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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남긴 질문을 기록합니다✏️ / 연극 리뷰(후기) & 얘기 / 📧: [email protected]

누가 나와 함께 오를레앙으로 가겠습니까?🗡
Joined Dec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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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7 7PM 슬퍼할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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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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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줏빛 여름 retweeted
내가 볼 땐 이제 연뮤도 슬슬 당일취소 가능하게 해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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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줏빛 여름 retweeted
저한테내일크루즈양도해보실분? 아무래도없겟죠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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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7 3PM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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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잭과 그에게 전화 건 사람들처럼) 이처럼 그는 하나의 몸을 통해 여러 인물만이 아니라 그가 속한 세계까지 무대 위에 펼쳐낸다. 특히 그의 몸은 현존하는 인물과 더불어 먼저 떠난 자들까지 호출해낸다. 그런 점에서 한 배우의 몸은 현재를 살아가는 존재들의 몸이자 먼저 떠난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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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일으키는 매개체로서 몸이 되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살아감과 기억해냄이 교차하는 교차로인 셈이다. 이까지 생각해보면 이 연극에서 1인극이란 특성은 단순히 배우의 연기력을 돋보이게 하는 수단으로서만 존재하지 않는다. 진행되고 있는 삶, 멈춰버린 삶, 어떤 기억이 한 몸을 통해 구현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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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공연 후기 정말 오랜만에 쓴 거네. 그 후기가 <크루즈>라서 기쁘다. 근데 <크루즈>는 정말 오랜만에 관객으로서 후기를 쓰고 싶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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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 주 정도 공연을 보고도 그 공연에 대해 사유하는 것 자체가 버거웠어요. 그래서 후기 자체를 쓰지 못했어요. 메모장에는 쓰기는 했지만, 그마저도 중간까지만 쓰다 말았어요. 그런데 간만에 후기를 끝까지 다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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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사람 마음을 이렇게 일으켜 세울 수 있다는 걸 왜 그간 깨닫지 못한 걸까요? 그것은 가냘파 보이지만 동시에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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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알) 저도 방금 연대 서명하고 왔습니다. 11월 21일 토까지 연대 서명 받고 있고요, 일반 관객, 국악계 성폭력 문제에 대해 문제 의식을 가진 일반 시민분들도 연명 가능하시니 힘 보태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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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크루즈〉 무대 사진 공개 “기억 속의 그 얼굴들이, 그 인파 속의 얼굴들이, 등장인물로, 악당이자 영웅으로, 러닝타임이 팔 년에 달하는 희비극을 만들어냈어.” #연극크루즈 #킹키 #한민우 #크루즈 𝟐𝟎𝟐𝟔. 𝟏𝟎. 𝟑𝟎. - 𝟏𝟏. 𝟎𝟖. 대학로 씨어터 쿰 ━ #노크씨어터 𝗡𝗢𝗤 𝗧𝗵𝗲𝗮𝘁𝗲𝗿 𝘕𝘢𝘳𝘳𝘢𝘵𝘪𝘷𝘦𝘴 𝘖𝘱𝘦𝘯𝘪𝘯𝘨 𝘘𝘶𝘦𝘴𝘵𝘪𝘰𝘯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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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늘 프로그램북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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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짓누르는 시대 속에서 죽은 사람들과 살아남고 살아버린 사람들… 그냥 살아가는 거죠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고, 조그만한 아파트에 레코드판 쫌쫌따리 모으고, 친구…도 몇몇 있고 나쁘지 않네요 나쁘지 않지 (정말로 늘 그렇다고는 확신할 수 없다 하더라도) 우리의 여정을 이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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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일방통행] 포스터&시놉시스 🚌 " 첫째, 물과 식량은 '버스기사'가 배분한다. 둘째, 대소변은 '버스기사'에게 허락을 받는다. 셋째, 토 달지 않는다. " - 홍해성 소극장 2026.11.28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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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일방통행] 릴레이 소개하기 🚌 "다섯이 우연히 겹쳤고, 함께한다." - 홍해성 소극장 2026.11.28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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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극계의 발견에 대해 말할 때 주저하지 않고 <크루즈>와 한민우 배우를 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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