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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배우한테 마음 뜨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작품임
처음 이 배우를 좋아하게 만들었던 작품과 그때의 분위기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음
연기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작품 취향이 안 맞거나 도저히 중도하차를 피할 수 없는 작품들이 쌓이면 서서히 마음이 식는 거임
의무감에 전관하는 건 나한테는 진짜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뭐 누구 공연 회차를 다 챙기겠다 이런 생각 잘 안 하는데 (난… 싫어하는 게 너무 많음 싫어하는 걸 버티면서까지 다 보고 싶은 건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동선녀는 순수하게 꼐속꼐속 보고 싶어서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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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꾸 ai slop에 대해 어쩔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말하면서 숏드라마 숏폼 ai챗광고 ai어그로 이런데 나오는 고도파민 스토리 안눌러보고 싶게 생겼냐고 반문하는데 진짜 하나도 안궁금하고 절대 안눌러보고 싶음 왜 그렇게 물어보는지 모르겠음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될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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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𝗛𝗔𝗣𝗣𝗬 𝗕𝗜𝗥𝗧𝗛𝗗𝗔𝗬 𝒕𝒐 𝗦𝗛𝗨
🎉 1982.10.11
박영수 배우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SOUND ON ͙ᐟ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Full : youtu.be/A1liOjVxd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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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얘긴데...평소에는 아무하고도 부딪치지 않고 "좋게좋게" "둥글게둥글게" 잘 사는데 필요할 때만(?) 갑자기 나서서 거칠고 장렬하게 저항할 줄 아는 사람 <<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셔야 (ㅋㅋ)
인간의 성격은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으며, 마중물을 붓는 자들은 평소에도 티가 났을 거임.
서울공 회차들은 어쨌든 끝났으니 말해 보자면 이번 시즌 동선녀는 내가 생각하고 기억해 왔던 동선녀와는 사뭇 달랐는데도 새롭게 좋은 면들이 계속해서 나와서 행복했다 둘이 보여주는 시너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진짜 나에겐 축복 같은 일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