게 있던 시절 진짜 대중들한테 배우란느낌주긴했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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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에트친소열어달라는요청이몇개보여서… 준필른하시는분저랑트친해요ㅎㅎ 걸러서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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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이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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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진짜 똑똑한사람일수록 즐기기좋은분야인듯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게 가득하니까... 그래서나는항상 0에서부터시작해서 알아가는재미때문에 예술을좋아할수밖에없는사람이된거같아ㅠ 같은곡도 처음, 10번들었을때, 관련한 지식을 알게되고 또 새로 들었을때, 공연장에서 들었을때 다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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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커튼콜 내내 빵긋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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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차이코프스키 들을 계절이 왔다는 거지. 작년 10월 도쿄도 떠오르고, 진짜 겨울의 입구에 다다른 것 같아서 마음이 몽글몽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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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가 두껍고 큰 옷을 많이 입는게 단순히 취향일 수도 있지만 어릴때부터 너무 험난하게 살아왔던 애니까 본능적으로 약해보이지 않기 위해 마른 걸 가리려고 껴입는게 습관이 됐던 거 아닐까? 지켜주는 어른 하나 없이 혼자서 힘든일을 많이 겪었을테니까 최소한 덩치라도 커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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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2번 피날레는 음악 자체로도 그렇지만 가사 보면서 들으면 ㄹㅇ 눈물난다 심적으로 힘들 때 들으면 가슴에 훅 꽂힘 네가 견디고 있는 것은 무의미하지 않다는 메시지... 어쩌면 말러가 스스로에게 하고 싶던 말일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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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하고 있다 아 마음이준내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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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날씨 밤에 딱 슈베르트 즉흥곡 D.899 3번 들으면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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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답글에 있는 링크 타서 그림이랑 보면서 들어주세요 꼭!! 로베르트 슈만이 결혼 전날 연인 클라라에게 선물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자신의 영혼이자 심장, 세계로 표현하며 그녀를 통해 더 나은 존재가 되었다는 깊은 사랑의 고백을 담고 있는 클래식곡
비오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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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검은 사제들 오프닝 시퀀스 이후로 오프닝 영상을 이렇게 여러 번 돌려본 거 포핸즈가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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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타적 사랑을 진짜 좋아해서.. 폭싹 안 보고 있다가 이 장면 속 '드럽게 예쁘네, 진짜.' 대사 한 줄때문에 바로 시작했었음 7년이나 사랑한 여자 결혼식에 꽃까지 들고 찾아왔다가 결국 주지도 못하고 떠나는 남자시발!! 쪼 오지는 포스타입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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