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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트위터 검색창에 "지역명 from:dapdapout"을 검색하시면 제가 해당 지역의 식당에 관해 작성한 리뷰들을 모아서 보실수 있습니다.
ex) 합정 from:dapdapout
산뜻하고 굉장히 맛있다. 가격대는 음료가 전체적으로 5000~6000원대 사이, 케이크는 5000원, 마카롱은 2500원. 초콜릿 가게답게 현재 발렌타인데이용 패키지 예약도 받고 있다. ★★★★☆
전반적으로 달콤함보다는 초콜릿 특유의 씁쓸하고 깊은 풍미를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느낌. 사진에는 없지만 케이크 같은 경우 시트 사이에 가나슈를 채워넣어 진함을 강조하는 일반적 초콜릿 케이크와 달리 초콜릿 크림만을 가지고 승부하는데, 이것도 뒷맛이
메뉴 연구에 공을 많이 들이는 가게이기 때문인지 나오는 한정 메뉴들 하나하나 개성이 강하고 고민의 흔적이 엿보인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12월의 한정 메뉴였던 초콜릿 수프. 초콜릿은 보통 디저트로만 먹는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이색적인 메뉴였다.
연남동의 초콜릿 전문 카페 17도씨. 취향에 따라 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초콜릿 음료와 수제 초콜릿이 주력 메뉴이며, 이외에도 마카롱, 케이크, 그리고 한 달에 한 번씩 바뀌는 한정 메뉴 등이 있다. 깔끔한 모노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조용한 공간.
최근 AI사태로 인해 계란이나 닭을 사용하는 많은 음식점들이 가격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이 곳은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한다고 한다. 저렴한 값에 든든하고 깔끔한 한 끼를 먹기에 딱 좋은 식당. ★★★☆
간은 살짝 짭조름한 편이나 과하지는 않고, 무엇보다 고기 양이 제법 많으며 잡내나 질긴 감 없이 깔끔하게 손질이 잘 되어있다. 딱 베이직하면서도 흠잡을데 없는 맛. 개인적으로 오야코동보다는 부들부들한 식감의 규동에서 좀 더 좋은 인상을 받았다.
하루에 한 가지만을 판매하므로 주문은 일반/곱빼기만 선택하면 된다. 곱빼기는 가격 1000원 추가. 규동의 경우 기본적으로 반숙계란이 하나 제공되나 개당 1000원에 추가주문도 가능하다. 맛은 6000~7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꽤 준수한 편.
가게 시스템이 조금 독특한 편으로, 보통 가게처럼 그냥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가게 앞에 달린 초인종을 눌러 인원 수를 말하면 안쪽에서 직접 문을 열어준다. 내부는 이 근방의 가게들이 거의 그렇듯 수용인원 10명 내외로 상당히 협소한 편.
서울대입구역의 덮밥 전문점 지구당. 본점은 관악구청 맞은 편에 있고 가로수길, 상암동 등에 분점이 있다. 메뉴는 규동과 오야코동 단 두 가지. 월 수 금은 규동, 화 목 토는 오야코동만 판매한다. 가격은 규동이 6000원, 오야코동이 7000원.
좀 더 자주 업데이트하려고는 하는데... 개인 사정상 식사 때마다 집에서 멀리 가기가 좀 힘들어져서 간격이 길어지게 되네요 😂 가능한 한 자주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뜸해진 와중에도 계속 구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튀김도 꽤 질이 좋은 편이다. 특히 치쿠와 튀김의 경우 치쿠와가 딱딱해지지 않고 본래의 말랑하고 쫀득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음. 근처에서 저렴한 가격에 무난하게 맛있는 식사를 하기에 좋은 가게. ★★★★
면발의 식감은 탄력이 있기는 하지만 굵기가 다소 얇아 씹는 맛이 생생하다고 보기에는 힘든 수준. 카케우동은 담백하고 간이 세지 않아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법한 맛이며, 텐가츠가 잔뜩 뿌려져 나오는 가마타마우동도 의외로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다.
보통의 우동집이 음식이 금방 나오는 편인데 반해, 이 가게는 주문이 들어오자마자 면을 삶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요리가 나오기까지의 시간이 긴 편이다. 통상 15분~20분 정도. 하지만 웨이팅이 긴 편이 아니기 때문에 별로 문제되는 않는 수준.
동교동의 사누키우동 전문점 우동카에. 1인분 6000원 정도의 부담없는 가격에 고소하고 쫄깃한 면발의 사누키 우동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사이드로 판매하는 튀김도 개당 2000원 이내로 저렴하지만 내용물이 꽉 차있어 만족도가 높은 편.
식빵 결은 꽤 쫄깃하고 촉촉한 편이지만 담백하고 가벼운 느낌은 없고, 오히려 느끼한 것들이 대부분. 속재료의 분포가 쏠려있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많다. 호불호가 갈릴 법한 스타일이나, 풍성하고 리치한 느낌을 선호한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듯.
요즘이야 워낙 식빵 가게가 많지만, 개중에서도 나름대로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일단 돌돌베이커리라는 상호명에 걸맞는 회오리형의 단면이 시선을 끌고, 식빵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품목의 속재료로 파운드케이크가 들어가는 등 꽤 특이한 스타일.
이대 돌돌베이커리. 이원일 셰프가 운영하는 Chef united의 일부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디어브레드와는 상호보완 비슷한 관계에 있다. 발효빵 위주인 디어브레드와는 달리 이 쪽은 속재료가 가득한 식빵과 컵케이크 등 달콤한 간식빵이 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