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런치 🍱 점심 맛있게 드세요!
급할수록 돌아가래도 식당은 직진이에요
늘어진 날도 같이 가면 되죠
"왜 사는지 아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견딘다"
- 니체
남은 오후도 가볍게 흘러가길 바라요 🍀
윤석민이 이기고 있으면 화장실 숨어서 경기 보는 진짜 이유
짠한형 투수 특집에서 나온 썰인데
원인 제공자가 나지완임 ㅋㅋ
지난번 타자 편에서
선발 투수가 제일 편하다는 소리가 나와서
이번엔 투수들이 작정하고 나왔는데
윤석민이 제일 할 말이 많았음
선수 때 한 시즌에 승리가 5~6개씩 날아가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옆에 꼭 나지완이 와서
야 축하한다를 시전함
형 하지 마 아까도 날아갔잖아 해도 이번엔 안 날아간다고 하고
그렇게 세 번 연속으로 승리가 날아갔다고 함
그러다 어느 날 8이닝 던지고
8점 차로 이기고 있었음
8점 차면 뒤집힐 일이 없으니까
이번엔 진짜 괜찮겠지 했는데
나지완이 또 옆에 와서 축하해 줌
결국 그날 NC전 3루타 맞고 승리 또 날아감
쌓인 게 터져서
며칠을 아예 말을 안 했더니 나지완이 편지까지 써서
미안하다고 다신 안 하겠다고 했대
근데 그 뒤로 생긴 게 승리 요건만 갖추면
화장실 들어가서
아무 축하도 안 들리게 혼자 영상으로 경기 보는 루틴임
"그 루틴은 나지완 때문에 생긴 루틴이에요"
선배 축하 한 마디가 8점 차도 날려 버림 ㅋㅋㅋ
입고 반품 막겠다고 옷에 띠까지 단 중국 쇼핑몰 근황
중국 온라인 옷가게들이 한 번 입고
밖에 나갔다 온 옷을 반품하는 손님들 때문에 골치 아프다는 얘기가 나왔었음
근데 이번엔 일부 판매자들이 옷에 길고
하얀 반품 방지 띠를 달아서
보내기 시작함 ㅋㅋ 이거 떼면
반품·교환 안 된다고 박아둠
영상에선 남편이 아내가 산 옷에 붙은 그 띠를 쭉 펼쳐서
보여주는데 띠에 중국어 문구까지 인쇄돼 있음
대놓고 입고 나가지 말라는 거임 ㅋㅋㅋ
택시기사가 손님 앞에서 딸한테 전화 건 진짜 이유
개인적인 택시 차태현 편 보다가 의외의 포인트 발견함
보통 수상한 손님이어도 기사님들은 그냥 내려주고 끝냄
휴대폰에 뜬 뉴스랑 손님 수법이 똑같아서
피싱인 걸 직감했다고 함
근데 아빠라며
건 그 전화를 받은 건 딸이 아니라 112였음
손님 바로 앞이라 딸한테 말하는 척 전주로 간다고 알린 거
아빠 절대 버리면
안 되는 거 알지까지 하며 연기에 과몰입함
경찰보다 5분 먼저 도착해서
다른 빵 고르는 척 시간 끌었대
나였으면 112 연결되자마자 목소리 떨려서
바로 들켰을 듯
범인 잡히고 나서
기사님 결혼도 자식도 없다고 밝힘
워크돌 분식집 알바 간 박지원 돈가스 튀기는 법 ㅋㅋㅋ
돈가스 주문 들어왔는데
기름 튈까 봐 몸이 자꾸 뒤로 빠짐
결국 멀찍이서
돈가스를 냅다 던져 넣어버림 ㅋㅋㅋ
근데 옆에 있던 리쿠가 일본에서
치킨집 알바 해봤던 사람임
경력자 앞에서
기름이랑 혼자 사투 벌이는 거 진짜 웃김 ㅋㅋㅋㅋ
리쿠 눈빛이 딱 신입 지켜보는 사수 그거임
이웃집 토토로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마지막 ㅈㄴ 높이 체공하네
Florida Man Refuses to Drop His Umbrella During Hurricane Winds... Gets Swept Into the Air
A Florida man in Key Largo refuses to surrender his giant beach umbrella as hurricane-force winds turn it into an accidental parachute. Meanwhile, troopers are chasing him down the highway like they can somehow arrest the wind
Readers added context they thought people might want to know
The video is AI-generated parody from the Strange AI account, not real footage of any incident. Local Keys news reports ongoing coastal flooding but no such event.
facebook.com/realstrangeai/…
youtube.com/@RealStrangeAI
instagram.com/realstrangeai/
keysnews.com
미미미누 앞에서 확통 문제 푼 33세 서울대 교수님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님인데
플로리다대에서 5년 있다 왔다고 함
확률과 통계 고르더니 주사위 던져서
점 옮기는 문제를 칠판에 쭉 풀어 감
근데 필기가 해설지 그대로 옮겨 적은 것처럼 깔끔함
"정답 37입니다!!!"
