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ed Tweet
지금 민주당(넓게는 조국당 쪽도 포함) 쪽을 보면 ㅋㅋㅋ 열우당 시기의 파국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는데... 민주당 쪽은 약간 고전 비극같은 비장미(?)가 있음 ㅋㅋㅋ 모두가 노무현의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있고, 그를 반복하지 않는 데 집착한 나머지... 바로 그 이유로 스스로 재앙을 불러옴.
강경파 직격한 李대통령…與 내부서도 "선 넘었다" 비판론 확산 #뉴스1 news1.kr/politics/assembly/6…
그치만 한국인의 위기 극복 dna 운운은 DJ 때부터 - 당연히 IMF 위기와 관련되어 - 나온 얘기고, 독립운동이나 민주화 운동의 기억과도 결합된 역사관(?)이기 때문에... 뭐 민주당이 nationalist 성향을 가지고 있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이걸 '국수주의'라 부른다면 아주 틀린 지적은 아니기는 함.
왜 트위터에 Mao에 대한 글이 잔뜩 뜨나 했더니... 이런 사건이 있었군. 그런데 Mao가 독재자인가 아닌가 하는 논쟁(?)은 묘한 부분이 있음. Mao는 생전에 자신과 중화인민공화국이 '인민민주주의 독재 or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해야) 한다고 믿으며 그걸 자랑스러워한 쪽에 가까워 보이기에...
Kylian Mbappe has sparked one of the more improbable football-related storylines of all time after joking about a meme depicting him as China’s former leader Mao Zedong.
But after being dropped by two companies — Chinese dairy giant Mengniu and drinks company Dongpeng — and reports that state broadcaster CCTV has decided to stop broadcasting matches involving Mbappe, it could have far-reaching consequences.
@tomwfootball found out how it could impact Mbappe, Madrid and La Liga in China.
🔗 nyti.ms/3U66C5c
그러니까 Mao를 비난하기 위해 그를 독재자라고 욕하는 것도, 옹호하기 위해 독재자가 아니었다고 변명하는 것도... 논점 이탈이 아닌가 싶은 거. Mao 자신은 마땅히 人民民主专政이 옳다고 생각했을 것이라... 물론 專政이 獨裁나 Dictatorship과 동일한가 하는 복잡한(?)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비슷한 보수한남청년(...)이라도 민주당을 찍을 수 있느냐/민주당을 얼마나 미워하느냐에 따라서 극우도 or 극우 동조 수준이 꽤 갈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막말로 진짜 펨코남들 이쪽으로 데려올 수 있으면, 그게 무의미한 일은 아닐 거임. 물론 그렇다고 극우 헛소리에 동조하면 당연히 안 되고.
유 선생에게 큰 유감을 느끼는 것은... 자신이 일부나마 책임이 있는 행위 주체임에도, 마치 객관적인 제3자처럼 '논평'을 하려 한다는 데 있겠지. 유 선생님 ㅋㅋㅋ 솔직히 대통령에 대한 불신 퍼트리고, 지지층의 상당수가 등을 돌리며, 진영을 해체시키는 데 기여하신 장본인 아니신가요 ㅋㅋㅋ
유시민, 尹 빗대 "李대통령, 고립의 길로…김민석, 진영 박살 앞장" #뉴스1 news1.kr/politics/assembly/6…
요즘은 그냥 대통령 한 마디에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고 노력(?) 하는 중... 진보적인 한마디 한다고 당장 엄청나게 긍정적인 변화가 오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실망스러운 말 나왔다고 당장 극우 정권(...)이 되는 것도 아니니.
내용을 보면 임 의원이 약간 뜬금없는 한반도 평화 같은 얘기를 꺼내면서 대답을 유도하고, 장관은 그냥 적당히 - 원칙적인 동의를 표하면서 - 넘기는 상황에 가까움. 사실 이런 식으로 국회의원이 질의를 하면 대놓고 반박하기 쉽지 않기도 하고.
성평등장관 "여성 징병제, 정책적 검토 필요하다 생각"(종합)
등록 2026-10-28 17:16
yna.co.kr/view/AKR2026102810…
그 긴 중국 역사에서 소위 '밑바닥부터' 올라와 천하통일 ㅋㅋㅋ 한 영웅(?)은 한고조 유방, 홍무제 주원장, 마오 주석 정도니까 ㅋㅋㅋ 물론 유방이나 마오는 요즘 기준으로는 중산층 정도는 되었다고도 하지만. 그리고 셋 다 인성에 좀 문제가 ㅋㅋㅋ
미국에 가서 얼마나 돈을 많이 벌고, 자본주의적 자유를 누리실지는 모르겠으나(진짜 모름)... 이런 국민적 신뢰와 애정은 절대 못 받으실 것이라... 물론 최근에는 삼성 주식도 꽤 꼬라박아서 ㅋㅋㅋ 저때보다는 낮아졌을듯.
재명이형 ㅠㅠ 좋은 정책 실제로 많이 하고 있고, 정부에서 선의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훌륭한 공직자들도 많잖아여... 근데 형이 몇 마디 잘못 말하면 그분들 고생이 뭐가 되겠어요... 위에서 실언하고 아래에서 수습하는 게 좋은 모습은 아니잖아요 ㅠㅠ
< 국적 차별없는 이재명 대통령의 노동존중 >
이재명 정부의 사회정책을 보좌하는 사회수석으로서,
외국인 노동자 인권보호와 관련된 대통령의 아래와 같은 수많은 지시사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를 지게차에 결박하고 괴롭혔던 사건에 대해서차별과 폭력은 매우 중대한 범죄이고, 인권을 침해하는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고 강조하며, 인권침해 실태를 파악하고 철저한 대응 지시
▪임금을 떼먹힌 외국인 노동자들은 출국을 보류해 주고 돈을 받을 때까지 기회를 주는 것도 검토하라고 주문
▪외국인 노동자의 부당대우·임금체불 사례에 대한 실태조사와 체계적 보고를 지시하면서 대한민국의 국가위상에 걸맞게 외국인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는 안된다며 지원대책 마련 지시
▪외국인 노동자 인권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주문하고 인권문제가 국격과 관련된 사안인 만큼 사업장별 인권교육과 위반행위에 대한 엄정한 처벌로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의 노동존중은 국적을 가리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모든 이가 공정한 노동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001…
n.news.naver.com/article/003…
naver.me/GGGfxgpP
naver.me/xzHLTmh4
#외국인노동자 #인권보호 #임금체불
잼통은 포퓰리즘향 첨가 nationalist로 보면 꽤 일관되게 해석 가능하지 않을지 -> 자주국방은 해야 하고, 자국 기업에 지원도 하고, K어쩌고 붙은 행사도 열고, 소버린 AI도 투자하고, 노동자들에게 분배도 해주고, 내수 활성화를 위해 가끔 돈도 뿌리고... 이러다 엇나가면 배타적으로 가는거고.
여기에는 긍정적인 면도 부정적인 면도 모두 있고, 어쩌면 민주당계 전반의 성향이기도 한데, 국민/자주/내수/주권... 이런 nationalism 느낌 팍팍 나는 거에 집착(?)하는 인상을 받을 때가 있음. 그런 면에서 블루 마가 ㅋㅋㅋ K-르펜 비슷하게 보이는 것도... 어느 정도는 근거가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