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탈룰라 얘기하면 자동반사로 옐레나 생각이 나는데 그 최후를 생각하면 당시 옐레나 심정과 각오가 짐작도 안 감... '감염자의 미래'를 구호를 걸고 탈룰라를 믿어보고자 했던 과거가 배반되고 제대로 된 상황 인지도 안 된 상황에 탈룰라의 배신에 원망하지 않는다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게
여긴 읽을 때 진짜 너무 괴로웠음... 아직도 괴로움 그냥 현재진행형 개저고함 파트 / 아미야한테 눈물 닦고 상황을 보라고 해주는 것도... 이건 단순 진영 대립의 싸움이 아니라 신념의 대물림이고 증오의 연쇄를 끊고자 시험하는 옐레나의 각오라고😭 그렇게 올곧던 탈룰라도 배신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