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본이 말했던 “나쁜생각”으로 다시 돌아오면요… 상담사 되려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냥 나쁜생각만 했지 거기까지 못갔다고 생각함. 아마 실연의 아픔을 잊으려고 공부에 매진했던게 아닐까
결국 그것도 잘 안되고 어딜가도 뭘해도 현재의 흔적만 귀에나 눈에 들어와서 제정신으로 못삼
이때도 오열하고싶었던 쌤이 현재앞에서 그럴수없어서 눈물 지독하게 참음. 현재의 온기 다시 느껴서 더 참기힘들고. 근데 어깨에 고개 살짝 파묻는게 그만큼 현재랑 닿는거 싫어하지않다고 보여줌. 마음이 안된다고 해도 몸이 솔직하다는 말.
끝까지 더는 안바라겠다는 현재 말듣고 쌤 최종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