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구 데리고 온 날 루크 오수스로 돌아오면서 내 첫 파다완. . . 하고 묘하게 들뜨는 기분 제다이 마음가짐으로 억누르다가
첫날이라 그로구 적응 못할까봐 자기 침대로 불러서 같이 자는데
괜히 아까 본 만달로리안 울먹이는 얼굴이 생각나서 혼자 잠 못잠...
내가 그사람한테서 빼앗은 걸까 싶어서
애착이나쁜거지 내가 나쁜게아니야
이러고 억지로 잠 청하는데 다음날부터 그로구가
파파는 무슨음식을 조아해 나를 이렇게 안아줬어 나를 목욕시켜줬어 같이 이런저런 놀이하면서 놀았어 너무너무 사랑해~~ 이런걸 24시간 무한히 쏴주는바람에
우는얼굴밖에 모르는 만도의 모든걸 알아버리는 루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