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제의 들어왔을 때 거절도 했었고 아직도 이해를 못 하지만 본인이 신뢰 하고 작품도 많이 한 분께서 설득해 주시고 편지도 보내주셔서 이것이 많은 사랑을 받고 관객분들이 즐기는 이유가 궁금해져서 리딩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그리고 첫 촬영 때 체코 가서 다양한 나잇대의 연출부 스텝들한테 밥 해먹이면서 초반이지만 어떤 매력으로 느끼는 거냐고 물어봤고 많은 설명을 해 줬지만 이해 못 했다고... ㅋ⫬ㅋ⫬ '무슨 말인 거지?' 그러면서 예를 드는 게 아름다운 꽃과 나비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아수라는 참 멋지고 아름다운 영화입니다라고 설명하면 이해를 못 한다고 (그걸 이해 못 하실 수도 있다 피도 많이 나오고 보기 힘들게 느낄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본인이 했던 것과 그 간극을 줄여가려고 했다는 점 이해하려고 아주 많이 노력한 거 같아 보임 ◠‿◠ 이미 하기로 했으니까 사랑받는 원작이 있었고 그게 아킬레스건이지만 거기에 기댈 수 밖에 없었다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