이미 머리로 다 풀고 우리 보라고
적어 준 거라는 말이 제일 많음 ㄷㄷ
미미미누가 수능 5년 볼 때 이분은 미국에서
교수 5년 한 거임 ㅋㅋㅋ
야르.. 스스가 확 식었네 ㅠㅠ
판 돈 그제보다 18% 빠짐
스스가 16개에서 9개로 뚝
넾다세일 열기가 식은 듯 ㅎㅎ
쿠팡은 5개에서 6개로 겨우 버팀
그래도 돈 얘기
41만 팔아서
물건값 배송비 수수료 빼니
손에 남은 건 12만
광고비는 이번에도 0원임
새로 맡긴 거는
중국 창고 도착할 때가 됨
소식 오면 바로 풀겠음
이번 달 누적 550만이라
멘탈은 아직 괜찮음 ㅋㅋ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음
오늘 판 돈 맞혀봐
1 어제보다 줄어듦
2 비슷함
3 어제보다 늘어남
번호만 남겨 줘
일본 지하철 우선석 표지라는데 설명 읽기 전엔 절대 못 맞힘ㅋㅋ
優先席 밑에 초록 사람 그림 4개가 나란히 붙어 있음
왼쪽부터 팔 다친 사람 아이 안은 사람
임산부 다리 다친 사람이라는데
팔이라는 게 이상한 데로 툭 튀어나와 있고
마지막 사람 밑엔 점이랑 강조선까지 있음
올린 계정도 배려하자고 만든 표지판인데
왜 자꾸... 까지만 쓰고 말 흐림ㅋㅋ
설명 없이 보면 이케아 설명서
그림 읽는 느낌임ㅋㅋ
얼렁뚝딱이 retweeted
고명환이 하루 5분만 읽어도 된다는 진짜 이유
30분짜리 독서 강의 대신 정리해 옴
새해마다 책 펴고 사흘 만에 덮는 사람 많음
첫날 몰아서 읽다가 지쳐서 그런 거라 함
본인이 하루 열몇 시간도 읽어 봤는데
결론이 5분 읽은 거랑 비슷하더라는 거임
읽는 시간보다 생각하는 시간이 중요해서
읽은 건 뇌가 김치처럼 알아서 숙성시킨대
애초에 책은 생각 크기 키우려고 읽는 거임
김장 30년 한 엄마는 눈 감고도 담그잖음
머릿속에 순서가 쫙 흘러가니까 걱정을 안 함
근데 본인은 50살까지 원화만 벌었다고 함
유튜브 돈이 달러로 들어오는 것도 몰랐대
지금은 유튜브로 매달 1천 달러쯤 번대
책도 수출용으로 써서 1년 만에 5개국 갔대
그래서 읽는 법은 딱 3개만 기억하면 됨
첫째 작게 매일
다섯 줄이든 한 페이지든 괜찮다는 거임
대신 매일은 무조건 해야 함
리듬 생기고 감동 올 때까지 2년은 가야 한대
두 달이면 된다는 말은 아니라고 선 그음
둘째 의지 말고 장치
의지랑 열정은 한계가 있다는 거임
오디세우스도 세이렌 앞에서 나를 묶으라 했음
비싼 PT 끊는 사람이 더 지혜롭다고 함
셋째 폰보다 책 먼저
눈 뜨면 폰 잡기 전에 읽는 거임
알람 끄다가 폰만 20분 보게 돼서
3주 전에 띵 하는 자명종까지 샀다고 함
지금은 이거 안 하면 하루가 시작이 안 된대
"인간은 반복하면 비범해져요"
첫날 몰아 읽다 접었던 사람이면
오늘 다섯 줄부터 하면 될 듯
봉준호 괴물 미국 4K 재개봉 포스터 나왔는데 반응 싸늘한 이유
미국 배급사가 4K 재개봉 포스터 공개했다고 함
초록 톤 그림인데
괴물 꼬리가 교복 소녀를 휘감고 있음
밑엔 거센 파도, 뒤엔 도시랑 산,
위엔 구름이 쭉 흐름
근데 이게 한국 영화 포스터가 아니라
일본 옛 그림 같다는 말이 나오는 중
트위터 반응 모아 올린 사람도
이건 아니라고 한마디 남김ㅋㅋ
떡볶이 홍보하는데
초밥 접시에 담아 내온 느낌임ㅋㅋ
얼렁뚝딱이 retweeted
장사하는 사람으로서 이 사장 공기밥 원가 계산은 대단함
공기밥은 다들 대충 얼마겠지 하고 넘기잖아
이 사장은 쌀 담은 볼을 저울에 직접 올려서
무게부터 재고
