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출판사를 꾸려가시는 분들을 보면 늘 존경심도 일어난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꾸준히 파면서 소통하는 일이 대단하달까.
특히 개인적 취향으로, 장르소설을 내는 구픽과 피니스아프리카에는 꼭 잘 되기를 바란다.
구픽에서는 드라마 <베라> 원작인 영국의
더글라스 아담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간혹 너무 어이가 없어 웃음이 터지는 코미디를 접할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이 그런 책. 이 책은 복간되기 전 헌터들이 눈에 불을 켜고 찾던 책인데, 나도 매우 어렵게 구했고, 몇 년 후 복간되었다. 새와물고기는 시대를 앞서간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