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장해서 파김치 배추김치 무말랭이랑 김에다 밥 먹음
군대에서는 짬밥을 사람들이 잘 안 먹으니까 완제품 위주로 나오는데 그게 맛있어서 늘 남은 거 기다렸었다
제티가 나오면 강원우유에 타 먹었던 기억이 난다.
추운 날 건강 조심들 하십시오
오늘도 양자불멸 때문에 살아났다. 죽어야 맞는데. 의식이 없으면 존재하지 못하므로 잠에 빠지는 취약한 상황에 놓이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한 편으로는 너무나 살고 싶어서 혼미한 정신을 놓지 않으려고 애간장 태웠다. 그러다가 또 내가 살아서 무엇 하리 이대로 가야겠다 별의별 생각을 다 했다.
나에게 돈이 많으면 하고 싶은 것들
돌출 치아 교정
시력 교정
기도 확장 수술
뇌 전기경련요법
리얼돌 구매
위고비 마운자로 처방
신발 수집
독일군 코스프레
어머니 옷 사 드리기
컴퓨터 업그레이드
자전거 타기
미용
피규어 모으기
농막주의자 Kim min Soo retweeted
“I am a soldier and I worked for the Kaiser, under Ebert, Hindenburg, and Hitler, all the same way, for the past 44 years. More than two million German soldiers went to their death for the fatherland before me. I follow now my sons—all for Germany.”
Wilhelm Keitel
돈이 한 푼도 없어서 되팔이로 연명하는 순환에 자괴감이 있다. 항우울제를 3종 병행 복용도 해 봤고 아빌리파이를 15mg 복용해도 2년도 더 된 아픈 기억을 떨쳐내지 못한다. 가족은 내 처지를 이해하지 않는다. 군대로 도망치고 싶지만 그러지도 못하겠다. 악순환의 반복. 컴퓨터를 켰다 껐다 한다.
나는 카카오 맛보다 설탕이 녹지도 않아 알갱이가 씹혀 사람들이 저급하다고 하는 그런 맛을 오히려 좋아한다. 나는 배고픔을 참을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달달구리한 제품들은 차라리 가장 값싸고 적은 양으로 최대의 만족감을 준다. 따라서 진짜 효모 빵도, 마가린으로 만든 가짜 빵도 모두 좋다.
김여정 너 후세에 무덤이 남겨지지 않을 줄로 알아라. 할애비가 민족 최대의 매국노이자 역적이면 마땅 자결해야지 똑같이 따라서 동포들을 핍박하고 못 살게 구는구나. 넌 적정을 모르는 무식한 씨발년이구나?
벼락부자가 될 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없겠지만, 산업기사 하나 못 따서 이제 어떡해야 하며 부모님께는 뭐라고 변명하나 시험 보기 전부터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몇 백만 원도 나에게 부담스러운 돈이라고 생각했다. 정신증 때문에 ADHD 치료제가 줄었다. (72mg -> 30mg) 답답하기만 하다.
아주 어릴 때부터 여겨 왔던 관계사고가 입 밖으로 자꾸 튀어나온다 그러면서도 후회한다
이인감을 치유할 방법이 이것뿐인 것을 알았으면 군병원에 가지 않았을 것 같다
별로 심한 병세도 아닌데
나는 너무 후회가 된다.
나는 너무 후회가 된다.
나는 너무 후회가 된다.
나는 너무 후회가 된다.
상세불명은 전자식으로 작동하지는 않는 게으름이다 나는 오늘 아름다운 교리를 떠나보내며 슬퍼했다. 나는 꾀병이라고는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이 사람이 죽으면 이 사람의 재물을 탐할 속이 새까맣다. 나는 벼룩파리조차 그만한 기기는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