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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시집 『투명도 혼합 공간』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571번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책의 모양을 갖추기까지 모든 과정의 곁에서 애써주신 분들, 기다려주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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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강 · 글 발표와 질문 및 합평: 지난 4주 동안 읽은 인터뷰와 수업 중의 글쓰기, 대화에서 출발해 완성한 시 또는 자유 형식의 글을 발표합니다. 합평은 작품의 완성도를 평가하기보다, 각자의 글이 새롭게 발생시킨 질문을 서로에게 건네고 함께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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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강 · 로절린드 크라우스―나를 기억하는 기계: 몸과 기억이 이전과 달라진 뒤, 글쓰기는 어떻게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요? 로절린드 크라우스의 인터뷰를 통해 회복이 과거의 문체로 돌아가는 일이 아니라 다른 방식의 언어를 새로 배우는 과정일 수 있음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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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강 · 바바라 해머―아카이브를 만지는 몸: 바바라 해머의 인터뷰를 읽으며 연구와 장소, 몸의 접촉을 통해 과거의 자료가 살아나는 방식을 살펴봅니다. 놀이가 권위에 접근하는 우회로가 되는 순간, 친밀성이 촉각과 필름의 표면, 추상적 형식으로 나타나는 과정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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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강 · 앨리 스미스―동시에 둘이 되는 이야기: 이야기는 사건을 전달하는 그릇일까요, 다른 시간을 동시에 작동시키는 시계일까요? 앨리 스미스의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의 순서가 결과와 의미를 어떻게 바꾸는지 살펴봅니다. 선택된 이야기의 표면 아래 남은 다른 판본, 농담의 힘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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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강 · 도나 해러웨이―앎의 불가능성 안에서 친족 만들기: 해러웨이의 인터뷰를 읽으며 사실을 돌보는 이야기로서의 파뷸레이션, 하나가 되지 않고 가까이 가는 경이, 혈연 바깥의 친족 관계를 살펴봅니다. 사랑과 돌봄 안의 비대칭성과 책임, 애정을 주고받는 노동, 알 수 없음의 윤리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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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한 편의 인터뷰를 함께 읽고, 질문과 대답에서 파생된 글을 씁니다. 인터뷰의 한국어 번역본은 매주 미리 제공됩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지난 4주간 읽고 쓰고 이야기한 것을 출발점으로 완성한 시 또는 자유 형식의 글을 발표하고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forms.gle/yDfBH2d7JbTkqs9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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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tate.workshop] 김리윤 시 창작 워크숍 — 움직이는 이야기: 인터뷰와 시, 말과 글 사이에서 쓰기
신청 🔗
forms.gle/yDfBH2d7JbTkqs9k8
■ 일시: 2026년 8월 19일–9월 16일 (5회,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 진행: 온라인(zoom), 회차당 약 2시간–2시간 30분
■ 수강료: 2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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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김리윤
❝어둡고 넓고 너머가 없는 그릴 수 없는 모호한
사랑
거기 구멍을 뚫고
네가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보여줄게❞
― 「두 사람의 새 창」에서
실재하는 대상을 완전히 재현할 수도
그 시선으로부터 벗어날 수도 없는 이중의 불가능성 속에서
언어만이 구축할 수 있는 영원으로 나아가는
시인 김리윤의 두번째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635
📖 김리윤 『야생의 눈과 눈 안쪽의 야생』
📌 도서 정보: bit.ly/4g6Jx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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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층 창밖에서 흔들리는 나무의 중심부
잎사귀 사이로 드는 빛이 너의 얼굴에
날아가는 비닐봉지의 형상을 닮은
그림자를 만들며 움직인다
창밖에선 나무가 우리를 계속 오래되게 하고 있다"
-김리윤, '사물의 속도'
26년 6월 17일 출근 인사 naver.me/Gby4jm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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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입고소식
❝우리가 보는 것들에게도
우리의 눈이 돌이킬 수 없는 마주침일까?❞
실재하는 대상을 완전히 재현할 수도
그 시선으로부터 벗어날 수도 없는 이중의 불가능성 속에서
언어만이 구축할 수 있는 영원으로 나아가는
시인 김리윤의 두번째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635
📖 김리윤 『야생의 눈과 눈 안쪽의 야생』
📌 도서 정보: bit.ly/4g6Jx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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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초대석 #문지살롱 #김리윤
☕문지살롱 초대석 with 김리윤
❝문지살롱 초대석 열여덟번째 주인공은 김리윤 시인입니다.
1월의 빛을 품은 언어의 공간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청 바로가기 : vvd.bz/ba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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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합평회’가 아닌 낭독과 대담 중심의 시간이지만, 매주 참여자에게 주어지는 쓰기 과제가 있습니다. 마지막 회차(4강)에서는 참여자들의 시를 함께 읽고 이야기합니다. 시를 쓰는 사람뿐 아니라 시의 생성 과정을 듣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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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테이트의 구성원 김리윤과 김선오는 4주 동안 서로의 신작을 낭독하고, 그 시가 발생하는 시간을 다시 들여다봅니다. 두 시인은 각자의 시들을 낭독하고 교차시키며, 시의 재료가 어떻게 생겨나고 조립되는지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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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테이트 구성원 김리윤 × 김선오 공동 시 창작 수업 - <시를 둘러싼 대화: 한 편의 시에서 한 권의 시집까지>
10월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진행됩니다.
신청: forms.gle/pXteQra1vCygpLm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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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의 출간을 기념해 2025년 9월 13일(토) 오후 5시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열리는 ‘북북 페스티벌’에서 「메아리조각–그 밖에」 낭독 및 토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책은 워크룸프레스 웹사이트와 전국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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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밀실에서 또 다른 조각이, 부딪침이, 공명이, 울림이 일어나는 순간, 독자는 이 책이 자신의 ‘메아리조각’까지 포괄한 한 권의 펼침화음임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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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들을 쪽모이해 지은 퀼트 시 「그 밖에」를 시작으로 메아리조각의 시와 시적 수행을 담은 산문을 수록한 이 책은 하나의 반향실로 기능하며 책을 초과한 감각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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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roompress.kr/product/218…
[신간 안내] “가자, 소리를 내는 빛”
텍스트-사운드 퍼포먼스 팀 메아리조각(김리윤, 김선오, 김소연, 이제니, 임솔아, 하미나)의 첫 책 『그 밖에』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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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군산북페어’에 워크룸 프레스(부스 번호 2)가 참여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메아리조각의 『그 밖에』를 처음 선보입니다. 책 20여종과 함께 ‘제안들 / 커피들’을 낱개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