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쓴트윗 갑자기 RT타서 뮤트해놨는데 인용이 좀 공격적이라 약간 스트레스 받음ㅋㅋ
난 그냥 웃겨서 적었고 누굴 욕하려고 쓴 트윗이 아니었는데…
뮤트해놨으니 그냥 신경끄기
vs 짜증나니 트윗 지우기(근데 제 계정의 생성일과 트윗수가 보이십니까? 전 기록을 지우는걸 싫어합니다)가 충돌 중
사람 입맛 변하는 거 신기하다…
중학생때는 커피 이것저것 트라이해보다가 제일 쓴 맛이 덜 나는 카페모카를 먹었음
고등학생때는 조금씩 아메리카노도 마셨던듯
성인 이후로는 거의 아메리카노 원툴에 핸드드립, 원두 등 신경쓰기 시작하면서 돌아갈 수 없는 블랙커피의 길을 (지금도 아메마시는중)
이건 경험으로 넓어진 입맛:
+ 20대때 카페에서 일하면서 전메뉴를 다 마셔보고는 바리에이션이 쪼끔 넓어짐
+ 20대 후반에 호주로 워홀 다녀오면서 카푸치노도 조금 좋아하게 됨
+ 30대 현재도 다시 카페에서 일하고있지만 다른 음료 준대도 안먹고 평생 아메만 마시는 중…
20대때 종종 핸드드립 카페를 찾아다니면서 원두를 다양하게 try 해보고… 전에 먹었던 원두가 뭐였는지 기억을 못하고… 또 마셔보고… 또 전에 어땠는지 긴가민가하고… <-이런 과정을 거쳐서ㅋㅋ 이제는 가장 선호하는 커피의 맛이 얼추 정해짐. 그래도 가끔 새로운 원두를 시도하는 일은 좋다.
왜알티탐? 회사 회식에서 술고기먹으며 나온 대화라는 점 다시금 적어둡니다.
전 사실 치이카와는 제대로 본적없고 진격거(중간하차)랑 체인소맨만 봄ㅎㅎ
저야 오타쿠라 다크한 작품도 좋아하지만, 너무 잔인하고 자극적인 작품들이 ‘일반인들에게도 너~무 메이저하게’ 유행한 게 어리둥절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