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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몽 #아트나인개봉작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사과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
재일 코리안 3세, 신숙옥
이것은 가장 우아하고 통쾌한
승리의 기록이다🔥
<모어><카운터스> 이일하 감독 작품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수상
제22회 EBS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대상&시청자·관객상 수상
🎬 호루몽
2017년, 일본의 지상파 방송이 쏘아 올린 가짜 뉴스 한 발. 재일 코리안 3세 신숙옥은 순식간에 나라의 적이 됐다. 공장으로 팔려 온 할머니, 어디에도 뿌리내리지 못한 채 떠돌았던 어머니. 그리고 버려진 내장 ‘호루몽’을 씹어 삼키며 살아낸 사람들.100년의 시간이 켜켜이 쌓여, 마침내 한 사람의 목소리로 터진다. 얌전히 당해주지 않은 반격이 시작된다. 550만 엔 배상 판결. 방송은 결국 폐지됐다. 끝까지 물러서지 않은 한 사람이 마침내 세상을 뒤흔든 순간.
26. 11. 11.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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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日、横浜シネマ ジャック&ベティにて
@cinemaJandB
#孫明雅 監督、#恒那 さん登壇です🍃
ロングラン上映記念&御礼✨
まだチケットございます.ᐟ.ᐟ🎫
schedule.eigaland.com/schedu…
/⋰
ロングラン上映記念&御礼
舞台挨拶急遽決定.ᐟ.ᐟ🏆✧˖°
\⋱
孫監督と主演恒那さんが登壇します🩰⸝⋆
初のお伺いとなる、
横浜シネマ ジャック&ベティさん.ᐟ.ᐟ
@cinemaJandB
ぜひこの機会に劇場に
お越し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
詳細は劇場HPをご覧ください👀
【日時】8月8日(土)13:00 上映回
【場所】横浜シネマ ジャック&ベティ
【登壇】#孫明雅 監督 #恒那
※登壇者は予告なく変更になる場合がございます。
予めご了承ください。
🎫チケット発売中.ᐟ.ᐟ
jackandbetty.net/cinema/deta…
『#トロフィー』絶賛公開中🍃✨.ᐟ.ᐟ
#映画トロフ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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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했을까 스포포함>
사실 난 영화의 주인공과 많은부분이 겹치는 당사자다. 의학과 입학. 있는줄 몰랐던 조울증. 반복된 우울증(조울증). 반복된 유급. 무너진 일상과 쓰레기같은방. 반복된 의사국가고시 도전. 끝이 언제인지 알수없는 지난하고 어두운 시간. 가방끈이 긴 부모. 포기하지 못하는 모친.
많은사람이 이 영화에서 답답함과 안쓰러움같은걸 느낀것같지만 오히려 난 이 영화에서 좀 다른 감정을 느꼈다. 치유와 어쩌면 위로.
문턱을 넘지 못하면 나는 나이만 엄청나게 먹은 아무것도 이루지못한 무능하고 쓸모없는 인간으로 확정지어 지는거였다. 내 모친은 내가 아직 의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나를 끊임없이 다그치고 몰아붙였다. 어린시절의 엄마의 비난, 폭발, 위협 등의 많은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있으나 심지어 그 기억은 20대, 30대까지도 이어졌다. 내 가정은 나의 둥지가 되지 못했다. 포기한듯하다가도 끝의끝까지 다시 의사의 길을 종용했다. 친척들조차도 이제 그만 고생하고 놓는게 어떠냐고 권유했다. 엄마가 정말로 이번이 마지막기회라며 선언했다. 우연히도 그 직전해에 ADHD가 있는걸 알게되었고 ADHD약을 복용하며 준비한 '마지막 도전'에서 의사국가고시에 붙었다.
이 내 현실은 우연히 일어난 희망편일 뿐이다. 만약 또, 또다시, 또 떨어졌다면? 영화의 주인공과 나는 크게 다를바가 없는 입지였을 터다.
그런데 영화속의 가족들은 가장 중요한부분이 나와 상이했다. 맨 첫장면에서는 울부짖는 장면이 있지만.. 물론 그들에게도 고통이 많았겠지만. 무엇보다 의사가 되지 못하고 사람구실을 못함에도 비난하고 소리지르지 않는다. 생산성이 없는 자녀더라도 그냥 같이 살아가고, 호전된 후 동생은 요리같은 일상적인 간단한 것에도 칭찬해준다. 아버지는 그렇게 잘못 선택하고 잘못산거같지는 않다고 한다. 아버지는 그 딸의 삶조차도 실패작이 아니라 그냥 내 딸인 것이다.
