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훈련서 세 번 죽었다” 재난 매뉴얼에서 소외된 사람들
재난약자의 목소리: 인권교육센터 들 현장발굴팀
n.news.naver.com/article/007…
뇌병변장애가 있는 저는 균형을 잡을 수 없어요. 언어장애도 있고. 근데 사람들이 급하니까 안전벨트도 안 채우고 휠체어를 미는 거예요. 말릴 새도 없이. (조상지)
양극단 진영 정치가 청년 정치를 좌절시키는 방식…
승자독식 소선거구제 아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랜 기간 권력을 독과점하며 ‘적대적 공생 관계’를 형성해왔습니다. 그 속에서 정치를 통해 세상을 바꾸겠다는 뜻을 품은 청년들이 운신할 폭은 한없이 좁습니다. ildaro.com/10582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retweeted
한국 사회에서 청년 정치는 정치개혁의 기대와 바람을 담은 희망의 키워드입니다. 양극단 진영정치에 기대어 민주주의를 병들게 하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낡은’ 혹은 ‘늙은’ ‘고인물 정치’를 바꾸어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주역으로 청년은 호명됩니다.
n.news.naver.com/mnews/ranki…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retweeted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는 젊은 남성’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공적 지원 대책은 여성을 상정하고 있지 않았다. (...)육아와 돌봄 등으로 인해 사회와의 연결고리가 끊어진 여성 등 다양한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n.news.naver.com/article/007…
청년 정치, ‘누구 때문에 망했다’…손쉬운 비판 넘어
n.news.naver.com/article/007…
청년 정치를 논할 때 사람들이 흔히 택하는 방식은 머릿속에 구체적인 청년 정치인의 이름을 떠올리고, 하나 혹은 여러 인물에 대한 평가를 곧 청년 정치에 대한 평가로 치환하는 것입니다. [장혜영에게 정치를 묻다]
내 인생의 과업은 ‘교과서에 성소수자를!’
피스보트에서 성소수자 주제로 행사를 기획한 여성이 “저는 동성애자예요”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말, 입 밖으로 꺼내도 되는 거야? 그렇게 살아도 되는 거야?’
무로이 마이카(室井 舞花) 청소년 교양서『연애 상대는 여자』 저자 ildaro.com/10581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retweeted
‘강간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다는 실감
좋은 기사 같이봅시다 n.news.naver.com/mnews/artic…
“사춘기가 되면 이성에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보건체육 교과서의 한 문장을 읽고 머릿속이 새하얘질 정도로 충격을 받은 여학생이 있었다. 열세살에 첫사랑이 같은 반 여학생이었던 무로이 마이카(室井 舞花)
현재 〈교과서에 성소수자를! 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다. n.news.naver.com/article/007…
"신당역 참사 이후, 교통공사가 채용 기준에 온라인 성범죄 및 스토킹 범죄 이력을 결격 사유로 명시했다는 거. 이 사건 전에는 스크리닝이 안 됐다는 건가 싶어 놀랐다."
ildaro.com/bbs.html?Table=in…
일다 독자위원회 2026년 10월 모니터링 발제와 논의를 공유합니다!
(금융공동체 빈고의 3대 가치, 자본계와 공유계 비교 표)
자본의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야 헤어드라이기, 각종 공구세트, 에어컨, 정수기를 한 개라도 더 많이 팔 수 있다. 함께할 때 우리는 비용을 아낄 수 있고, 더 적은 돈으로 더 행복할 수 있다. ildaro.com/10579
“조합원님의 출자로 공유지가 이만큼 늘어났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007…
나는 오랫동안 일하던 직장에서 퇴직금까지 합산한 급여를 통장에 이체받았다. 그리고 바로 퇴직금 일부를 빈고에 출자했다. (먹돌 / 예비할머니모임)
‘혼자서 각자도생’보다는 자본을 공유하는 마음 : 금융공동체 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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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빈곤한 사람들은 제도 밖에 위치해야 하는가? 왜 기본적인 권리를 갖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가난하다고 증명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하는가?”
(...)김교성 중앙대학교 교수의 질문은 아시아 각국 복지제도의 핵심적인 문제를 짚어냈다.
n.news.naver.com/articl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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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북한 농인을 돕는 단체가 있다는 걸 알게돼 반가운 마음에 메일을 보냈는데, 이 만남으로 혜미는 독일 언론에 나갈만큼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남북한 수어 차이를 알리는 ‘손말(조선)·수어(한국)’ 프로젝트다. ildaro.com/8675 유튜브 손말수어 채널 youtube.com/watch?v=7o8y8i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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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는 건강한 사람만 입국하죠. 근데 몇 년 지나지않아 많은 이들이 자다가 갑작스럽게 죽어요.” 해마다 백명 넘는 이주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죽는다. 산재 인정 못받은 죽음은 통계로 잡히지도 않는다.
-각종 온열질환, 돌연사 위험도…‘작업중지권’ 실효성 보장해야 ildaro.com/9967
미등록 이주민도 노동을 하면 대가를 받는다. 산재보험 역시 체류자격만을 이유로 배제되진 않는다. 이들이 국가에 기여했기 때문이 아니라, 노동자에게는 법적 보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장애인복지도 마찬가지 아닐까. 복지는 대가를 지불한 사람에게 주는 보상이 아니다. ildaro.com/10577
장애를 가진 사람인데 장애인등록을 못 한다?
n.news.naver.com/article/007…
이주노동자들에게 장애는 한국에서 살아가다 마주한 현실이다.
이민정책연구원은 2024년 국내 장애이주민 규모를 약 4만 6,377명으로 추산했다. 장애를 가진 이주민은 결코 낯선 존재가 아닌 것이다. (정효주 / 이주민센터친구)
생활보장비 수급 자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수치스러운 '빈곤 증명'을 요구하는 사례 -일본의 ‘미즈기와 작전’, 대만의 ‘고정 주소지 요건’, 홍콩의 ‘공식 빈곤선 폐지’, 한국의 ‘부양의무자 기준’, 필리핀의 ‘비현실적 빈곤선’은 가난한 이들을 사회안전망 밖으로 밀어낸다. m.ildaro.com/10576
우리는 가난에 대한 무시와 낙인을 거부한다
n.news.naver.com/article/007…
“왜 빈곤한 사람은 제도 밖에 위치해야 하는가? 왜 기본적인 권리를 갖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가난하다고 증명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하는가?”
〈아시아 빈민대회〉 일본, 필리핀, 홍콩, 대만, 한국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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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결혼해 혼인관계에서 출생한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와 달리, 한국인과의 혼인 관계가 아닌 상태에서 출생한 자녀를 양육하는 이들은 오랫동안 자녀 양육을 사유로 한 체류자격을 인정받지 못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
산재 사망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비극인 이유는 이러한 죽음이 피할 수 있었던 사건일 뿐 아니라, 무엇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구조와 이 죽음이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솔비) ildaro.com/10575
- “이 죽음을 확인했습니다” -〈떨어지고, 끼이고, 깔린〉 fallen-caught-crushed.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