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찐 retweeted
Me encanta el chiste recurrente de que Zoro siempre se pierde porque tenemos joyitas como estas que perfectamente podrían ser canon ALAKSLAKS
NAMI VEN A BUSCAR A ESTE PENDEJO PO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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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과거 파묘했더니 뭔가나옴
고딩때 금발에 바이크 타고다니심
유딩인 저를 아기띠매고 유치원으로 바이크타고
데려다주심 그러고 엄마한테ㅈㄴ혼나서
그제서야 차 뽑으심
어쩐지도리벤볼때마다단속하드라
밥찐 retweeted
이런 연애 해보고 싶음
남자친구랑 사귄 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1박 2일 여행을 갔음
근데 진짜 내 인생에서 그날 밤만큼은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다
평소 남자친구 앞에서는 나름 이미지 관리를 했거든
밥 먹을 때도 입 크게 안 벌리고
트림 나오면 화장실 가서 하고
하품할 때도 꼭 손으로 입 가렸음
심지어 남자친구가
"자기는 잘 때도 조용할 것 같아."
이랬을 때
"응, 나 잠버릇 거의 없어."
라고 대답했었음
근데 사실 우리 엄마가 나한테 항상 하는 말이
"너는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이 밤마다 도망갈 거다."
였거든
그냥 엄마가 장난치는 줄 알았지
여행 당일에도 예쁘게 보이려고
아침부터 머리하고 화장하고 난리를 쳤어
숙소에 도착해서 고기도 구워 먹고
와인도 한 잔 마시고 영화까지 봤는데
밤 11시쯤 되니까 잠이 미친 듯이 쏟아지는 거야
그래도 첫 여행인데
입 벌리고 자는 모습은 보여주기 싫어서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최대한 청순한 자세를 잡았음
한쪽 손은 베개 밑에 넣고
머리카락도 얼굴 옆으로 자연스럽게 내려놓고
속으로 계속 생각했어
'입 다물자. 코 골지 말자. 예쁘게 자자.'
근데 눈 감고 30초 만에 기절한 것 같음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남자친구가 침대 끝에 앉아서 나를 보고 있더라
근데 표정이 너무 이상한 거야
웃음을 참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충격받은 사람 같기도 하고
그래서 물어봤어
"오빠 왜 그렇게 봐?"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자기야, 나 어제 진짜 무서웠어."
이러는 거임
순간 심장이 철렁했음
"왜? 나 코 골았어?"
"코 고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
"그럼 뭐 했는데?"
남자친구가 한참 고민하더니
휴대폰을 꺼내서 동영상 하나를 보여줬어
재생하자마자 웬 아저씨가
목에 가래 낀 것처럼 코를 골고 있는 거야
처음에는 옆방 소음 녹음한 줄 알았음
근데 화면에 내가 누워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은 거의 동굴처럼 벌어져 있고
베개에는 침이 흥건하게 묻어 있었음
근데 진짜 문제는 그다음이었어
갑자기 내가 벌떡 일어나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