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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보고있으면 정요비오 이분들 캐릭터성 포타도 아니고 닷홈도 아니고 팬픽에서 자주보던 도식의 적폐호모임.. 최정요 순애다정헌신공에서 재회물로 바뀐후 계략복수능욕상처공 되어버리셧고.. 강비오는 까칠멘헤라자낮미인수이신.. 여기에 후회물을 첨가하면 포핸즈가 되는거죠 이제
엽서내용 무조건 뭐있을거같긴했는데 이게 대본집에 있었네 ㅁㅊ 현수지혜 정요비오 노골적으로 데칼임
현수 ”잘 보이려고 꾸미지도 말고, 편안하게, 친구처럼... 그렇게 늙어가자“
정요 “2악장 왼손을 조금 더 여유롭게 루바토 해보세요 그리고 중간부, 꾸밈음은 빼는 게 좋겠습니다“
포핸즈 대본집 작가님 QnA
비오와 정요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
“두 사람은 같이 있어야 행복하기 때문에, 각각이 아닌 하나의 장면을 꼽고 싶은데요. 두 사람이 서로를 의지해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졸던 순간이 가장 평화롭고 행복했던 시간이 아닐까 싶네요. 누군가가 그랬다고 하지 않습니까. 행복이란 좋아하는 누군가와 낭비한 시간이라고요.”
아니 근데 포핸즈 대본집 보다보니까 내가 좋아한 장면들 거의 이준영 순수체급으로 만들어낸 장면들임 멱살잡히고 웃는 장면이나 취조실 장면이나... 대본보다 훨씬 잘 살린 듯 그리고 드라마 버전이나 대본 버전이나 최정요가 개씹상남자인건 똑같은데 준영정요가 좀 더 비오를 섬세한 유리처럼 다루는 느낌이 개좋은듯 더 소중하게 대해...
무명 retweeted
최정요 생각보다 더 모럴없는 놈이고 성인 되고나서는 그 벌벌 떨던 김실장도 힘으로 찍어누를 수 있을 정도로 강해졌고 트라우마에 심하게 눌려있지도 않은데 자기를 죽이려고 했다고 생각한 비오한테 복수랍시고 피아노로 트집잡고 비난하고 갈!! 하기 차마 비오를 팰 수는 없으니까 애꿎은 메트로놈 던지기인게 진짜 읍리네 근데 최정요는 두고두고 자기가 비오한테 한 행동을 폭력적이었다 생각하고 미안해할거라는게 ㅈㄴ완성
포핸즈 처음본날 이런 감상문 썼었는데
이제보니까 입덕부정기가 아니고
그냥 원래부터 사랑하셨다는게 진짜 ㄹㅈㄷ인듯
Replying to @cherryoyou
이런 비엘들 대부분 공이 과거에 수한테 헌신하고 수는 갑질하다가 재회후에 공수 서열반전되는게 특임 근데 이ㅁㅊ게이드라마가 그걸해냄... 이런건 항상 재회하면 공이 수한테 배신당햇다 생각하고 혐오해서 차갑게 대하다가 입덕부정기겪고 또사랑에 빠지는류 많은데 일단 포핸즈는 중간까진 해내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