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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自然災難管理局
Joined Januar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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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 있는 서른 명의 여성들에게 연락 요청이 오는 인기 많은 남자의 삶이 참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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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숨어 있는 비둘기를 열심히 노리는 지하철역 터줏대감 고양이'야. 원래 사람들 와도 도망 안 가고 오히려 드러누워서 만져달라고 하는 애인데, 얼마나 집중했는지 비둘기 보느라 사람들한테 시선도 안 주고 눕지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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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간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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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요원 retweeted
아. 그리고 독감 예방접종 시기입니다. 모두 제때 맞으시길 바랍니다. 누구처럼 미루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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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요원 retweeted
생존 신고 차 보여드릴 만한 게 마땅치 않아, 최근 덕수궁을 산책하며 찍은 사진 두 장을 공유합니다. 단풍이 조금 더 진해지면··· 그땐 단풍 사진도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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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이라는 단어로 생사를 오가고 존경이라는 이름으로 죽음을 덮어둔 너는 거스러미 뜯어내듯 이따금 조심스럽게 아픔을 회상하고 아무 바닥에나 던져 놓는다. 어느 계절에나 어느 인생에나 쌓여가는 것은 후회요 잊히는 게 공생공락이라 하루하루 남아나는 살갗이 너에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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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좀 이른 선생님들은 내 죽음은 배움이 아니지만 너 죽음에는 배움이 있으니 헛것이 아니라셨다. 불행이 있어도 이승이 낫고 이네들의 죽음으로 배우기만 하는 학생이길 낫다고 선생님들이 곧잘 말씀하신다. 삶에 죽도록 매달렸다가도 놓음에 후회가 옅고 따라오는 것이 명예인 천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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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이라는 단어로 생사를 오가고 존경이라는 이름으로 죽음을 덮어둔 너는 거스러미 뜯어내듯 이따금 조심스럽게 아픔을 회상하고 아무 바닥에나 던져 놓는다. 어느 계절에나 어느 인생에나 쌓여가는 것은 후회요 잊히는 게 공생공락이라 하루하루 남아나는 살갗이 너에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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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벌써 겨울인가? 공기가 차서 자꾸 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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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무릎에서 지진이 나더니~ 결국 비 쏟아지고 난리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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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재난 사회에 사느라 시간 개념이 그때그때인데, 날짜 세는 날이 부쩍 늘어나는 날도 생겨서~ 확인해 보니까 센 지 자그마치 365을 넘어서 500인 날이라 답지 않게 자랑 좀 하러 나왔습니다! 얼굴 보이는 건 좀 드물어져서 겸사겸사 생존 신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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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요원 retweeted
올해 추석은 날씨가 맑고 선선해 나들이 가기 딱 좋아 보입니다. 명절을 앞두고 벌써 시끌벅적한 기운이 느껴져, 저도 풍족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올해도 행복 가득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내일도 안녕한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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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선선~하니 좋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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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요원 retweeted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푸른 하늘과 어우러질 때면 단청이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이 더욱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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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가지 마, 핑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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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핑크 검사 맡기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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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누님~ 최 씨 한 번만 살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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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요원 retweeted
재관이 데려와라. 같이 먹고 너는 돛대 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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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당. 어? 뭐라고? 재관아 미안~ 누님이랑 얘기하느라 잘 안 들린다. 이따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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