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으로 업무 자동화나 바이브 코딩 툴을 만들 때
요구사항도 꼼꼼하게 설명했고 기능도 잘 동작하는데
유독 처리 속도가 느릴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AI에게 Batching 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물어보세요
"현재 작업에서 Batching 이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분석하고, 단계별 소요 시간과 개선 가능한 병목을 확인해 줘."
Batching은 여러 작업을 묶어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매턴마다 반복적 수행하는 대신,
독립적인 작업을 모아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 케이스에 따라 호출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소요 시간까지 측정하면 병목 파악도 용이해집니다
물론 만능은 아닙니다
작업 간 의존성이 있거나 일괄 처리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미 잘 만든 자동화라면,
AI 에게 한 번 물어볼 만합니다
기능을 잘 만드는 것과 효율적으로 실행되도록
설계하는 건 또 다른 문제니까요
🤖 Made with AI
현재 시대에서 제일 중요한 개인 역량은
"쓰임새를 찾는 능력"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jev가 등장했을 때도,
grok bot / dot / muse 가 등장했을 때도
누군가는 이걸 어디다가 써? 라고 묻지만
누군가는 이미 자신의 문제에 대입해 보거나
새로운 활용법을 실험합니다
물론 모든 신기술이 쓸모 있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직접 시도해 보지 않으면
쓸모가 없는 건지
아직 쓰임새를 발견하지 못한 건지 알기 어렵죠
모르겠으면 일단 작게라도 써봐야 합니다
llm 의 요약, 누군가의 후기 보다
직접 부딪히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llm 시대가 오면서 구현의 비용이 저렴해지니,
뭘 만들고 어떻게 팔지? 에서
저의 역량 한계를 느끼는 지점들이 많습니다
특히 인간 본질을 파고드는 영역들에서
많은 부분을 배우려고 노력중입니다
'나'라는 사람을 알리거나 제품을 판매 하는 시대에는
필수적인 능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