내생각엔 아마 주인공분은 치료후에 급격히 호전된 자기자신을 보고서도 이전의 인생에 대해 무너질듯한 허무감과 후회감을 느끼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본인을 둘러싼 가족은 여전히 똑같은 자리를 꾸준하게 똑같은 형태로 곁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이 중요한가? 세상이 생각하는 더 멋있고 가치있는 삶이 아니라 설령 세상의 기준에서 무능할지라도 소소할지라도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똑같이 사랑해주는 가족 또는 똑같이 그냥 살아가는 나자신의삶 그 자체인 것이다.
사실 정말로 대다수의 모든사람의 인생은 평이하며 평범하다. 의사면 대단한거같고(?) 의사가 아닌 집에서 부모님이랑 밥해먹고 사는 삶은 안대단한거같이 흔히들 평가하지만, 크게 보면 사실 의사고시 합격한 나와 합격을 계속 못하던 나는 똑같은 나다. 명예, 학벌 ,생산성, 멋짐, 이런 세상의 기준으로 한사람의 인생의 가치를 재단할수없고 인간의 행복의 본질을 정의할수는 없다.
사랑하는 이들과 혹은 마주하는 사람들과 서로 미워하지 않으며 소리지르지않으며 비난하지 않으며 그모습그대로 존중하며 아무것도 아닌 입지더라도 밥을 먹고 숨을 쉬고 그냥 적당히 한사람인 것만으로 꽤 괜찮은 삶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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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했을까?>가 개봉 6일 만에
3만 명의 관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관객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해야 했을까?>와 엣나인필름의 지난 여정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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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トロフィー』
大ヒット記念舞台挨拶.ᐟ.ᐟ🏆✧˖°
舞踊部員3名(ソヒ、リョニ、エスギ)と
孫監督が登壇する舞台挨拶決定.ᐟ🩰⸝⋆
\⋱
動員数3万人突破、
そしてたくさんの嬉しい反響に伴い、
追加舞台挨拶が決定いたしました.ᐟ.ᐟ
ぜひこの機会に劇場に
お越し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
詳細は劇場HPをご覧ください👀
【日時】8月12日(水)13:00 上映回
【場所】アップリンク吉祥寺 @uplink_joji
【登壇】#恒那、#原田花埜、#禾本珠彩、#孫明雅 監督
※登壇者は予告なく変更になる場合がございます。
予めご了承ください。
🎫チケット販売スケジュール
・会員先行(オンライン):8月4日(火)22:00~
・一般販売(オンライン・劇場窓口):8月5日(水)10:00~
『#トロフィー』絶賛公開中✨.ᐟ.ᐟ
#映画トロフィー
다시 돌아온 오랫동안 걸어온 본업.
결국 다시 영화로 이야기 하렵니다.
엣나인필름이 2026년 하반기, 뜨거운 마음으로 준비한 라인업을 세상에 띄웁니다.
지난 7월 29일, 깊은 여운을 전하며 막을 올린 [어떻게 해야 했을까?]가 관객 여러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9월 9일, 구병모 작가의 매혹적인 문장을 섬세한 결로 살려낸 안재훈 감독의 애니메이션 [아가미]가 스크린을 수놓습니다.
그리고 올겨울, 첫눈이 하얗게 내릴 무렵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파동을 일으킬 [트로피]가 찾아갑니다.
여기에 일본의 치열한 여성 인권 운동가 신숙옥 선생님의 삶과 목소리를 담아낸 이일하 감독의 다큐멘터리 [호루몽]까지. 하나하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벼려낸 이야기들입니다.
영화가 가진 힘을, 찰나의 화면을 함께 호흡하는 그 경이로움을 오롯이 전할 수 있는 곳은 역시 극장뿐입니다. 이 이야기들이 무사히 닿아 싹을 피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연대, 그리고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영화는 어디에서? 영화관에서!!!
#어떻게해야했을까 #아가미 #트로피 #호루몽 #안재훈감독 #이일하감독 #후지노토모아키감독 #손명아감독 #엣나인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