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담도암에 통증 심한 환자 모르핀 수액 연결했더니 의식 처져서 싫다는 보호자.. 가족들은 준비가 안되었으나 환자 앞에서 말 한마디도 조심해달라며.. 자신들과 시간을 가질 수있게 의식도 있으면서도 아프지도 않게 해달라는데.. 나한테 그런 능력은 없고 말조심(?)은 하겠다고 했다.
이 환자분 매운탕 먹었는데 그때 들어간거 같다고 하시더라.. 내일 복부 CT는 찍어 보겠지만 그동안 식사도 잘 드셨고 혈변도 없었다면 큰 문제 아닐거라 안심시켜드렸다. 천공 안생겼으니 잔짜 다행이고. 생선가시 식도 걸린건 수도 없이 봤지만..낚시바늘은 첨 봤다 . 조심해서 먹어야겠다.
오늘 황당 환자..60세 남자 추석 명절 며칠전에 배가 아팠는데..추석즈음 똥꼬가 넘 따끔거려 만졌더니 철사같은게 똥꼬에 박혀있어 울 병원 응급실에 와서 뽑았더니 그거시 낚시바늘. (내가 엥? 했더니 당시 똥꼬 사진 보여줬음^^;) 암튼 그 뒤로도 계속 배가 아프다며 검사하러 왔다는..
드라마나 영화는 그냥 만듦새 후진걸로만 얘기하지 무슨 역사 사상 검증까지 하고 그런는지. 그러면 쟤들은 그걸 즐기고 오히려 개떡같은 지들 수준이 대단하고 자뻑 정의감에 도취되어 더 그럴걸. 그냥 무시가 답.
그냥 중 2병이다. 5월 광주가 니들 되도 않는 꼴같잖은 정의감 뿜뿜해줄 끼워팔기용이냐.. 무조건 518 광주만 언급하면 뭐라도 된양.. 대가리에 똥만 찬 것들.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닥터X)가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를 다룬 회차를 방송한 후 드라마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국회 청원이 올라오는 등 논란이 일자 드라마의 책임프로듀서(CP)가 인스타그램에 “두렵지 않다”는 문구를 올렸다.
khan.co.kr/article/202610251…
자괴감에 판검사 못해서 검사
사칭했냐? 쓰바로무스애끼야
李대통령 "5·18 진실 알고 후회·자괴감…판검사로 살려던 내 삶의 전환점" #뉴스1 news1.kr/politics/president/…
대통령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적어도 행안부 장관이나 보복부 장관은 입장 발표라도 해야하지 않나??
하다못해 경찰 윗선이나 영장 발부해준 판사새끼라도.. 사과해라 쫌!!. 씨발것들아!!!
가세연 폐쇄되면 좋은데.. 이런 파렴치한 찌질이 새끼의 복수(?) 때문이라는게 씁쓸. ( 막 .. 음모설 같은게 떠오르고..)
김수현 측, 유튜브에 '가세연' 채널 전격 폐쇄 요청
yonhapnewstv.co.kr/news/AKR2…
<100일의 약속 > 여주 . 기생은 죽어도 못해서 소매치기는 저리 신나게(?) 한다고..기생이 오히려 당당(?)하지 않나 ..뭔 남의 물건 훔치고 슬쩍하는걸 마치 달인인양 저리 당당하게 ..쩝 ..
울나라 최고 권역 응급의료센터인 아주대 의료팀도 저꼴(?)을 당하는데 .. 지역 중소 응급센터의 열악함이란..ㅜㅜ 여기 병원 응급센터도 1년째 정원이 안채워져 내과 과장님 토,일마다 응급실 보고 있음. 새벽엔 가끔 중환자실 환자 인튜베이션 하시고 (여그 지박령 같은 과장님 계심ㅡ.ㅡ )
울 의료 현실이 이 꼬라지인데 15년전 일본 의료계을 다룬 드라마를 리메이크라..의사집단 카르텔 쓰레기 다루고 싶고 그것에 맞서는 초인 의사 만들고 싶은것은 알겠는데.. 김사부, 백강혁(중증외상센터) 캐릭터나 다른 속물의사 캐릭터도 좋았고 나름 잼있었고.. 근데 닥터 X 는 모두가 짜증남.
상상을 초월하는 진상환저 보호자 았다.. 그리고 우리에겐 대처법 극복법도 있다.. 이번 아주대 응급센터의 경우 진상 공권력에 대한 대처법은 아직은 부족 같다..난 의대정원 2000명 증원보다.. 이번일이 더 서글프고 분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