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이 아니라 그냥 인간한테 하면 안 되는 말임.
니가 뭔데 남을 판단하고 ㅈㄹ
이 말 하는 순간 듣는 사람은
‘얘 진짜 할말 못 할 말 구분 못 하고 가정교육 못 받았구나’라고 속마음으로 판단함.
‘채포하겠어’라는 컨셉이라 경찰복을 모티브로 한 의상인거지. 이 의상이 실제 경찰관들의 복장이 떠오를 만큼 유사하다거아 영향을 주지도 못 함. 당연히 경찰의 권위나 전문성에도 영향을 주지 못 하고.
아일릿 '체포하겠어' 팩트 체크
1. 민소매?
→ 무대 사진 4명 전부 반팔 셔츠에 목까지 단추 잠겨 있어요.
2. 허리선 들어간 경찰복?
→ 상의가 허리를 다 덮는 일자 셔츠예요. 가슴·배 노출 하나도 없어요
3. 여성 직업 비하?
→ '체포하겠어'는 "습관처럼 친절해서 착각하게 만든 상대한테 하는 경고" 라는 연애 곡이에요 (9/28 기사)
→ 콘셉트 사진 문구도 '사랑종말', '착각금지', '우리 무슨 사이야?' 예요. 경찰 직업을 다룬 곡이 아니에요
4. 포스터 맨 아래 작은 글씨
→ "본 광고는 아일릿 프로모션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라고 써 있어요. 패러디라고 처음부터 밝혀둔 거예요
5. 성적인 동작?
→ 호루라기 불기, 손가락 총, 허리에 손 얹고 서 있기가 전부예요
6. 블핑 간호사복이랑 같다?
→ 그때는 간호사 단체가 직접 문제를 제기했고 YG가 장면을 수정했어요
→ 이번엔 경찰 쪽에서 문제 삼았다는 기사는 하나도 없어요 (10/18 기준)
7. 실제 여경 피해?
→ 곡도 뮤비도 아직 안 나왔어요 (10/26 발매). 콘서트에서 한 번 보여준 무대예요
8. 제복 콘셉트는 남자 아이돌도 해왔어요
→ 방탄 진도 2015년 '쩔어' 음악중심 무대에서 경찰 제복 입었어요. 그땐 '남경 성적대상화' 라는 말 없었죠
치마 길이가 불편할 순 있어요. 그건 취향이니까요
그런데 사진에 없는 민소매, 빠진 포스터 안내 문구, 확인 안 한 노래 내용으로 '성적대상화'가 퍼진 건 좀 아닌듯요
비판은 사진부터 정확히 보고 해도 늦지 않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