종이에 펜으로 쌀 한 포대 값 적고
그걸 그램으로 나누는 것까지
한 줄씩 써 내려감
밥 한 솥 지어서
한 공기씩 몇 개 나오는지까지 세서
한 공기 값을 딱 뽑아 놓은 데서 무릎 침
「인건비는 안 잡아?」 하는 질문에 요즘 올라서
더 받는 집도
생긴다면서 자기네는 더 싸게 받는다고
하는 것도 소름임
가게가 여러 개면
이런 거 감으로 하면 큰일 나는데
주방 저울이랑 종이 한 장으로 다 보여 줌
밥 한 공기도 그램 단위로 따지다니 이 사장 진짜 한 수 위임ㅋㅋ
11kg 뺐다는 신봉선 최신 근황
신봉선 11kg 뺐다고
기사 났던 거 기억남? 그때부터 턱선 날렵해졌다는 말이 계속 나왔음
근데 이번에 본인이 '광고촬영.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하고
촬영장 사진을 올림
그 사진으로 나온 기사 제목이 '한지민인 줄'이었음 ㄷㄷ
근데 사진 앞에 디저트 접시 깔려 있는 게 제일 웃김 ㅋㅋㅋ
얼렁뚝딱이 retweeted
짱구가 사고 쳐도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진짜 이유
짱구 엄마 진통 온 편 보다가 의외의 포인트 하나 발견함
평소 짱구는 엄마 말 죽어라 안 듣는 사고뭉치임
엄마가 진통 와서 병원 간다고
하니까 엄마 옷 깔고 버텼다고 함
근데 결국 못 참고 엄마 찾으러 혼자 집을 나섬
붉은 장미 삼총사가 짱구 진지한 얼굴 보고 바로 눈치챔
무슨 일 있냐고
묻더니 응 한마디에 바로 타라고 함
가는 길에 아빠까지 태우고
어려울 땐 서로 돕는 거라고 함
평소 사고뭉치가 엄마 일엔 이렇게 진지하니 미울 수가 없음
마지막에 짱구가 엄마 하고 부르는 소리로 끝남
얼렁뚝딱이 retweeted
추운 날 기다린 팬한테 김연경이 한 말 ㅋㅋㅋㅋ
기다리던 팬이 언니 너무 추워요 했더니 바로 나온 말
보통은 고생했다고
할 텐데 김연경은 1도 안 봐줌
"누가 기다리래?"
심지어 고맙다는 팬한테는 돈 내놔~ 시전함 ㅋㅋㅋㅋㅋㅋ
추운데 기다리지 말라고
매번 말했었다는 얘기 보니 츤데레 맞네
흑상어로 최종 확인된 부산 상어 부캉이 근황
그물로 밀어내도 자꾸 북항으로 다시 들어와서
돌려보내자는 말이 나옴
근데 독일에서도 해안에 계속 머물던 혹등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냈는데
결국 죽은 채로 발견돼서
나라 전체가 초상집 됐다고 함
"인간 곁으로 왔던 동물의 끝은 다 좋지 않더라고요"
알아서 들어왔으면 나갈 때도 알아서
가게 좀 냅둬라 진짜
채송화가 묵살당한 후배를 오히려 혼낸 진짜 이유
슬의생2 쇼츠 보다가 의외의 포인트 하나 발견함
보통 윗사람한테 보고했으면 할 일은 다 한 거임
선배가 5분 전에도 봤잖아 하니까
5분이나 지났다고 버텼다고 함
결국 일 터지고 나서야 선빈이 직접 CT 찍고 교수님 부름
근데 송화는 의심한 건 잘했지만
네가 잘못했다고 함
환자를 제일 잘 아는 건 10분마다 들여다본 선빈 본인이라서
치열하게 봤으면
치열하게 싸워야 환자 살린다고 했대
솔직히 나였으면 보고
두 번 했으니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을 듯
권한도 없는 연차가 선배랑 맞서는 게 제일 무서웠을 거 같음
보고 받고도 안 움직인 선배보다 혼낸 송화 말이 더 오래 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